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는 어떻게 사람 말을 따라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는 사람처럼 성대가 있는것이 아니라 울대와 부리, 혀를 이용해 소리를 조절합니다. 특히 앵무새는 소리를 매우 정교하게 흉내 내는 능력이 발달해 있어 사람의 말소리의 높낮이와 리듬을 기억하고 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회성이 강해 무리의 소리를 배우려는 본능이 있어 사람과 함께 살면 말을 따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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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노란 토를 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노란 토를 하는 것은 대부분 위액이나 담즙이 섞인 구토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거나 위장 자극, 헤어볼, 변비 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변이 어려울 때 함께 발생한다면 변 상태와 배변 횟수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두 달에 한번이고 평소 식욕과 활력이 좋다면 급한 경우는 아닐 수 있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혈액 무기력 식욕 저하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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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래 무슨 벌래인지 알려주세요ㅜㅜ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확인은 어렵지만, 설명처럼 아주 작고 뛰어자니는 벌레라면 벼룩,톡토기 , 권연벌레 유충등 여러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톡토기는 습환 환경에서 생기며 아주 작고 점프하는 특징이 있어 흔히 발견됩니다 .한 두마리 보였다고 바로 대량발생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주변 습기 제거, 침구 세탁, 건조 바닥 청소를 해보시고 계속 주변에 여러마리가 보인다면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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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평상시 체온이 다른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치 후에는 특정 영양제보다 남은 치아에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구강 유산균이나 치아 관리 보조제가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효과는 보조적인 수준입니다. 딱딱한 사료가 부담된다면 물에 불리거나 습식 사료를 섞어 급여해도 괜찮습니다. 정기적인 치아 검진과 가능한 범위의 양치가 가장 효과적인 관리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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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치 후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발치 후에는 영양제보다 남은 치아 관리와 구강 환경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치아 건강 보호제는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치료를 대신하지는 못합니다. 딱딱한 사료가 걱정된다면 물에 불리거나 습식 사료를 병행해도 좋고, 수의사와 상담 후 치아 관리용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양치 습관도 남은 치아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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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고양이를 키우는데 성묘사료만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 고양이는 아직 성장기라 성묘용 사료보다 성장기용 사료가 영양 균형에 맞습니다 .성묘 사료만 먹는다고 바로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칼로리 미네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2마리 사료를 따로 급여하거나 키느사료에 성묘 사료를 조금 섞어 천천히 바꿔보세요. 잘 먹고 활발해도 성장기 동안은 키튼 사료 급여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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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저귀 생활화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기저귀 사용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장시간 착용 시 소변으로 인해 습해지면서 피부염, 습진, 세균, 감염이 생길 수 있어 자주 확인하고 교체해야 합니다 .현재 처럼 보호자가 있을 때는 벗겨두고, 외출, 수면 시간에만 사용하는 방식은 비교적 괜찮습니다. 다만 소변을 몸에 묻히는 원인이 자세 문제인지, 관절, 신경 문제인지, 배뇨 이상인지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피부는 매일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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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말티즈 심장병 증상 봐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3살 말티즈에서 헥헥거림과 빠른 호흡은 심장병 외에도 더위, 통증, 불안, 노화로 인한 변화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검사상 B1 단계이고 폐가 깨끗하다면 심부전 가능성은 낮지만 밤에 안정 상태에서도 호흡이 빠르다면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잠잘때 1분 호흡수가 30회 이상 지속되거나 기침, 무기력 , 식욕 저하가 있으면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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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건을 오래 찾다가 포기한 순간 눈앞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뇌의 집중 방식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이 현상은 성별보다 뇌의 집중 방식이 관련이 큽니다 .사람은 무언가를 찾을 떄 목표에 집중하면서 내가 찾고 싶은 모습만 강하게 인식해 주변 정보를 놓치는 선택적 주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포기하고 긴장이 풀리면 시야가 넓어져 바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남녀 차이라기 보다 인간의 인지 특성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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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췌장염인데 치료한 후 말린닭가슴살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췌장염을 앓았던 강아지는 회복 후에도 지방 함량이 높은 간식은 재발 위험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말린 닭가슴 살은 비교적 저지방 이지만 건조 과정에서 농축되고 양이 많아지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수의사와 현재 췌장 상태를 확인 한 뒤 아주 소량부터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간식은 건강상태에 맞춰 저지방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 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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