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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를 둔 보모입니다. 자녀가 같은반에 문제가 있는 친구와 너무 친해지고 있는데,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문제가 있는 아이가 아닌 문제적 행동이 있는 친구와 친해지고 싶다 라는 말을 부모님에게 전달을 했다 라면먼저, 아이에게 그 친구의 행동적 문제가 이러한 부분이 크기 때문에 어떠한 부분은 조심하면서 그 친구와 소통을 해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친구의 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면 담임 선생님과 면담 및 상담을 통해서 문제가 있는 친구의 행동을 지도하여 달라고 전달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무조건적으로 친구와 사귀는 것을 억지로 떼어놓기 보다는 상황적인 부분에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 상황에 적절한 행동. 제스처, 태도, 언어 등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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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있는 훈육과 규칙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양육을 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부부간의 가치관이 일맥상통을 해야 합니다.즉, 뜻이 같아야 합니다.한 사람은 이러한 방향, 다른 사람은 저러한 방향으로 아이를 양육을 하게 되면 아이에게 혼동을 야기시킬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부부의 관점 보다는 아이의 시각으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과연 무엇일지를 고민을 하여보고 아이를 위한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어 부부가 대화를 통해서 아이의 양육적인 부분을 의견을 모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적절점을 찾고자 할 때는 각자 의견을 내세우긴 보담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대화적인 소통을 하는 것이필요로 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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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시선에 예민한 아이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다른 사람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유전적영향, 환경적요인, 성격적 요인이 큽니다.보통 기질이 내향적이거나 자존감 낮은 아이들이 타인의 시선을 유독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자존감을 높이는 것입니다.부모님은 아이에게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 " 지금의 너도 충분히 멋져" " 너이기 때문에 너라는 존재가 빛나는 거야" 라고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을 해주면서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면 아이의 자존감은 조금씩 상승 되어 지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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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면 스트레스 받는 아이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자신이 무언가를 했을 때그 무언가가 잘못 되어지고, 틀리거나, 삐뚤어지거나,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그 부분에 대한 스트레스가 높아지는 아이들이 있는데요.이러한 경우는 완벽주의 라는 성향이 강해서 입니다.완벽주의 기질이 높은 이유는 실수하는 것에 대한 부분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려는 태도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실수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준 후, 실수를 했다 라고 해서그 부분에 대한 질책, 자기비난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긴 보담도 내가 왜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를 다시 함 생각을 해보고 다음 번에는 이러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실수를 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수정하여 실수를 하지 않으려는 노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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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많은 아이 무엇이든지 자기가 먼저 여야 하고 나눌줄 모르는 아이의 성향은 부모의 영향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욕심이 많다 라는 것은 나눔, 배려, 존중, 양보, 마음이해, 감정공감 등의 인성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아이에게 먼저 알려 줄 것은 나눔과 양보 라는 단어의 의미를 알려주고,왜 나눔을 해야하고 , 양보를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눈높이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그리고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매일 꾸준히 인성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내야 함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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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원래 가만히 있는걸,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은 에너지가 정말 넘칩니다.아이가 쉴새 없이 움직이는 것은 그만큼의 에너지가 넘침이 강해서 인데요.아이 이니깐, 에너지가 넘치게 행동을 하면서 건강하게 자라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러나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으면 아이의 건강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신호가 올 수 있습니다.피곤이 크기 때문에 잦은 감기에 걸리기 쉽구요. 잠이 부족함도 크기 때문에 신체적 성장의 균형이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그렇기에 아이에게 적절한 휴식을 제공하면서 에너지를 쓸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적 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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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브롤인가 게임 같은데 이거 전망 있나요? 이걸 해 보겠다고 하는데,,,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게임을 해서 게임 쪽으로 직업적인 부분을 선택하여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나쁘진 않습니다만그래도 어느 정도의 배움은 있어야 게임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아이에게 게임 쪽으로 나아가고자 해도 어느 정도의 지식 이라는 배움이 있어야만 게임도 잘 할 수 있음을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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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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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와의 신뢰를 쌓기 위해 부모가 반드시 지켜야 할 말이나 태도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잘못을 해서 훈육을 할 때 아이에게 "누굴 닮아서 이러니", "이것 밖에 못하니" 라는 질책, 비난, 지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구요,또한, 또래 아이와 형제.자매 등을 비교하는 말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큰 소리를 내거나, 화를 내면서 부모님의 감정이 앞서는 행동은 조심 하여야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잘못을 했다면 아이가 왜 이러한 잘못된 행동을 하는가 라는 부분을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그리고나서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아이에게 서는 이렇고, 후는 이렇다 라며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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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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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너무 많이 내는 아기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34개월 이라면 아이가 언어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느 정도 전달 할 수 있도록 언어적 자극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또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부분에 있어서 울거나 짜증을 낸다면 이러한 행동은 바람직 하지 않다 라는 것도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언어가 아닌 울음과 짜증으로 표현을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자신의 감정을 짜증과 우는 것으로 전달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세요.그리고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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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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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를 너무 미워하고 못되게굴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첫째가 동생을 못살게 하는 이유는 질투심으로 인해서 입니다.첫째 아이들이 질투를 하는 가장 큰 요인은나 자신이 누렸던 모든 관심, 사랑, 애정 들이 동생이 태어나고 다 빼앗겼다 라는 마음이 커서 입니다.첫째 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동생 못지 않게 사랑, 관심, 애정을 주고 있다 라는 것을 첫째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 행동으로자주 표현해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또한 첫째 아이가 동생을 못살게 괴롭히면 그 즉시 첫째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첫째 아이를 동생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첫째 아이를 앉힌 후, 첫째 아이의 손을 잡고, 첫째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동생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첫째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더나아가 첫째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잘 지내야 한다 라는 것을 매일 꾸준히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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