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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혼자 못노는 아이,무엇이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엄마없이 혼자서 못자는 아이는 부모에게 의존적이기 때문 입니다.의존적인 아이들은 끊임없이 부모의 애정이나 주의가 자신에게 집중되길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일관된 양육태도가 중요한데요.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자존감과 독립심을 가질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아이가 의존적이지 않게 하시려면 사소한 작은 것이라도 스스로 이루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작은 것이라도 성공한 경험은 아이에게 행복감을 불어넣고 다시 성공하고 싶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또 스스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생활의 규칙을 정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예를 들면 장난감은 정리함에, 책은 책꽂이에, 혼자서 정리하게 하는 등 규칙을 정해주면 아이의 의존성은 덜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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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주사 꼭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백일해 주사를 꼭 맞아야 하는 이유는’4계절 중에서는 여름,가을에 발병률이 증가하며 연령이 어릴 수록 사망률이 높아지며 현재 1세 미만의 아기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백일해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것도 문제지만 한번 발병하면 기침발작이 나타나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이 주사는 엄마보다 태아를 위한 주사 입니다. 신생아는 태어나서 2.4.6 개월 간격으로 백일해 예방주사를 맞는데 이 주사를 맞기 전이나 효과가 나타나기 전에 백일해에 걸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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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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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기운이 느껴질 때 미리 감기약을 먹으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감기 기운이 느껴질 때 미리 감기약을 먹으면 좋기는 하지만 그 증상이 심하지 않다 라고 한다면 되도록 이면 약을 먹이지는 마시고 아이가 피곤하지 않도록 해주시고, 잠을 잘 자게 해주시고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약은 처방은 의사에게, 약은 약사에게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직 어린 아이가 감기약을 잘못 복용한다면 심장에 무리를 주거나 호흡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아프지 않는 경우 라면 약을 되도록 먹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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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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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안약 넣어주는 꿀팁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 안약을 넣어주는 방법으로는 ‘1, 안약 넣기 전에 손을 씻어주세요.2. 눈 바깥쪽 눈꼽,이물질을 닦아내주세요.3. 아래 눈꺼풀만 살짝 아래로 벌려주세요.위아래 다 벌릴 필요는 없습니다, 살짝 아래 눈꺼풀 안쪽만 보이면 되구요. 후딱 안약을 살짝 떨어뜨려 주시면 됩니다.4. 눈을 감고 10~15초 눈과 코 사이를 눌려주세요. 안약을 거부하는 아기라면 눈감고 있을 때 눈 바깥쪽을 닦아낸 후 눈 앞쪽에 2~3방을 떨어뜨려주세요. 안약을 넣은 후 아이가 깜빡이거나 눈을 뜨면 눈 앞쪽을 10초간 꾹 눌러주세요. 눈을 계속 안뜨면 살짝 벌려 뜨게 해서 약이 눈으로 들어가게 해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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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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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을 너무 좋아 하는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핸드폰을 억지로 못하게 한다면 아이는 반발심이 강할 것이고 더 하고 싶어서 핸드폰에 집착하는 강도가 점점 더 세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대화를 나누어서 핸드폰 하는 적정시간을 정하시고, 핸드폰 하는 시간을 조금 넘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해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또한 핸드폰을 많이 하면 왜 안 좋은지에 대해서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놀이를 찾아서 아이와 놀이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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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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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두상이 납작한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 두상이 납작하다면 단두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아기 단두증은 두상이 변형되는 질환 입니다. 아기 단두증이란> 머리 뒷부분이 납작한 형태로 납작 머리를 이라고 불립니다, 정수리 부분이 높게 나타나기도 하고, 수두증과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기 정수리 쪽에서 봤을 때 뒷통수 보다 좌우가 넓은 경우를 말합니다. 단두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두개골의 관상 봉합이 조기에 붙어 앞뒤 직결이 줄어들면서 납작해지기 때문 입니다. 아기의 두개골은 연하기 때문에 신생아 때 한쪽 방향으로 오해 누워 있는 단두증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만2세가 되기 전까지는 두상이 말랑말랑 하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기 단두증 예상으로는 하루에 15시간 가까이는 자는 신생아시기에 잠자는 자세가 두상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아기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한 방향으로 자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는 동안 수시로 방향을 바꿔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터미타임 등의 놀이를 통해 등을 대고 누워 있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두상이 눌리지 않게 목에 힘이 조금 생겼다면 업드려 눕혀 재우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이때는 아기의 질식사 안전에 주의하면서 수시로 관찰을 해주셔야 합니다,모빌방향을 바꿔주면서 눕는 방향도 자주 바꿔주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그러나 아기의 두상의 납작함이 너무 심하다면 병원상담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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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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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끼리 너무 다투는데 덜싸우게하는 노하우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아이들이 싸운다 라고 한다면 그 싸움을 제지 하시고 아이들을 앉힌 후 아이들에게 싸움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하여주시면서 싸우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소유라는 개념을 아이들에게 알려주어서 물건의 주인이 있음을 알려주시고, 물건을 만지거나 물건을 가지고 놀고 싶다 라면 그 주인에게 허락을 구하고 그 놀잇감의 주인이 허락을 해야 놀잇감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거라는 것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놀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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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공포증이 있는 아이 어떻게 설득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주사공포증이 있다라면 아이가 주사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강요하면 피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역할극을 통해서 주사가 무섭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주시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또한 아이가 주사를 두려워 하다면 두렵다는 감정을 구체적인 사물로 관심을 돌려주셔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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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만 그리기 좋아하는 아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그림 그리기가 아이에게 주는 이점은그림그리기는 운동 능력과 정신적 기술을 발전시키는 이상적인 방법 이기도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탐구적, 심리적, 감정적 발전을 강화시켜 주기도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너무 그림을 그린다고 걱정이 되신다면 아이에게 다양한 놀이가 있음을 알려주고, 그 다양한 놀이를 함께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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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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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아이가 발목을 자주 접지르는 경우는 흔한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발목을 잘 접지르는 경우는 안쪽 발목염좌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주상골이라는 뼈가 하나 더 있는 부주상골증후군 때문 일 수 있습니다. 원인은 한번 발목염좌발생 후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 입니다. (기본적으로 발목 부상해 적어도 6개월은 조심해야 합니다)자세가 좋지 않아 발복의 회전율이 높은 경우 (걸을 때 발목의 회전반경이 큰 경우 발목이 삐기 쉽습니다)아이가 발목을 접질렀을 때 응급처치방법은놀란 아이 달래고 냉찜질하고 쿠션 등을 활용해 발목 올리기 (쿠션을 받쳐두는 이유는 혈액이 아래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 붓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시간 경과 후 붓기나 멍이 심하다 라면 병원에 방문해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평상시 발목이 약한 타입이라면 발목을 고정해 주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발목 근력강화를 위해서는 발목스트레칭 하루 2회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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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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