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애벌레는 형태상 박각 시나방과 애벌레로 보입니다 .특히 몸이 굵고 매끈하며 끝부분에 뿔처럼 보이는 돌기가 있는 점이 박각 시나방 애벌레의 특징과 비슷합니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종까지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박각시 애벌레는 크기가 크게 자라며 번데기 과정을 거쳐 밤에 활동하는 큰 나방이 됩니다 .대부분 식물의 잎을 먹지만 사람에게 해를 주는 곤충은 아닙니다 .발견한 장소 주변의 식물 종류와 애벌레의 색변화까지 확인하면 종을 더 정확히 추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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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 집은 에어컨 트는 거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있는 집에서도 에어컨 사용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며, 오히려 여름철 고온 환경에서는 적절한 냉방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고양이는 더위를 어느정도 견디지만 36~38도의 환경은 열사병 위험이 있습니다 .다만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으면 추위를 느껴 이불 속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 바람 방향을 조절해주세요. 실내 온도는 보통 24~28도 정도가 적당하며 습도는 40~60% 정도가 좋습니다. 고양이가 스스로 따뜻한 곳과 시원한 곳을 선택할 수 있게 여러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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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왜 빨간색, 노란색으로 다르게 물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단풍 색깔이 다른 이유는 나뭇잎 속에 있는 색소의 종류와 변화 과정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펴소 잎의 초록색은 엽록소 때문인데, 가을이 되면 엽록소가 분해되면서 원래 있던 노란색, 주황색 색소인 카로티노이드가 드러납니다. 단풍나무처럼 붉게 물드는 추운 날씨에 잎속 당분이 축척되면서 안토니사인이라는 붉은 색소를 새롭게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노란 단풍은 기존 색소의 노출, 붉은 단풍은 새로운 색소 생성의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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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냥이가 물을 자주 먹는 것보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고 오랫동안 마시지 않는 행동 자체는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시는 방식보다 하루 총 음수량입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체중 1kg 당 하루 약 40~60ml 정도의 수분 섭취가 권장되며, 여름에는 환경과 습도에 따라 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갑자기 물 섭취량이 늘거나 소변량이 증가하면 신장질환, 당뇨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고 흐르는 물 급수기, 습식사료 등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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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켠채로 깊이 잣는데도 졸린듯한 이유가 몰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선풍기를 오래 틀고 잤는데도 졸린 이유는 선풍기 자체가 수면을 방해해서 라기 보다 수면의 질과 몸 상태 영향이 큽니다. 더운 환경에서는 깊은 수면이 줄어들 수 있고 ,선풍기 바람으로 체온이 낮아지면서 몸이 휴식 모드로 오래 유지되어 개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오래 자도 수면 주기가 깨지면 깊은 잠을 충분히 못 자 피곤함이 남습니다. 선풍기는 얼굴에 직접 오래 맞추기보다 회전 기능을 사용하고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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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상시 에어컨 가동, 강아지 '눈 뻑뻑함·눈물 자국' 방지하는 안구 위생 관리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바람은 실내 습도를 낮춰 강아지 눈 표면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선 바람이 강아지 얼굴로 직접 향하지 않게 하고, 실내 습도를 40~60% 정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주변은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눈 세정액을 묻힌 화장솜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눈물자국은 문지르면 더 심해질 수 있어 하루 1~2회 가볍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 비빔, 충혈, 끈적한 눈꼽이 지속되면 단순 건조가 아닌 안구 질환 가능성도 있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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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바라라는 동물에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카피바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설치류로, 성체는 보통 몸길이의 약 1~1.3m, 몸무게는 35~60kg 정도까지 자랍니다. 남아메리카의 강, 습지, 초원 주변에 살며 주로 풀, 수생식물, 나뭇잎 등을 먹는 초식동물입니다 .물을 매우 좋아해 더위를 피하거나 천적을 피하기 위해 하루 중 상당 시간을 물속으로 보내며, 수영능력도 뛰어납니다. 성격은 비교적 온순하고 사회성이 좋아 무리를 지어 생활하며 다른 동물과 함께 있는 모습이 자주 관찰됩니다. 다만 온순해 보여도 야생동물이므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피바라의 친화적인 모습은 넓은 활동 공간과 안정적인 사회성이 바탕이 된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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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얼굴에 상처가 났는데 심각한 상태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얼굴 앞쪽과 눈 주변에 상처와 딱지 약간의 부종이 있어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은 직접 확인해야 하지만 길고양이의 경우 다른 고양이와 싸운 뒤 생긴 교상이 농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겉으로는 작아보여도 피부 안쪽에 세균 감염이 생기면 얼굴이 붓고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눈 주변 상처라면 각막 손상위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욕저하, 눈 을 잘못뜸, 고름 악취 , 붓기 증가가 있으면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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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얼굴을 핥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얼굴을 계속 핥는 것은 대부분 보호자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 표현입니다 .강아지는 어미에게 먹이를 달라고 할때 입 주변을 핥던 본능이 남아 있고, 사람에게는 좋다, 관심을 받고 싶다, 함께 있고 싶다 라는 의미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30분 이상 계속하고 멈추지 못한다면 관심을 얻은 행동으로 학습 됐을 수도 있습니다. 귀엽더라도 적당히 쓰다듬어 주고, 멈춰야 할때는 조용히 피하거나 다른 놀이로 전환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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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의 나비 이름이 무엇입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속 나비는 제비나비류 중 하나인 산제비나비 로 보입니다 .검은 날개와 뒷날개의 긴 꼬리 모양, 날개맥 무늬가 특징입니다 .제비나비류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꽃의 꿀을 먹고, 애벌레는 운향과 식물을 먹고 자랍니다 .사진에서는 빛과 각도 때문에 정확한 종 구분은 어렵지만 검은색 큰 나비라는 특징으로 볼때 제비나비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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