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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큰 소리로 윽박지르는건 안좋겠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는 아이 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아이 이다 보니 아직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이 맞고 틀린지, 어떻게 상황을 대처를 해야 하는지 그 방법과잘못된 부분의 내용을 이해하는 부족하다 보니 반복적으로 실수를 하게 되면서 말을 듣지 않는 행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 부분에 대해 화가 난다면 일단 부모님의 감정을 먼저 다스리는 것이 좋습니다.화가 난 감정을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힌 후, 마음이 진정되면그때 훈육을 진행 하는 것이 좋습니다.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지금 한 행동을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적절한 설명을 해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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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된다고 하는 걸 정확히 어떻게 파악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 라는 말은 지금 현 상황에서 마음에 들지 않아 그 기분과 감정을 그대로 다 드러내면 안 된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으로아무리 기분과 감정이 좋지 않아도 그 감정과 기분은 내것이기 때문에 상대에게 불쾌감과 기분 나쁨을 전달하지않아야 합니다.안 좋은 감정이 울컥 올라온다면 잠시 그 상황에서 벗어나 긴 호흡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가라앉혀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면서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한 후,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상대방이기분이 상하지 않게 부드럽게 말을 전달하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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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낮은거 같을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자존감 이라고 하는 것은 자아존중감의 줄임말로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자신을 가치 있는 존대로 인식하고 긍정적인평가하는 심리적인 상태를 의미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 비교를 하지 않아야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면서 나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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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등학생 1학년 여아를 둔 엄마 입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우선은 상대편 아이와 부모가 과잉 반응을 하지 않았나 싶어요.아이는 지나치다가 살짝 스친 정도인데 상대편 아이는 자기를 밀쳤다 때렸다로 과잉반응을 하여 우리 아이를곤경에 빠뜨리지 않았나 싶어요.학교 담임 선생님 말로 우리 아이의 대한 부분의 문제가 없었다 라고 하면 제 생각은 두 아이의 사이에 일이 발생 되어짐이 큰 것 같습니다.무조건 우리 아이에게 양보하고 배려 하라고 하기 보담도 아닌 것에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세요.또한 그 친구의 과장이 심하고 그 친구의 부모가 우리 아이가 부모님을 힘들게 한다 라면 그 상대편 아이와 거리를 두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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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훈육은 언제부터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가 현재 17개월 이라면말귀는 알아먹는 시기 입니다.17개월 이후 부터는 자아가 성립되기 시작하면서 자기주장도 강해지게 됩니다.아기에 단호함으로 아닌 것은 아니라고 알려주어야 함이 맞겠습니다.아기가 울거나 악을 쓴다 라면 그 즉시 아기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기의 손을 잡고 아기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하게울거나 악을 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 한 후, 왜 악을 쓰고, 울면 안 되는지 그 이유를 아기의 눈높이에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한 번의 훈육으로 아기의 행동은 변화하지 않기 때문에 아기의 행동의 변화가 보일 때 까지 매일 반복적으로 꾸준히알려주면서 아기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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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현장실습을 하지 못하는 지역에는 어떻게 실습을 나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 현장실습을 하지 못하는 지역 이라면 우선은 교육기관 및 학교에 도움을 받아서 지역.군.읍.면에서 사회복지 관련 실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이에 대한 부분이 미흡 하다면 차량 통해 이동을 하면서 실습을 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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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2급으로 취업할 수 있는 곳이 어디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사회복지사입니다.사회복지사 2급 자격을 취득 하고 취업할 수 있는 기관은 요양보호시설, 장애인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재가복지센터 등 사회복지 기관의 취업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솔직히 일이 강도는 높고, 페이는 많지 않습니다.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자 하신다면 이러한 부분을 크게 신경 쓰시면 이 일을 하시기가 힘들어요.봉사를 한다 라는 마음과 이 일에 대한 만족감이 있어야 사회복지관련 일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자격증 / 사회복지사 자격증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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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딸이 X랑 스냅챗을 설치했는데요. 좀 걱정이되네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하기에는 부적절한 앱 설치를 하였다 라면 아이를 앉히고 현재 설치한 앱은 지금 연령대 아이들이 하기에는 안 좋은 앱 이라는 것을 단호히 알려주고왜 지금 설치한 앱이 아이의 연령대에 맞지 않는지, 그 앱을 지워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겟습니다.또한, 아이에게 적절한 앱 설치와 앱 사용을 안전하게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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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 분리불안을 심하게 겪고 있는데 어떻게 안정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어린이집에 등원을 할 때 마다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 라는 것은 아직도 원 적응이 되지 않음이 커서 입니다.아이가 원 적응이 미흡한 이유는 아이의 기질적인 원인의 문제가 커서 입니다.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조용하고, 낯가람이 심하고, 부끄러움이 많고, 예민하고, 민감하고, 쑥스러움이 많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원에 적응하는 기간은 꽤 길어질 수 있습니다.지금 현 시점에서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안정감 입니다.아이에게 꾸준하게 너를 사랑하고 관심을 두며 애정을 주면서 널 지켜보고 있어 라는 부분을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면서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입니다.그리고 미리 사전에 원에 가서 경험할 것과 어린이집에 대한 분위기 및 환경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원에 대한 낯설음을갖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그리고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꾸준히 하면서 아이가 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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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탱탱볼을 만든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네 ~ 계란으로 탱탱볼 만들기는 가능 합니다.계란으로 탱탱볼을 만드는 방법은 식초를 이용해 달걀 껍질을 녹이는 화학 반응을 활용 하면 됩니다.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이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손쉽게 실험할 수 있는 활동이 되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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