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아마도풍부한잣나무
형제 자매 남매 나이차이 몇살차이가 베스트일까요?
형제나 자매, 남매 서로 나이차이는 몇 살 정도 차이가 좋을까요? 너무 차이가 많이 나도 어려서부터 동생이랑 노는게 시시하게 느끼는 아이들도 있을 것 같은데
자녀분 두분 이상이신분들 나이 몇살 차이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형제간의 나이차이에 대해 많이 고민이 되시는군요~
사실 각자 다 장단점들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꼭 나이차이에 대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제 지인들 기준으로 자녀들 나이차이를 보면
많게는 5살이상 차이가 나고, 보통 2~3살 이렿게
형제자매 간에 차이나는 경우가 흔하더라구요
저 역시 제 동생과 나이차이가 2살 차이가 납니다.
사실 베스트 라는 건 딱히 없는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친구들 중에 1살 차이인데 아이들이 같이 놀아서
엄마가 편한경우도 있었고, 6~7살차이인데 동생을 부모처럼
잘 챙겨주는 분도 있거든요.
나이차이가 얼마 안 나는 자녀들의 경우에는
나이차이가 적게나서 그만큼 편하고 서로가 친구처럼
잘 지내는 반면에, 서로 그만큼 자주 다툰다는 점이 있는데
자녀끼리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에는
첫째가 동생을 잘 챙겨주고 하는 부분이 있지만은
점점 커갈수록 친구 느낌의 형제보다는
서로가 어려워지는 경우드 생기는걸 본 거 같습니다 .
또 너무 차이 많이 나면 동생이랑 같이 노는걸
재미없어할 수도 있어서~ 각자 장단점이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자녀의 나이차이 결정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나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이상적인 나이차이는
2~3살 이정도를 원하는 편이긴 해요ㅎㅎ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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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자매 나이 차이에 정해진 정답은 없습니다 .보통 2~4살 차이는 함께 놀기 좋고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장점이 있으며 5살이 상 차이는 첫째가 동생을 돌보는 경험을 하며 관계가 안정적인 경우도 많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 차이보다 부모가 각 아이의 개성과 감정을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달라 적절한 간격은 가정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 자매. 남매아이들의 나이차는
제 생각은 그리 중요치 않다 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지하고
서로 배려.존중.마음이해.감정공감을 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해준다 라면 놀이를 하고 서로를 아끼는 마음은 충분히 지닐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답은 없지만 보통 2~4살 차이를 가장 무난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2~3살 차이는 함께 놀기 좋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형제자매 간 교류가 활발한 편이에요.
4~5살 이상 차이가 나면 큰 아이가 동생을 잘 챙겨준다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반면에 터울이 적으면 육아가 동시에 몰려서 부모가 더 힘들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격과 가정 환경에 따라 만족도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좋은 나이 차이는 부모가 현실적으로 양육을 할 수 있는 환경에 맞는 터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녀의 나이 차이에 따른 만족도는 부모의 성향이나 아이들의 기질에 따라 사람마다 다를 수 있어요.
저는 연년생을 키우고 있는데 육아용품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고 학교나 학원 등 생애 주기가 비슷해 케어하기 편해 만족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둘이 친구처럼 함께 잘 놀아서 만족도가 높아요. 출산과 육아를 짧은 단시간에 해결하는 것도 저와 잘 맞았습니다.
물론 하루가 멀다 하고 쉬지 않고 계속 투덕거리며 싸우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크면서 서로에게 가장 의지할 수 있는 평생 친구가 되어준다는 점에서 연년생만의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형제자매의 나이 차이는 정답이 있다기보다 가정 상황과 아이들 성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보통 2-4살 차이는 함꼐 놀면서도 부모의 육아 부담을 나누기 좋아 많이 선택합니다. 하지만 터울이 크면 큰 아이가 동생을 돌보며 배려심을 키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이차이보다 부모가 두 아이를 공평하게 사랑해주는 환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형제, 자매, 남매가 친구처럼 놀아서 부모가 덜 힘드려면, 어느정도 나이대가 비슷해야 합니다.
연년생이나 2살 차이가 친구 같은 관계가 될 거 같아요
물론 자주 싸울 수는 있지만 함께 노는 수준이 비슷하고, 커가면서도 서로 힘이 되고 의지 되는 상대가 될 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이건 충분히 개인적인 판단과 아이의 성향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나이차이가 어느정도 있더라도 동생이랑 신나게 놀아주는 친근한 성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2~4살차이까지가 놀이에 대한 관심도 비슷하며 함께 놀았을 때 즐거움이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가 어느정도 스스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둘째를 잘 챙길 수 있는 차이이며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