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나날이쿨쿨한날다람쥐
아이가 혼자 자는 걸 너무 무서워합니다.
이제 혼자 잘 나이가 된 것 같은데 아직도 꼭 부모와 같이 자려고 합니다
잠들기 전에도 여러 번 불러서 물을 달라고 하거나 옆에 있어 달라고 합니다
억지로 혼자 재우면 많이 불안해하는 모습이라 계속 같이 자고 있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자연스럽게 독립해서 잘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억지로 혼자 재우면 불안감만 키우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독립 시키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에는 아이 옆에 의자를 두고 앉아서 잠 잘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이후에는 의자를 좀 더 멀리 떨어 뜨려 주세요.
문턱 까지 의자를 옮긴 후에는 방문을 열어 놓고 부모는 거실에서 책을 보고 아이가 잘 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혼자서 잠을 잘 자고 난 후에는 칭찬을 해주시고, 보상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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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혼자 밤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이유는
불안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심리적 + 정서적인 안정감의 부족으로 인해 불안함이 커진 것으로
지금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심리적 + 정서적인 안정감을 충족 시켜 주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혼자 밤잠을 자야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을 하여주고
아이가 불안함이 크다 라면 애착인형을 안겨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혼자 자는 걸 너무 무서워하는 건 아직 심리적으로 부모와 떨어질 준비가 안된 상태에요. 이 때 억지로 떼어놓으면 오히려 불안증이 심해지니 당분간은 아이의 불안감을 달래주며 기다려 주는 게 맞습니다.
잠들기 전에 물을 달라는 행동은 부모가 진짜 옆에 있는지 확인하려는 행동이에요. 침대 옆에 애착 인형이나 은은한 수면등을 켜주고 "엄마 거실에 있으니 필요할 때 불러"라며 안심시키는 연습부터 시작해 보세요.
처음부터 다른 방에서 재우려 하지 말고 부모 침대 옆에 아이 매트리스를 깔아 공간만 먼저 분리해 보세요. 서서히 익숙해지면 옆방으로 옮겨 잠들 때까지만 기다려 주다 나오는 방식으로 단계적 독립을 시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혼자 못 자는 아이때문에 고민이 드시는 군요~~
아이가 이제 혼자 잘때가 된 것 같은데 억지로 떼어놓자니
아이가 너무 불안해하고, 많이 신경이 쓰이길 거 같아요ㅠㅠ
아이가 잠들기 전에 자꾸 물을 달라고 하거나 부모님을 부르는 것은
그만큼 아이가 떨어지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긴 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답답해서 억지로 밀어내게 되면은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 불안감만 커져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유도해 주시는 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혼자 잠을 잘 잘수 있게 만들어 주시려면
아이 방을 무섭지 않고 좋아할만한 공간으로 만들어 주면 좋습니다.
어두운 방에 아이가 혼자 남겨지는 것은 무서울 수 있기에
방을 너무 깜깜하게 하지 말고 예쁜 수면등을 켜주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조금이라도 밝은 빛이 있으면 아이가
그나마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한번에 분리하지 말고 아이와 천천히 멀어져 보세요.
오늘부터 갑자기 혼자자라고 하면 당연히 못 받아 들이는 부분이니
처음에는 아이 침대에 같이 누워 잠들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그게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손만 잡아주시고
그다음에는 의자아 앉아서 지켜봐주시면서 천천히 멀어지는 거에요~
그리고 언제든지 엄마를 부르면 오겠다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아이를 안심시켜 주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혹시 자다가 무서우면 엄마를 불러도 돼"
"그러니까 너무 걱정말고 먼저 자고있어" 하면서 아이를 안심시켜 주며
언제든지 엄마가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는것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처음에는 적응하는 과정이라 익숙하지 않지만
시간에 지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는 부분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분히 안심시켜 주면서 기다려 주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분리수면은 아이가 자기의 방을 가지고 싶
다고 생각할때 시작방법이 제일 좋다고 생각 하구요. 어머님께서 분리수면을 하고싶다면 조금씩 아이를 따로 재워보기를 시도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억지로 혼자 재우기보다 조금씩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잠들때 까지만 곁에 있다가 점차 거리를 늘리고 수면 인형이나 무드등으로 안정감을 주세요. 낮 동안 독립심을 키우는 경험도 도움이 됩니다. 불안을 줄이며 천천히 연습하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혼자 잘 수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크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신비아파트 같은 귀신이 나오는 만화를 보았을 때 귀신이 본인 앞에 나타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혼자 자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잠들때까지 옆에 누워 있다가 잠들면 자리를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단계를 나눠가면서 혼자 잘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아이에게 혼자 자는 법을 알려 주시는 것보다는 혼자 있어도 안전하다는 인식을 갖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의 나이를 몰라서 조심스럽습니다만 아이의 분리 불안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기는 합니다. 먼저 아이가 잠들면 보호자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분리 수면을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잠을 같이 자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걸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의 나이에 맞는 그림책 등을 활용하여 재미있게 접근하면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수면 환경을 조성해 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니 천천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