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오버그루밍+클리퍼 사용 후 진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피부가 붉고 자극받은 모습으로 보이며, 클리퍼 사용 후 미세한 상처가 생기거나 오버그루밍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진물이 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계속 핥으면 염증이나 세균 감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넥카라를 유지하고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물이 지속되거나 냄새, 부종, 통증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확인받으시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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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데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티푸가 흰색 거품토를 하는 경우 공복 상태에서 위산이나 위액이 올라오거나 위장 자극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처럼 식욕과 활력이 정상이라면 크게 문제가 아닐 수도 있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노란색 구토, 설사, 식욕 저하, 무기력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료를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 소량씩 나누어 급여해 보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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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 구토하는 건 정상적인 반응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가끔 노란 액체를 토하는 것은 공복 시간이 길어 위액이나 담즙이 올라오는 경우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복 횟수가 늘거나 식욕 저하, 체중 감소, 설사, 무기력함이 함께 나타나면 위장 질환이나 다른 문제가 원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공복 구토라면 식사 시간을 나누거나 잠들기 전 소량 급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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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랙돌 손을 왜 이렇게 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2개월 랙돌은 아직 사람 손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 이런 반응이 흔합니다. 손을 피하는 행동은 꼭 싫다는 의미보다 갑자기 다가오는 손이 낯설거나 등보다 다른 부위를 만지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서 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쓰다듬기보다 먼저 손 냄새를 맡게하고, 고양이가 다가올 때 턱,볼 주변처럼 좋아하는 부위를 짧게 만져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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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개미를 봤는데 붉은 개미라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붉은색을 띠는 개미도 있으며, 국내에서는 불개미류나 다른 종의 개미가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 검정개미와 색과 종이 다를 뿐 생태적으로는 비슷하며 ,먹이가 발견되면 무리가 모이는 습성이 있습니다. 평소 보이지 않는 이유는 땅속 집이나 틈새에서 생활하다 먹이가 있을때만 활동하기 떄문입니다 .붉은색이라고 모두 위험한 개미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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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안먹는 강아지 사료 먹이는 방법 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 음식을 자주 먹은 강아지는 사료보다 맛있는 것을 기다리는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토핑은 갑자기 끊기보다 양을 조금씩 줄이고, 정해진 시간에 사료를 주고 10~15분 후 남기면 치우는 방식이 좋습니다 .비만이라면 간식과 토핑 칼로리도 함께 관리해야 하며,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식사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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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갑자기 신발장 타일 위에서 자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갑자기 현관 타일에서 자는 경우는 더 시원한 장소를 찾거나, 현관 주변의 냄새와 소리에 안정감을 느껴 선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방마다 돌아다니거나 불안해 보이는 행동이 함께 나타난다면 통증, 노령으로 인한 감각 변화, 스트레스 등의 원인도 확인해야 합니다. 억지로 데려오기보다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식욕 저하 활동감소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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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식기 매일 세척하는데 전용 세척제가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견 식기는 매일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반드시 전용 세정제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일반 중성 주방세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지만, 잔여 세제가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구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끌거림은 침 속 단백질과 음식물 기름 성분 때문이라 따뜻한 물로 불린 뒤 세척하면 도움이 됩니다 .민감한 피부나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견은 전용 제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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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 패드는 잘 쓰는데 산책 중에는 왜 배변을 안 하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집에서는 배변패드를 사용하지만 산책 중 배변하지 않는 경우는 흔합니다. 집은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이라 편하게 배변하지만, 야외는 낯선 냄새와 소리 때문에 긴장해 참을 수 있습니다. 산책 중 배변을 유도하려면 같은 장소를 반복 방문하고, 배변했을때 즉시 칭찬과 간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천천히 습관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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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떠난지8일정도 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물과 사료를 올려두는 것은 보호자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애도의 방법이라 괜찮습니다. 스톤을 했다고 해서 아이가 잘못 가거나 편히 쉬지 못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골의 형태가 아니라 함께했던 기억과 사랑입니다.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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