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 눈이 아픈 이유는 무엇일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더운 날 눈이 아픈것은 체온 상승과 탈수, 환경 변화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고 눈의 건조감이 심해져 따가움이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강한 햇빛과 자외선은 눈 표면을 자극하고, 더위로 혈관이 확장되면서 두통과 눈 주변 통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선글라스 착용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시야 흐림, 심한 눈통증, 지속적인 두통이 있으면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오징어는 사람의 척추와 같은 뼈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징어에는 사람처럼 뼈와 척추는 없습니다. 손질할 때 나오는 투명한 깃펜 모양의 구조물은 오징어 뼈라고 부르는 내부 골격으로 칼슘성분이 포함된 단단한 조직입니다. 이는 척추뼈가 아니라 연체동물이 진화 과정에서 남긴 패각의 변형물입니다. 과거 조상은 단단한 외부 껍질을 가지고 있었지만, 빠른 유영을 위해 껍질이 몸 안으로 들어가고 작아지면서 현재의 내부 골격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구조는 부력 조절과 몸 지지 역할을 합니다.
5.0 (1)
응원하기
트랙터를 타고 하는 농사라고 해도 갑자기 밭에서 쓰러져서 그대로 사망하는 사례들은 많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트렉터를 이용하는 농사도 육체적 부담과 위험이 있습니다. 장시간 햇빛과 더위에 노출되고 ,탈수 열사병, 심혈관 질환이 있는 분들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나 뇌혈관 질환으로 쓰러지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농사 자체가 직접적으로 사망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며, 고령 기저질환 무리한 작업 환경이 영향을 줍니다. 또한 일부 농약 노출은 장기간 건강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어 보호장비 사용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정기검진이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2개월된 강아지가 자기발을 무는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2개월 강아지가 자기 발을 물거나 사람 손을 무는 행동은 대부분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이갈이가 시작되고,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라 발이나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을 보입니다. 다만 계속 심하게 물어 상처가 생기거나 한쪽 발만 집요하게 핥고 문다면 피부염, 통증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물때는 손으로 밀치기보다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고 , 차분할 때 칭찬해 주세요. 아직 집에 온지 3일이라 환경 적응 중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식물들 중에서도 야행성 식물들이 존재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식물 중에도 밤에 활발한 변화를 보이는 야행성 식물이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밤에 꽃을 피우는 달맞이꽃, 박꽃, 밤에 향기를 강하게 내는 일부 난초류가 있습니다. 이는 밤에 활동하는 나방 같은 수분 매개자를 유인하기 위한 적응입니다 .또한 일부 식물은 밤이 되면 잎을 접거나 기공 활동을 조절하는 등 생리 변화도 일으킵니다. 동물처럼 이동하지는 않지만, 식물도 빛과 환경 변화에 맞춰 낙좌 밤의 생활 리듬을 가지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지렁이는 겨울철을 어떤식으로 버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렁이는 겨울이 오면 보통 땅속 깊은 곳으로 이동해 추위를 피합니다 .땅속은 지표보다 온도 변화가 적어 얼어붙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활동량을 크게 줄이는 휴면 상태에 들어가며, 가을까지 모아둔 몸속 에너지를 사용해 겨울을 버팁니다. 먹이는 낙엽, 부식된 식물 등 토양 속 유기물을 섭취하며, 추운 동안에는 거의 먹지 않고 봄이 되어 땅이 녹으면 다시 활동을 시작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로 다른 계통의 생물이 비슷한 유선형 몸체를 갖게 된 과정은 어떤 환경적 요인과 자연선택의 결과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상어와 돌고래의 유선형 몸은 수렴진화의 대표적인 예입니다. 두 생물은 조상은 다르지만 물속에서 빠르게 이동해야 하는 같은 환경 압력을 받습니다. 유선형 몸은 물의 저항을 줄여 먹이를 잡고 포식자를 피하는데 유리했기 때문에 자연선택을 통해 각각 독립적으로 발달했습니다. 즉, 비슷한 생존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비슷한 형태로 나타난 결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자기 사람이 사망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원인은 다양하며, 평소 건강해 보였던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심근경색, 부정맥 같은 심장질환, 뇌졸중, 대동맥 질환 등이 갑작스러운 사망의 주요 원인입니다. 농사일은 육체 활동이 많고 더위, 탈수 무리한 작업, 사고 위험 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농사 자체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고령자는 무리한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건강검지능로 위험 요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특히 자고 있을 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보호자가 누워있을때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짖는 것은 보호자를 지키려는 행동이나 "내 사람에게 접근하지마" 라는 경계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잠든 상태는 강아지가 더 예민하게 주변을 살피는 시간이라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짖을 때 혼내기보다는 괜찮아 라고 차분하게 알려주고, 사람이 다가와도 조용히 있으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도 다른 사람이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경험을 늘려 경계심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4개월 된 리트리버가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4개월 리트리버가 사람을 따라다니며 바지를 무는 행동은 매우 흔한 강아지 성장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이갈이와 놀이 욕구가 강하고, 움직이는 다리를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때 큰 소리로 놀아주거나 밀어내면 오히려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움직임을 멈추고 짧게 안돼 라고 한뒤 관심을 끊어주세요. 대신 물어도 되는 장난감을 바로 제공해 올바른 대상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산책과 노즈워크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