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은 무엇이며, 그 동물의 수명이 긴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세계에서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진 것은 그린란드 상어로 약 400이상 살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긴 수명의 비결은 느린 성장 속도, 낮은 체온과 대사율, 세포 손상을 줄이는 생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이런 장수 메커니즘은 인간의 노화 연구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DNA 손상 복구 능력, 암 억제 유전자, 세포 노화 조절 물질을 연구해 노화 방지와 질병 치료에 적용하려는 연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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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구토증세 비슷한것ㅇㅣ 생기는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구토감과 어지러움은 주로 더위로 인한 탈수와 체온 조절 이상 때문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져 혈압이 떨어지고 , 뇌로가는 혈류 변화로 어지럼,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상한 음식이나 식중독, 냉방 환경 변화도 원인이 됩니다. 더운 날에는 충분한 수분과 염분 보충, 무리한 야외활동 피하기가 중요하며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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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닿으면 손톱이 빨리 자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물에 닿는다고 손톱이 빨리 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머리를 감은 뒤 손톱이 길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물을 흡수한 손톱이 일시적으로 팽창하거나 부드러워져 끝부분이 더 눈에 띄기 떄문입니다. 손톱 성장은 손톱 뿌리의 세포 분열, 영양상태, 혈액순환, 호르몬 등의 영향을 받으며 물에 담근다고 빨라지지 는 않습니다. 오히려 장시간 물에 노출되면 손톱이 약해지고 잘 갈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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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와 사자가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호랑이와 사자의 싸움은 실제로 비교하기 어렵지만, 실체조건만 보면 호랑이가 약간 우세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호랑이는 일반적으로 더 큰 체격과 강한 앞발 근육, 단독 사냥에 적합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사자는 무리 생활을 하며 경쟁자를 상대하는 경험과 수컷의 갈기가 목 보호 역할을 합니다. 결국 개체의 크기, 나이 건강 상태, 싸움 경험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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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사람처럼 두 다리가 아니라 네 다리를 가지고 태어났을까요? 네 다리가 고양이의 이동, 사냥, 점프, 균형 유지에 어떤 장점을 주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네 다리를 가진 이유는 사냥과 이동 방식에 맞게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네 다리는 모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빠른 방향 전환과 높은 점프, 조용한 접근에 유리합니다 .특히 고양이는 뒷다리의 강한 근육으로 순간적으로 뛰어오르고, 네발을 이용해 착지 충격을 분산시킵니다. 두 다리보다 네다리가 네발짐승 생활 방식에서는 생존에 훨씬 적합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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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정도 된 새끼 강아지 올바른 사료와 관리 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한달 강아지는 아직 완전한 이유식 단계가 아니므로 어미 젖을 먹을 수 있다면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할 때는 퍼피용 사료를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하루 4~5회 소량씩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시기에는 급격한 환경 변화보다 따뜻하고 깨끗한 공간 유지, 체중 증가 확인, 예방접종과 구충관리가 중요합니다.설사, 구토, 식욕 저하는 어린 강아지에게 위험할 수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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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구르거나 몸을 비비는 행동을 할 때 어떤 심리 상태나 기분을 나타내는 것인가요? 누가 잠깐 봐달라고 해서 봐주는데 저런 행동을 해서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바닥에 구르거나 사람 다리에 몸을 비비는 행동은 대부분 호감과 신뢰의 표현입니다 .몸을 비비며 자신의 냄새를 묻히는 것은 " 이 사람은 안전하다" 라고 느끼며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친밀감을 표시하는 행동입니다 .배를 보이며 구르는 것도 편안함을 느낀다는 의미일 수 있지만, 항상 배를 만져달라는 뜻은 아닙니다 .잠시 맡아주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했다면 낯선 환경에서도 보호자분을 편하게 받아들였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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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는 목욕시키고 나면 거실바다과 쇼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목욕 후 거실을 빙글빙글 도는 행동은 대부분 이상 행동이라기보다 긴장 해소와 흥분 표현인 경우가 많습니다 .목욕 과정에서 낯선 물 냄새, 드라이기 자극을 받으면 몸에 남은 불편함을 털어내고 원래 냄새를 되찾으려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간식을 바로 먹지 않고 빙빙도는 것도 흥분 상태 때문일 수 있습니다. 다만 목욕 후 계속 심하게 긁거나 이상이 있다면 피부 자극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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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사료는 이렇게 더운날 배송받아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요즘처럼 더운 날 배송된 강아지 사료도 대부분 밀봉 포장과 유통 과정 관리가 되어 있어 쉽게 변질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오래 노출된 경우 지방 산패가 생길 수 있으니 받으면 포장 팽창, 이상한 냄새, 눅눅함, 색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상이 없다면 개봉하지 않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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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사람을 바라볼 때 실제로 사람처럼 복잡한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보호자의 표정, 행동, 냄새를 관찰하며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같이 있고 싶다. 다음에 산책갈까? 간식은 없을까? 처럼 현재 상황과 관련된 생각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보호자를 계속 따라다니는 것은 신뢰와 애착의 표현이며, 함께 있는 것이 강아지에게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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