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신날때마다 자꾸 오줌을 지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흥분성 배뇨(Excited urination)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만에 보호자를 만나 흥분하면서 소량의 소변이 나오는 행동으로 ,특히 반갑게 인사할 떄 흔합니다. 다만 6살에 새로 시작됐다면 요로감염, 방광질환, 요실금도 감별해야 하므로 소변검사와 신체검진을 권합니다. 귀가 직후에는 차분히 인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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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왜 평생 쉬지 않고 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근육은 일반 근육보다 미토콘드리아가 매우 많아 에너지를 계속 만들고, 관상동맥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끊임없이 공급 받습니다. 또한 한번 수축한 뒤 반드시 이완하는 시간이 있어 완전히 지치치 않습니다. 다만 심장도 혈류가 부족하거나 질병이 생기면 기능이 떨어져 심부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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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는 몇개월에 한 번씩 병원에 건강검진을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햄스터는 7개월이면 성체입니다.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6~12개월에 한번 정도 건강검진을 권장합니다. 다만 햄스터는 아픈티를 잘 내지 않으므로 식욕 감소, 체중 변화, 혹, 호흡이상 설사등이 보이면 검진 시기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병원을 방문하세요 집에서는 주1 회 정도 체중을 재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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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호랑이가 과거 다른 주변지역보다 많앗던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실입니다. 과거 한반도는 산림이 넓고 멧돼지, 사슴 등 먹이가 풍부했으며, 산맥이 이어져 호랑이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또한 인구밀도가 비교적 낮았던 시기에는 서식지가 잘 보존되었습니다 .다만 중국 동북부와 러시아 극동에도 호랑이는 많이 살았으며, 한국만 유독 많았다기 보다 기록이 풍부해 더 두드러져 보이는 측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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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미용실을 운영하는자로써애견미용시다치게한경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반려동물 보험에서 대물로 취급되어 영업배상책임보험의 대물담보에서 보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약관에 반려동물 손해 가 포함되는지, 미용 중 사고가 면책인지는 보험사와 상품마다 다릅니다. 삼성화재 담당자와 약관을 확인하시고 필요하면 손해사정이나 법률 상담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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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잘 자라게 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이 자꾸 죽는 가장 흔한 이유는 물을 너무 자주 거나 반대로 햇빛과 통풍이 부족한 경우입니다. 특히 다육이는 물을 아껴야 오래 살아요. 식물마다 필요한 물과 빛의 양이 달라 흙이 완전히 마른 뒤 물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관리가 쉬운 스킨답서스나 산세베리아처럼 키우기 쉬운 식물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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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벌레인지 알수있을까요?ㅇㅇㅇㅇ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이 찌그러져 있어서 정확한 동정은 어렵지만 가장 높은것은 모기 또는 각다귀류 작은 파링비낟. 특히 방금 흡혈한 모기였다면 사람이나 반려동물의 피가 들어 있어 잡았을때 붉게 터질 수 있습니다. 혹은 빈대, 벼룩, 바퀴 유충일수도 있으며 한마리만 발견되었다면 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다량 발견될 경우 세스코 같은 방충업체등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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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된 고양이를키우고 있어요 앞으로대비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9살이면 중년을 넘어 노령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영양제를 억지로 먹이기보다 1년에 1~2회 건강검짐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입 냄새는 치주질환 실호일 수 있어 구강검진을 권합니다. 이동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동장 적응 훈련과 진정 보조제를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식욕과 활동성이 좋다면 지금처럼 꾸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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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액은 강한 산성인데 왜 위벽은 소화되지 않나요?
위벽은 점액과 중탄산염이 만든 보호막으로 덮여 있어 위산이 직접 닿지 않습니다. 또한 소화효소는 처음부터 활성형이 아니라 펩시노겐으로 분비되어 위 안에서만 활성화 됩니다. 여기에 위 점막세포가 빠르게 재생되어 손상된 부위를 계속 복구하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위가 스스로 소화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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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 있는데 잘 낫지 않는 사람과 재생력+회복력 자체가 빠른 사람 중 누가 더 암에 걸리죠?
일반적으로 염증이 오래 지속되고 잘 낫지 않는 만선성염증이 암 발생 위험을 더 높입니다. 만성염증은 세포 손상과 복구가 반복되면서 DNA 손상이 축적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정상적인 재생력과 회복력이 좋은 것 자체가 암 위험을 높인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만성 식도염이나 위염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정기적인 검진과 원인 치료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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