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된 강아지가 자기발을 무는데 어떡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토이푸들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중성화 수술

없음

2개월된 아기강아지 이고 집에온지는 삼일째 되는데 계속 자기 뒷발을 물어요. 아프지는 않지만 막 하품하는것처럼 입을 크게 벌리며 사람도 뭅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유기 이후 유치가 자라나며 잇몸에 간지러움을 느끼는 이갈이 시기의 자연스러운 증상이므로 이빨을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대체재를 제공하고 물기 행동을 즉시 중단시키는 교육을 진행해야 합니다. 개가 사람의 손이나 발을 물려고 할 때는 나지막하고 단호한 소리로 안 된다고 말한 뒤 놀이를 즉시 중단하고 자리를 떠나 관심이 끊어졌음을 인지시켜야 하며, 뒷발을 물 때는 관심 전환을 위해 털실이나 천 소재 대신 씹을 수 있는 안전한 고무 재질의 터그 장난감이나 시원한 젖은 타월을 제공하여 잇몸의 자극을 해소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생후 2개월 강아지가 자기 발을 물거나 사람 손을 무는 행동은 대부분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이갈이가 시작되고,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라 발이나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을 보입니다. 다만 계속 심하게 물어 상처가 생기거나 한쪽 발만 집요하게 핥고 문다면 피부염, 통증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물때는 손으로 밀치기보다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고 , 차분할 때 칭찬해 주세요. 아직 집에 온지 3일이라 환경 적응 중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