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것도 버릇이 대면 늘 배고프게대는걸까여?

먹는 것도 자꾸 버릇이 대서 그런것 같기도한 기분인데여,

자꾸 먹는 것을 습관화해서 그런지 참으려고 해도 해당 시간ㄴ만 대면 배가 아주 고픈데여,

먹는 게 너무 버릇대서 자동으로 몸이 반응을 하는걸까여?

앞으로 좀 참도록 노력을 하면 없어질까여?

생물전문가로부터 사람도 동물이기 때문에 습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몸의 반응에 대해서 개인생각을 답변을통해 받아보고시퍼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콜리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정해진 시간마다 배가 고픈 것은 의지 부족이라기 보다는 동물 본연의 조건반사와 생체 시계 때문입니다.

    특정 시간에 먹던 습관이 반복되면 뇌는 이를 학습하여 미리 배고픔을 느끼는 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물론 참으려 노력하면 뇌는 이제 이 시간에 음식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인식하여 해당 시간의 호르몬 분비를 점차 줄이게 되는데, 생체 시계가 새로운 패턴에 적응하고 뇌 회로가 재조정되는 데는 보통 1~2주 정 걸립니다.

    또 호르몬으로 인한 가짜 배고픔은 신호가 발생한 뒤 약 15~20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그리고 배고픈 시각에 물을 마시거나 산책, 샤워 등 뇌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면 조건반사 고리가 훨씬 쉽게 끊어집니다.

    결국 지금의 반응은 동물의 정상적인 생명 유지 메커니즘일 뿐이며, 2주 정도 패턴을 바꿔주면 그 시간대의 배고픔은 사라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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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식사 시간과 간식 시간이 반복되면 몸이 그 시간대를 학습해 배고픔 신호가 미리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위장 운동, 혈당 변화 ,그렐린 같은 식욕 호르몬도 일정한 패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 참기보다는 식사 시간을 규칙적으로 하고 단백질,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세요. 며칠~몇주간 야식이나 잦은 간식을 줄이면 해당 시간의 허기도 점차 약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