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을 떨어요 더워서 헥헥거리는거 같아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위 때문에 헥헥거리다가 얼음팩과 선풍기로 체온이 빠르게 내려가면서 일시적으로 추워 몸을 떨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감기' 보다는 급격한 온도 변화, 스트레스, 통증 ,저혈당, 발열 등으로 떨 수 있습니다. 우선 얼음팩은 제거하고 선풍기는 직접 바람이 닿지 않게 하며, 실내 온도를 편안하게 맞춰 주세요. 따뜻한 곳에서 20-30분 후 떨림이 줄어드는지 보세요. 계속 떨거나 축 처짐, 식욕저하, 구토, 호흡 이상, 잇몸 색 벽화가 있으면 단순 추위가 아닐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코가 차가운 것만으로 건강상태를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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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소변 양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수컷 고양이라면 방광 용량이 작아 하루 여러번 소량씩 소변을 보는 것은 흔합니다. 현재 밥,활동성이 정상이고 실제 배뇨가 확인된다면 급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다만 화장실 갈 때 울면서 가는 행동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순 습관일 수도 있지만 방광염, 요도 자극, 통증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특히 수컷 고양이는 요도가 좁아 소변이 막히는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화장실에서 오래 힘주기, 소변 방울만 나옴, 혈뇨, 생식기 핥기 , 식욕저하가 있으면 동물병원에 빨리가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며칠간 하루 소변 횟수와 감자 개수를 기록해 변화를 보는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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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변 색깔이 회색이에요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회색 변은 먹은 음식 영향일 수도 있지만 확인이 필요합니다. 족발 뼈를 갉아먹었다면 뼈 조각과 칼슘 떄문에 변이 회백색. 딱딱하게 보일 수 있으며 보통 1-3일 정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뼈 섭취 후 장폐색, 위장 자극 위험도 있어 구토, 식욕저하, 복통, 배변 곤란이 있으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뼈와 관련 없다면 지방 소화 장애, 담즙 흐름 문제, 췌장 질환 등도 감별해야 합니다. 변이 며칠 이상 지속되면 검사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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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아사우루스(turiasaurus)는 유럽에서 최초로 발견되었던 백악기 용각류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투리아사우루스는 스페인에서 발견된 후기 쥐라기~초기 백악기 경계의 용각류로 알려져 있지만, 유럽 최초의 백악기 용각류 화석 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유럽에서 투리아사우루스보다 앞서 백악기 전기 용각류 화석들이 발견 보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투리아사우루스는 유럽에서 발견된 거대 용각류 중 하나이며, 기존의 소형 용각류 중심이던 유럽 백악기 전 후 생태계에서 대형 용각류 계통이 존재 했음을 보여준 중요한 발견입니다 .이름은 스페인 테루일(Teruel)지역에서 유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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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 강아지 뒷다리 종기 난것을 수술을 받았는데 여태 수술 부위를 닭다리 뜯어먹듯이 입으로 깨물고 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심한 부종이나 열린 상처는 뚜렷하지 않지만, 5월 수술 후 2개월 동안 계속 핥고 깨문다면 정상적인 회복과정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반복적인 핥기는 침 자극과 마찰로 피부 장벽을 무너뜨려 각질, 딱지, 탈모, 만성 염증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 통증 ,이물반응(봉합사), 재발한 농양, 피부염, 신경성 가려움도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에서 원인 확인이 중요하며, 세포검사, 배양검사 ,봉합사 반응등 평가를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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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는 유전인가요? 아님 후천적인것인가요?
ADHD는 유전적 영향이 큰 신경발달 특성입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뇌 발달, 도파민 조절 관련 유전 요인이 주요하게 작용하지만, 임신, 출생 과정, 환경,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산만함, 말이 많음, 관심을 끄는 행동만으로 ADHD라고 판단할 수 없으며 일상 기능 저하가 동반될 때 평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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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고양이 항문 100원크기로 멍울이만져짐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그림으로는 명확한 확인이 힘듭니다. 2개월령 고양이에서 항문 주변 100원 크기의 멍울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잘먹고 잘 논다고 해도 항문 주변 농양, 염증, 외상으로 인한 부종, 탈장, 피부 종괴, 드물게 항문낭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항문 안쪽이 튀어나온 것이 아니라면 직장탈출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직접 촉진이 중요합니다. 터트리거나 게속 만지지 마시고, 내일 병원에서 위치, 단단함 통증 여부를 확인받으세요. 갑자기 커짐, 열감, 고름, 통증, 배변 곤란이 있으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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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개가 제일로 산책을 많이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을 오래 하고 싶어 한다고 반드시 "완전히 건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녹내장으로 시야가 불편한 아이는 냄새 맡기와 바깥 자극에 더 의존해 산책 욕구가 클 수 있고, 집보다 야외에서 불안이 덜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력, 식욕, 호흡, 보행이 좋고, 눈 통증이 조절된다면 산책 자체는 도움이 됩니다. 대신 더위, 흥분, 목줄 당김은 안압, 통증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짧게 자주 , 그늘 위주로 해주세요. 눈 비빔, 충혈, 눈물 , 식욕저하가 있으면 재검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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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덥고 습한 날씨, 강아지 관절용 '거실 미끄럼방지 매트(PVC)' 끈적임과 냄새 잡는 세척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PVC 매트는 강한 락스, 알코올,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아주 묽게 풀어 닦고, 깨끗한 물걸레로 2번 헹군 뒤 마른 수건과 선풍기로 완전 건조시키는게 좋습니다. 끈적임은 세제 잔여물이나 유분막인 경우가 많아 헹굼이 핵심입니다. 냄새가 남으면 베이킹소다 물을 잠깐 닦고 바로 헹구세요. 햇볕 직사광선은 변형될 수 있어 그늘 건조가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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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왜 위가 꼬였을까요?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제로 위가 꼬였다면 병명은 위확장-염전(GDV)일 수 있습니다. 위에 가스가 급격히 차고 회전해 혈관이 눌리며 쇼크가 오는 응급질환입니다. 대형견, 가슴 깊은 견종, 급하게 먹기, 식후 과격한 활동, 유전, 나이 등이 위험요인입니다. 치료는 수액, 감압으로 안정화 후 수술로 제위치로 되돌리고 위고정술을 합니다. 빨리 치료하면 회복 가능하지만 지연되면 사망 위험이 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위고정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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