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사료 질린다? 안질린다? 팩트는 뭘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둘다 맞을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익숙한 사료를 오래 잘 먹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냄새나 맛에 싫증을 느껴 섭취량이 줄어들기도 합니다. 다만 사료를 남긴다고 모두 '질린 것'은 아니며, 스트레스, 치아 질환, 건강 이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식욕 저하가 지속된다면 건강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사료를 천천히 바꿔보는것도 방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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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피를 어느정도 기간동안 빨지 않으면 죽을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수컷 모기는 피를 전혀 먹지 않고 꽃꿀이나 식물의 당분만 먹습니다. 암컷도 평소에는 당분으로 살아가며 알을 만들기 위해 피를 빠는 것입니다. 따라서 피를 못 빨았따고 바로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당분과 물도 전혀 없는 밀폐된 환경이라면 에너지가 고갈되어 보통 며칠에서 1~2주 정도 내에 죽을 수 있으며 , 온도와 습도에 따라 생존 기간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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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와 파충류의차이는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서류는 유충 시절에는 물에서 아가미로 호흡하고 성장하면 폐와 피부로 호흡하며 물과 육지를 오갑니다. 반면 파충류는 비늘로 덮이 건조한 피부와 폐를 가지고 평생 육지 생활에 더 적합합니다. 도룡뇽은 피부가 촉촉한 양서류이고 도마뱀은 비늘이 있는 파충류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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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가 개인정보 유출의 새 통로라는데, 희귀질환자가 더 위험하다면 어떻게 막아야 할까요?
희귀질환자는 정보 조합만으로 개인 식별 가능성이 높아 더 취약합니다. 의료 AI에는 최소 데이터 사용, 강한 비식별화, 차등 개인정보보호, 접근권한 제한, 외부 감사가 필요합니다. 책임은 병원 , AI 개발사, 데이터 제공기관, 규제기관이 함께 져야 하며, 특히 환자 동의와 사후 피해구제 체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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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들은 체온 유지를 어떤 식으로 하는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야생동물은 털과 깃털 속 공기층으로 체온 손실을 줄이고, 비를 맞은 뒤 몸을 털어 물을 제거하거나 그루밍으로 털을 정돈합니다 .또한 굴이나 나무 아래로 몸을 피하고, 몸을 웅크려 열 손실을 줄이는 행동도 합니다. 수달이나 물새처럼 피부 기름층이 발달한 동물은 물을 잘 튕겨 체온을 효과적으로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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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머리에서 나는 머리카락을 제외하고 팔 다리에서 흰색 털이 1~2개씩 나는데 생물학적으로 문제가 없나요?
팔이나 다리에서 흰 털이 1~2개 정도 나는 것은 흔한 현상이며, 대부분 생물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해당 털을 만드는 모낭의 멜라닌 색소세포 기능이 감소하면서 나타날 수 있고, 나이가 들면서 더 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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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곰이 좋아하는 음식은 어떤 게 있나여? 꿀도 좋아하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제 곰도 꿀을 좋아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음식만은 아닙니다. 곰은 잡식성이라 계절에 따라 도토리, 열매, 견과류, 풀, 곤충, 연어 같은 물고기 작은 포유류, 사체 등 다양한 먹이를 먹습니다. 꿀은 당분이 풍부한 고열량 먹이라 벌에 쏘이는 위험을 감수하고도 먹지만 자연에서는 꿀보다 열매나 견과류를 더 자주 섭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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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 식물들은 해가 지면 꽃잎을 닫고, 어떤 식물은 밤에 꽃을 피우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식물의 수면운동은 빛과 온도 변화를 생체시계가 감지해 꽃잎이나 잎을 여닫는 현상입니다. 이는 꽃가루와 생식기관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밤에 꽃을 피우는 식물은 나방 등 야행성 곤충의 활동 시간에 맞춰 향기와 밝은 꽃색을 이용해 수분 효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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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의 차이가 각각의 생존 전략과 진화 과정에서 어떤 장점과 특징을 갖게 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동물과 식물은 서로 다른 생존 전략으로 진화했습니다. 동물은 이동하며 먹이를 찾고 위험을 피하는 대신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식물은 한곳에 고정되어 광합성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들며, 뿌리와 줄기, 씨앗 등을 발달시켜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어느 쪽이 더 우수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환경에 맞게 진화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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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약 과다복용시 어떤 문제를 일으키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라마린, 우루사, BDD셀 같은 간보조제는 1회 3배 정도 용량에서 심각한 독성이 발생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일시적으로 구토, 설사, 식욕저하같은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수 있으나 대부분 경과 만으로 회복됩니다. 다만 기저 간질환이 있거나 반복적으로 과다 복용한 경우에는 담당 수의사와 상의하여 증상을 관찰하고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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