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무섭게 느끼는 사람이 많은데, 사람은 왜 아래를 내려다보는 상황을 더 위험하게 느낄까요? 뭔가 심리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계단을 내려갈 때 무섭게 느끼는 이유는 시야가 아래쪽으로 향하면서 높이와 낙하 가능성을 직접 인식하기 때문입니다. 뇌는 추락 위험을 빠르게 판단하도록 발달해 있어 높은 곳에서 아래를 보면 긴장 반응이 나타납니다 .또한 내려갈 때는 몸의 균형을 잡기 위해 더 정교한 근육 조절이 필요해 심리적 부담도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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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바퀴벌레 맞나요? 잘 아시는분들 답변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확인은 어렵지만, 형태상 일본바퀴 계열로 보입니다 .일본바퀴는 외부 서식 비율이 높아 배관, 창틀,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실내 환경이 습하고 먹이가 충분하면 번식도 가능하므로 두 마리 이상 발견됐다면 틈새 차단과 청소, 바퀴 유인 트랩 설치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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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가 오면서 모기가 종적을 감췄네요. 모기가 버티기 힘든 온도는 몇도부터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는 보통 25~30도 정도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며 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활동량이 크게 줄어듭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탈수와 체력 소모로 그늘이나 습한 곳에 숨어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온도뿐 아니라 습도와 바람 영향도 커서, 더운날에도 물가나 실내에서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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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오버그루밍+클리퍼 사용 후 진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피부가 붉고 자극받은 모습으로 보이며, 클리퍼 사용 후 미세한 상처가 생기거나 오버그루밍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핥으면 염증이나 세균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넥카라를 유지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 지속되거나 냄새, 부종, 통증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확인받으시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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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티푸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 경우 공복 상태에서 위산이나 위액이 올라오거나 위장 자극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크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노란색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무기력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료를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급여해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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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구토하는 건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가끔 노란 액체를 토하는 것은 공복 시간이 길어 위액이나 담즙이 올라오는 경우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설사, 무기력함이 함께 나타나면 위장 질환이나 다른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공복 구토라면 식사 시간을 나누거나 잠들기 전 소량 급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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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랙돌 손을 왜 이렇게 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2개월 랙돌은 아직 사람 손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이런 반응이 흔합니다. 손을 피하는 행동은 꼭 싫다는 의미보다 갑자기 다가오는 손이 낯설거나 등보다 다른 부위를 만지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쓰다듬기보다 먼저 손 냄새를 맡게하고, 고양이가 다가올 때 턱,볼 주변처럼 좋아하는 부위를 짧게 만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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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개미를 봤는데 붉은 개미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붉은색을 띠는 개미도 있으며, 국내에서는 불개미류나 다른 종의 개미가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 검정개미와 색과 종이 다를 뿐 생태적으로는 비슷하며 ,먹이가 발견되면 무리가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땅속 집이나 틈새에서 생활하다 먹이가 있을때만 활동하기 떄문입니다 .붉은색이라고 모두 위험한 개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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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안먹는 강아지 사료 먹이는 방법 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 음식을 자주 먹은 강아지는 사료보다 맛있는 것을 기다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토핑은 갑자기 끊기보다 양을 조금씩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고 10~15분 후 남기면 치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비만이라면 간식과 토핑 칼로리도 함께 관리해야 하며,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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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신발장 타일 위에서 자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갑자기 현관 타일에서 자는 경우는 더 시원한 장소를 찾거나, 현관 주변의 냄새와 소리에 안정감을 느껴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방마다 돌아다니거나 불안해 보이는 행동이 함께 나타난다면 통증, 노령으로 인한 감각 변화, 스트레스 등의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억지로 데려오기보다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식욕 저하 활동감소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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