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증상보다는 먹방이라는 시각자극으로 인한 과도한 도파민과 식욕호르몬인 그랠린의 과도한 분비가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콜리님 같은 경우 여러번 질문을 주셨지만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시각 자극은 뇌의 도파민을 끊임없이 자극하기 때문에 지금 즉시 영상을 끄고 해당 체널 자체를 얼마간 차단하시는게 좋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멀리두시고 잠자리에 드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양치를 하시면 치약의 멘톨 성분은 미각을 마비시키고 뇌에 식사가 끝났다는 신호를 전달하기에 도움이 됩니다. 그래도 정 무엇인가 먹고 싶다면 탄산수나 냉수를 마시면 위장의 물리적 팽창 자극이 뇌에 포만감 착각을 일으켜 먹고 싶다는 생각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허브티나 약간의 스트레칭도 도움이 되고, 꼭 불을 다 끄고 누우시는 것도 그랠린의 분비를 줄이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