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나는 암컷과 수컷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이애나는 암수의 털색이나 체형 차이가 거의 없어 외형만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점박이 하이에나 암컷은 수컷보다 몸집이 더 크고, 외부 생식기가 수컷과 매우 비슷한게 발달해 전문가도 가까이서 확인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야생에서는 행동이나 개체 정보로 암수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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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에 유치 발치를 하러 갔다가 피검사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와 발치를 못 하고 2주치 약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 수치가 높았다면 보통은 처방받은 약을 모두 복용한 뒤 재검으로 변화를 확인하고, 수치가 안정되면 마취와 발치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치 일정이 아직 없다면 담당 수의사와 재검 시점을 먼저 상의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혈액검사 비용은 검사 항목과 병원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만원에서 20만원 이상까지 다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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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인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전형적인 분리불안보다는 보호자에 대한 의존성이 높은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전 외출은 괜찮고 두 번째 외출 때만 불안해하는 점도 그런 특징에 가깝습니다 .외출 전후 과한 인사는 줄이고 ,혼자 있는 시간을 짧게 부터 연습하며 노즈워크 장난감이 나 간식을 활용해 긍정적인 경험을 만들어 주세요 .증상이 점점 심해지거나 파괴행동 까지 보인다면 행동클리닉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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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새는 철새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예 볼 수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다새는 우리나라에서 번식하는 새는 아니지만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로 기록 됩니다. 과거뿐 아니라 최근에도 서해안이나 남해안에서 드물게 관찰 사례가 있습니다 .주로 큰 호수, 하구, 갯벌, 연안에서 무리를 지어 물고기를 잡아먹으며 생활하고, 번식은 유럽, 아시아 내륙의 습지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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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상태가 점점 심해지는 거 같아서 걱정돼요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해주신 상태라면 단순 각막염보다 전신 상태가 많이 나빠진 것을 보여 최대한 빨리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눈곱은 생리식염수나 미지근한 물에 적신 거즈로 부드럽게 닦아주시고 억지로 떼지는 마세요. 안약과 처방받은 소독은 가능한 범위에서 계속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환경을 유지하고 먹기 쉬운 먹이와 물을 가까이 두세요 .게속 넘어지거나 식사를 못 하면 응급상황이 올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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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는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서로 다르게 생겼나요?
감수분열 과정에서 는 부모의 염색체가 무작위로 나뉘고, 염색체 교차로 유전자 일부가 서로 바뀌어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집니다 .또 어떤 정자와 어떤 난자가 만나는지도 모두 우연이어서 형제자매마다 유전자 조합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나도 얼굴, 키,성격 등 다양한 특징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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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가다가 사자와 호랑이랑 교배시켜서 새로운 동물을 만들기도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자와 호랑이처럼 유전적으로 매우 가까운 종은 염색체 수가 같고 유전자 비슷해 인공적으로 교배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태어난 라이거나 타이곤은 대부분 자연에서는 만들어지지 않으며, 번식 능력이 떨어지거나 건강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이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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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책 필수템 '강아지 아이스팩 목도리(쿨스카프)', 결로 때문에 목 털이 축축해지는데 피부병 예방 팁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목 털이 오래 젖어 있으면 세균성, 효모성 피부염 위험이 조금 높아질 수 있습니다 .쿨스카프와 피부사이에 얇은 흡습성 면 소재를 덧대고, 아이스팩은 수건으로 한번 감싸 사용하면 결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책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잘 닦고 드라이어를 찬바람이나 약한 바람으로 목까지 완전히 말려주세요. 피부가 붉어지거나 냄새, 가려움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하고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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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음식을 먹으면 왜 땀이 나고 매울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운맛은 혀의 미각이 아니라 캡사이신이 TRPV1라는 통증,열 감지 신경을 자극해 뜨겁고 아픈것으로 뇌가 인식하는 현상입니다. 뇌는 실제 체온이 오른 것으로 착각 해 체온을 낮추기 위해 땀을 분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이 붉어지기도 합니다. 즉,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이 나는 것은 정상적인 방어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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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멀쩡한 강아지가 안아들었더니 엄청 아파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안아 올릴 때 심하게 아파한다면 단순 변비보다 허리디스크, 복통(췌장염, 장염, 장폐색), 복부 장기 이상 등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몸을 웅크리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서고, 배를 만질 떄 아파하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오늘 배변이 없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급적 오늘 안으로 동물병원에서 신체검사와 영상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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