고양이가 깨물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깨무는 행동은 공격이라기 보다 놀이 본능이나 사냥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손이나 발을 장난감처럼 인식하지 않도록 물려고 할 때 발로 움직임을 멈추고 관심을 끊어 물면 놀이가 끝난다 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낚싯대 장난감 등으로 충분히 사냥 놀이를 해주고 , 흥분하기 전에 에너지를 발산할 시간을 주세요. 큰 소리로 혼내거나 때리는 것은 불안만 키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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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안먹어요ㅠㅠ...
강아지가 배가 고플 때만 먹는다면 단순한 입맛 문제나 습관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료를 자주 바꾸거나 토핑을 계속 추가하면 기다리면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온다고 학습해 오히려 편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치우는 규칙적인 급여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갑자기 식욕이 떨어졌거나 체중 감소, 구토, 치아 통증 등이 있다면 건강 문제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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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걸리지 않는 방법이 무엇인가요? 저는 매일 비타민 D를 맞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주 3회 이상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암을 100% 예방하는 방법은 없지만, 위험을 낮추는 생활 습관은 있습니다. 현재처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잡힌 식습관은 도움이 됩니다. 다만 채소만 먹는 극단적인 식단보다는 단백질, 건강한 지방 등 다양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금연, 절주, 적정 체중 유지,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암 예방에 큰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는 부족한 경우 보충이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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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은 왜 ‘고양이의 천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고양이가 많은 도시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이스탄불에 고양이가 많은 이유는 역사, 문화적 배경이 함께 작용했습니다.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고양이는 쥐를 막는 유용한 동물이자 깨끗하고 귀한 존재로 여겨졌고, 이슬람 문화에서도 고양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길고양이를 공동체의 일원처럼 돌보는 문화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단순히 고양이가 많은 도시가 아니라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형성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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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접종은 한달에 한번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보통 매달 1회 꾸준히 투여하는것이 권장됩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가 옮기는 기생충으로, 감염되면 성충이 심장과 폐혈관에 자리 잡아 심장병, 호흡곤란,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습니다. 예방약은 감염 초기 유충 단계에서 제거하는 역할을 하므로 정기적으로 필요합니다. 평생 해야 하는지는 생활 환경과 수의사 판단에 따라 다르지만, 모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 대부분의 반려견은 지속적인 예방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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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 기술이 상용화될 미래에 발생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유전자 편집 기술은 질병 치료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인간의 능력 외모 등을 선택하는데 사용될 경우 윤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 여건에 따라 기술 접근성이 달라지면 유전적 격차가 새로운 사회적 불평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술 발전과 함께 공정한 접근, 안전기준, 윤리적 논의가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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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짖을때 깽 거리며 아파하는데 귀 문제일까요 이빨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짖을 떄 갑자기 꺵 소리를 내며 아파한다면 귀나 치아 문제 모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 염증이 있으면 입을 벌리거나 머리에 힘을 줄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고, 치아 , 잇몸 질환이 있으면 짖거나 씹는 동작에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목이나 턱 관절, 근육 통증도 비슷한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귀 냄새, 머리 흔들기, 한쪽으로 씹기, 식욕 변화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반복된다면 병원에서 귀 검사와 구강 검진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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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가 부족하다는데, 권장량 충족하려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타민 D는 햇빛의 자외선 B (UVB)를 통해 피부에서 합성되며, 필요한 시간은 계절, 지역, 피부색, 노출 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맑은날 팔 , 다리 등 피부 일부를 노출하고 주 2~3회, 10~30분 정도 햇빛을 받는 것이 도움됩니다. 하지만 실내 생활이 많거나 검사상 부족하다면 햇빛만으로 회복이 어려울 수 있어 의사와 상담 후 비타민 D 보충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창을 통한 햇빛은 UVB 차단으로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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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은 어릴 때는 편식을 잘 하지 않는데, 성체가 되면 편식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의 편식은 성장 과정과 경험, 보호자의 급여 습관이 함께 영향을 줍니다. 어린 시기에는 호기심이 많고 먹이를 탐색하는 행동이 활발하지만, 성체가 되면 선호하는 맛과 냄새가 뚜렷해져 익숙한 음식만 찾는 경우 가 있습니다. 특히 간식을 자주 주거나 사료를 자주 바꾸면 더 맛있는 것을 기다리면 된다는 학습이 생겨 편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먹던 사료를 거부한다면 단순 편식보다 치아문제, 구강 통증, 소화기 질환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강아지 고양이 모두 비슷한 원인이 있지만 고양이는 냄새와 식감에 더 민감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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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 빈혈이 더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리면서 체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이 변하고, 식욕 저하로 철분 영양소 섭취가 줄어 빈혈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압 변화로 혈액순환과 자율신경 균형에 영향을 주어 피로감, 관절 통증, 두통 등이 심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빈혈은 계절보다 철분 부족, 만성질환 등 원인이 더 중요하므로 지속적인 어지럼, 피로가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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