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된 고양이를키우고 있어요 앞으로대비어떻게해야할까요

9년되는 코리안숏 고양이에요 집에서 키우다보니 따로 관리하는게 없어서 좀 겁이나요 어느날 갑자기 어떻게될까봐요 츄르도 안먹고 영양제도 싫어해요 사료와 템테이션간식만 잘먹어요 병원가자니 캣가방에 넣어 차타고가면 토하고 난리가아니라 외출하는것도병원가는것도 힘들어합니다 양치는 아주가끔 이빨이나혀에묻히는거해줘도 입냄새는 나요 눈꼽도자주끼고 소변냄새도 독한데 순하게 보채지도않고 잠을 잘자긴해요집냥이라 너무 관리안하는것같아 미안해요 따로 아픈건없는데 앞으로 어떻게하면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9살이면 중년을 넘어 노령기로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영양제를 억지로 먹이기보다 1년에 1~2회 건강검짐을 받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입 냄새는 치주질환 실호일 수 있어 구강검진을 권합니다. 이동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이동장 적응 훈련과 진정 보조제를 수의사와 상담해 보세요. 식욕과 활동성이 좋다면 지금처럼 꾸준히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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