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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조금 심하게 타는 아이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추위를 많이 타는 아이라면 얇은 옷을 여러 겹 입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영양제 여부는 병원 의사와 상담을 통해서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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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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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멀미할때 좋은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멀미를 하는 아이라면 빈속으로 보내시는 것이 좋습니다.차량을 타고 다니면 흔들리는 차 움직임으로 인해서 멀미를 할 수도 있기 때문 입니다.차량 탑승 시 밀 멀미약을 복용하고 먹는 것은 학교에 도착하면 먹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 점도 담임선생님께 양해 부탁을 바란다고 전화로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멀미가 심해서 아침에 밥을 먹이지 못하고 도시락을 싸서 보내니 차량이 끝나면 아이에게 도시락을 꺼내서 먹을 수 있게 해달라고 선생님께 상담전화를 통해 부탁을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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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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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분유량의기준을어떻게정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외국 분유는 한국의 분유 량과 조금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질문자님 얘기처럼 외국 분유는 30ml 입니다.예를 들어서 120ml 탄다고 과정 했을지 외국 분유를 4스푼 넣어야 합니다.즉 물의 양도 120ml가 조금 넘는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ml 로 맞추셨다면 아이가 먹고 남은 양은 50이 맞다고 보여집니다.100ml= 30ml*3스푼 이기 때문입니다. 90ml를 타고 물은 100ml 로 탔기 때문에 아이가 먹은 분유 양은 50으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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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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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드러내지않는 아이에 대해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마음은 이미 상처로 가득합니다.즉, 부모의 이혼으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는지도 모릅니다.아이는 지금 그도 그럴 것이 아무도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지 않아 라는 생각이 내면의 가득할지도 모르겠습니다.엄마를 보고 왔는데도 전혀 기쁘지 않았다 라는 것은 엄마와 그 무언가의 일이 있었는데 아이가 그것을 내색하지 않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보살펴 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기분을 살펴보면서 아이에게 넌지시 물어보세요. “아빠는 00가 엄마.아빠 이혼으로 마음이 너무 힘들거라는 거 충분히 이해해, 하지만 아빠는 우리 00가 마음이 아픈 것을 숨기고 표현하지 그 모습을 볼때면 아빠 마음은 너무 속상해, 힘들면 아빠한테 말해도 돼 괜찮아 아빠는 언제나 00의 편이니까” 라고 하면서 아이에게 충분히 생각하고 언제든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고 말하여 주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시간을 충분히 주신 후, 어느 순간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면 그때는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 주면서 아이를 더 많이 다독여 주시길 바랍니다.그러나 아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다면 심각한 우울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으니 너무 심하다고 생각되어지면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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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하루종일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려고 하는데 그렇게 놔두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친구와 노는 시간은 때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저녁 늦게 까지 놀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지금 6살 이면 한참 놀고 싶을 때인 것은 맞습니다.그러나 무작정 아이가 밖에서 논다고 해서 그대로 두는 것은 옳지 않아요.아침에 할 일, 낮에 할 일, 저녁에 할 일이 있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가 생활 패턴에 맞게 활동을 하도록 옆에서 지도해 주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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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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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이앓이가 아이마다 편차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첫째가 심하지 않게 이앓이와 성장통을 무난하게 넘겼다고 헤서 둘째도 첫째와 무난하게 넘어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그 이유는 첫째와 둘째는 기질적으로 달라요.첫째가 순한 기질 이라면 둘째는 예민한 기질 이기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중요한 것은 각자 아이가 가진 기질 그대로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새벽마다 운다면 성장통 즉 이앓이를 해서 그럴 수도 있으며, 소화가 되지 않아서 배앓이를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으며,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아파서, 방 안의 온도와 습도가 맞지 않아서, 잠자리가 불편해서 등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어서 새벽마다 울 수도 있으니 아이가 어디가 불편한지 잘 살펴보시고 그에 맞게 대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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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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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엎드려 자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를 엎드련 재우면 영아 돌연사 위험이 있습니다.영아 돌연사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봐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불에 아기를 엎어 재웠음 때 코가 막혀서 사망하게 되는 것과는 원인이 다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고개를 빨리 가누게 하려면 깨어 있는 시간에는 엎어 놓아야 합니다.영아 돌연사는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아기가 잠자는 시간에 발생합니다. 따라서 아기가 잠을 자는 시간에는 꼭 등으로 눕혀서 재우고 아기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엎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12개월 까지는 똑바로 재우는 게 좋고, 베개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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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자체가 소심한 아이는 어떤 식으로 보육해야 자존감이 올라갈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소심한 아이는 낯선 변화를 두려워 합니다.즉, 낯선 사람, 낯선 환경에 민감하게 받아들입니다.이런 아이들에게는 익숙해질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사람과 환경에 조금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그때는 엘레베이터 에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저절로 인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아이의 기질을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느긋하게 기다려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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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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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면 동생을 괴롭히는 아이 어떻게 대처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우선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헤아려 보는 것이 먼저 일 것 같구요.그 다음 아이의 심리를 조금 더 살펴봐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제일 생각해 볼 문제는아이들의 싸움이 일어나면 훈육을 첫째 아이에게만 하시는 건 아닌지를 먼저 살펴보세요.대개 싸움이 일어나면 첫째만 혼나고 동생은 혼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첫째이기 때문에 너가 더 잘해야 동생이 보고 배운다 라는 것때문에 첫째 혼자 독박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실상 싸움의 원인은 있지만 첫째가 동생을 괴롭히는 이유는 동생이 먼저 괴롭혀서 동생에게 똑같이 한 건데 그 사실을 모르는 어른들은 동생이 우니까 무조건 첫째가 괴롭혔기 때문에 동생이 운다고 여겨 첫째만 혼을 내게 됩니다.또 다른 이유는 자신이 받아야 할 관심과 사랑이 모두 동생에게 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동생을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첫째에게 이렇게 말하여 주세요. 동생을 사랑하는 만큼 너에게도 사랑과 애정을 쏟고 있다 라는 것을 말로 표현 하는 것보다 아이의 마음에 와닿도록 진심을 다해 주셔야 합니다.첫째의 마음을 공감을 먼저 해주시고, 아이에게 아무리 화가 나고 기분이 안 좋더라도 동생을 괴롭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여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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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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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월아이가 말을 더듬어요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말더듬이의 원인은 다양합니다.성장 중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현상 입니다.아이가 말을 더듬는 모습은 대개 성장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에 해당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 막 언어표현력을 키워 나가는 아이들은 알고 있는 어휘라 해도 이어 말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또 인지 능력과 구강 발달이 조화롭게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도 일시적인 말 더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합니다.아이가 말을 더듬을 때 부모의 올바른 태도는- 아이의 말하기 부담을 맞춰주세요.아이가 입을 열 때마다 “천천히 말해”, “더듬지 말고 말해봐”, “또박또박 알아듣기 쉽게 말해” 라고 고압적인 태도로 지적하는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말하기 부담을 높여 급기야 입을 다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말더듬을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면 더 심해집니다. 아이가 말하기에 부담없이 임할 수 있도록 적절한 호응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세요.- 아이와 대화할 때 천천히 말해요.말을 더듬는 아이일 수록 머릿 속에 그린 내용을 말로 구현하는데 더 오랜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부모와 대화를 나눌 때 너무 빠른 속도로 말을 건네거나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또, 문장을 어절 단위로 끊어서 말하는 게 아이가 이해하기 에도 좋고, 아이가 정리해서 말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고 좋습니다.- 아이가 끝까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아이가 무언가를 말하려고 할 때 더듬거나 망설여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중간에 끼어들어서 아이의 생각을 대신 말로 하거나, 말을 멈추게 해서는 안됩니다. 말하기에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무슨 말을 할지 기다리는 게 조금은 답답하더라도아이에게 충분한 연습의 시간을 주세요.그래야 말이 늘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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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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