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t라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져 가끔 주변에서 힘들어합니다

공감능력이 많이 떨어져 가끔 주변에서 힘들어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볼 때 타인과의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공감 능력은 어떻게 키워 나갈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MBTI의 성향중에 T성향을 가지고 계시군요.

    T성향을 가지시는 분들한테 보통 흔히 하는 말들이

    너무 이성적이고, 공감 능력이 많이 부족해 보여서

    자칫 차갑다 라는 인식을 받기도 하는데요

    일단은 이런 분들한테 솔직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한다는 그런 나의 생각을

    잠시 접어 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할 거 같습니다,

    사실 상대가 마음이 많이 힘들고 고민이 들때에는

    그때는 정답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나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내편이 되어주는 것을

    더 원하는 부분들이 많기도 해요~

    그래서 해결해 주고 싶어도 참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조금 공감하기 어려우시더라도

    억지로나마 그럴수도 있겠다는 이야길 해주시면 좋아요.

    "네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어"

    "네가 많이 힘들었겠다"

    이런식으로 나마 짧게라도 이야기 해주세요.

    그러면 상대가 조금이라도 나에대해 공감해줬다는 걸

    느끼는 부분이기에 서운함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주신 다음에

    그때 마지막에, 작성자 분이 원하시는 해결책을

    차분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조언해 주시는 것이 좋아요

    상대의 감정이 충분히 풀린 것 같을 때에

    "네 입장에서는 당연히 기분이 나쁠만해"

    "그래서 이제는 다음 상황에서는 이렇게 행동하면 좋을 거 같아"

    "그러면 지금보다 나은 상황이 될거야"

    이정도로의 해결책을 제안해 주시면

    상대방도 상처받거나 서운해 하지 않고

    작성자분의 조언에 잘 받아들여 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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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T 성향이라, T는 오히려 장점이 많고 단점만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이 부족하더라도 타인을 위한 존중과 배려를 꾸준히 보이면 상대방도 진심을 알아줄 거예요.

    상대의 감정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먼저 들어주고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습관만으로도 관계는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공감은 타고나는 부분도 있지만, 반복해서 연습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공감보다,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려는 태도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사람과 소통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배려.존중.마음이해. 감정의 공감 이겠습니다.

    특히나 감정 공감은 사람과 소통에 있어서 마음을 헤아림이 부족하면 진심을 알기 어렵고

    그 진심이 부족하면 오해가 쌓여 자신의 뜻과 다르게, 자칫 말실수로 상대의 감정에 상처를 줄 수 있음이 큽니다.

    감정공감 이라는 능력을 키우고자 한다 라면

    상대와 나는 다른 존재 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먼저이고

    나의 틀 안에 상대가 맞춰주길 바라긴 보담도 내가 상대의 입장이 되어서 그 상대를 이해 보려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문제적 상황에서 상대가 나 였다면 어떠한 기분 이었을지 생각을 해보고

    상대의 기분을 파악하고 상대의 감정을 이해 하면서 소통을 해보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감 능력은 타고 나는 성향도 있지만, 연습을 통해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상대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은 뒤에 그렇게 느꼈겠다고 감정을 먼저 인정해 보세요.

    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보다 왜 그러한 감정을 느꼈는지 질문하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상황을 한 번 더 상상해 보는 연습을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책이나 영화 속의 인물의 감정을 생각해 보는 것도 공감 능력을 기르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공감은 상대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그 감정을 이해하고자 하는 태도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습관들이 쌓이면서 인간관계가 편해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우선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다 듣고, 그랬구나~, 그런 일이 있었구나~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 보다는 상대방의 말을 다 들어주고 추임새만 넣어주는 것만 해도 인간관계 유지의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감 능력은 타인의 감정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그럴수 있겠다는 이해를 반복하는 연습에서 커집니다. 대화 중 판단을 잠시 미루고 상대가 느낀 상황과 감정을 한 문장으로 되돌려 말해보는 습관을 들이면 점차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