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자꾸 물건을 잃어버립니다. 어찌 교육하면 좋을까요

어린이집이나 학원에 물통이나 모자, 옷 등을 자주 두고 옵니다

집에서도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어디에 뒀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반복되니 걱정됩니다

자기 물건을 스스로 챙기는 습관은 어떻게 길러줘야 할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외출 전과 귀가 후에 자신의 물건을 직접 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건마다 정해진 자리를 정해주고 사용 후에는 제자리에 두도록 반복해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스로 챙겼을 때에는 칭찬을 해주어서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름표를 붙이거나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무엇보다 꾸준한 연습과 보호자의 일관된 지도가 아이의 좋은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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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 아이들은 아직 물건 관리 능력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자주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대신 부모가 대신 찾아주기보다 마지막으로 어디에서 사용했지? 라고 스스로 생각하게 도와주세요. 외출 전에는 물건 확인 습관을 만들고 가방에 넣는 순서를 정해두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이유는

    물건의 소중함 + 자신의 물건을 잘 챙겨야 하는 이유에 대한 이해. 인지의 부족함으로 인해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내 물건의 소중함과 물건을 스스로 잘 챙겨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에게 전달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특히, 등원 전. 등원 후에 자신의 주변을 살피고, 물건을 잘 챙겼는지를 확인하고 자리를 이동하거나, 집으로 올 준비를

    하거나, 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 함을 아이에게 잘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어릴 때 수영장에 물건을 자주 놓고 와서 결국 3번째 놓고 왔을 떄 부모님의 경고를 받고 수영을 강제로 그만두어야 했던 기억이 있어요. 이러한 일종의 충격 요법은 아이에게 내 물건을 잃어버리면 좋아하는 활동을 못하거나 불편함을 겪는다는 책임을 직접 배우게 해 가장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아이에 따라 이러한 충격 요법이 정서적 부담이 될까 염려하신다면 물건을 새로 사거나 챙길 때 아이와 함께 이름표를 직접 붙이며 물건에 대한 애착을 심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외출 전후로 가방 안의 소지품을 스스로 점검하는 루틴을 습관화 해주시고, 시각화된 체크리스트를 신발장에 붙여 인지 훈련도 병행해주시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들의 경우는 아직까지 주의집중력이 온전하지 못해서 자기 물건을 많이 잃어 버리죠.

    자기 이름에 이름 스티커를 붙이고 자기 물건이라는 소유권과 책임감을 인지 시켜 주세요.

    그리고 잃어 버렸을 때는 약간의 불편함도 느끼게 해주면, 스스로 잃어 버리지 않도록 노력할 수도 있습니다.

  • 아이의 나이가 어리면 물건을 챙기는 것은 어려워서 못 챙길 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도 자신의 물건 가방에 넣기, 담임 선생님의 반복적으로 챙기도록 지도를 해주며 가정에서도 어린이집에서 내 물건을 챙기는 연습을 하는 것를 똑같이 집에서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은 반복적으로 지도를 하면 어느순간 성장하니 가정과 어린이집에서 많은 관심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물건을 잃어버리면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을 자주 이야기해주며 상기시켜주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과 의논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는 것은 어린아이에게 흔한 모습입니다. 다만 반복된다면 정해진 자리를 만들고, 외출 전/귀가 전 '물통,모자,가방'을 함꼐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스스로 챙겼을때는 칭찬해서 자신감을 키워주고 이름표를 붙여 분실 시 찾기 쉽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고 두고 오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아이들은 한가지 생각에 집중을 하게 되면 다른 생각을 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집에 가야지"만 생각하고 오늘 무엇을 가져왔는 지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아이에게는 항상 같은 것을 확인하는 습관을 길러 주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면 "물통, 가방, 옷" 3가지는 꼭 챙겨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물통의 자리, 모자의 자리를 알려 주셔서 해당 자리가 비어 있을 경우 아이가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도와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나 보네요~

    아무래도 아이가 자꾸 물건 잃어버리니까 칠칠맞는거 같고

    부모님 으로서 정말 걱정되실 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ㅠㅠ

    그런데 아이들 대부분 이런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일단 아이한테 잃어버리면 안 된다고 혼내는 것은

    되도록 안 하시는게 좋을 거 같아요

    많이 답답하고 속상해서 그러시는 거겠지만은

    그러다보연 오히려 아이가 더 긴장해서 더 잃어버릴

    확률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대신 물건마다 정해진 장소를 만들어주세요

    집에선 물통은 항상 부엌 식탁에, 모자는 문고리이에 두고

    어린이집 가방에도 자리를 정해놓는 거예요.

    이렇게 자리를 정해서 아이에게 주기적으로 말해주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두게 됩니다.

    그리고 가기전에 미리 물어봐주시면서 챙겨보세요!

    "오늘 물통 챙겼어? 모자는?" 하고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아이가 직접 확인하게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러다보면 아이도 깜빡하다가도 다시 챙기는 부분이니

    놓치지않고 잘 챙길뿐더러 이런 행동들이 쌓여서

    아이한테도 좋은 습관이 될 거에요~

    또 아이에게 미리 나가기 전에 한번씩 물건을 돌아보는것을

    이야기해주며 훈련시켜주면 될 거 같습니다

    아이가 물론 단기적으로 바뀌지는 않을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잘 지도해 주시다 보면은

    조금씩 좋아지는 부분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최호성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어릴때 물건을 잘 잃어버리고 했는데 내물건에 이름을 쓰게되면서 내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했어요. 아이의 물건에 이름을 써주고 물건의 소중함을 알면서서히 괜찮아 질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