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등교전 티비보는거 괜찮으세요?

제가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해서 아이들 아침식사만 차려놓고 나옵니다. 그리고 집에있는 cctv로 보면 밥먹고 준비 다하면 한 30분을 티비를 보다 갑니다. 이게 너무 싫은데 그래도 티비 보게 해야 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준비를 모두 마친 뒤 30분 정도 보는 것이라면 꼭 문제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혼자 시간을 보내는 방법일 수 있습니다. 다만 습관이 걱정된다면 티비 대신 책 익기, 그림 그리기, 간단한 놀이등 선택지를 함께 정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티비 자체보다 규칙적인 시간과 균형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2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학교 등교를 하기 전 티비를 보는 습관은 바람직하지 않겠습니다.

    학교를 등교 하기 전 티비를 보는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이러한 생활패턴이 당연시로 여기게 되어지고

    티비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티비 중독으로 이어지기 쉽고, 자칫 티비를 제어 및 조절이 미흡함이 커지게 되면서

    뇌.인지 저하 및 눈 시력 저하 그리고 성격변화 형성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커지겠습니다.

    아이들이 등교 전 티비를 보는 행동에 대한 주의가 필요로 하다 라면

    퇴근 후 아이들을 앉히고 아이들의 손을 잡고 아이들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등교를 하기 전 티비를 보는

    습관을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등교를 하기 전 책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라는 것을 전달을 하여

    아이들이 등교를 하기 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가 학교 등교전에 티비를 자주 보는군요~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 디지털 기기를 접하는 것이다 보니까

    부모로서 충분히 걱정이 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어떤 마음에 걱정이 드시는지는 이해가 가지만

    하루종일 보는것이 아니라, 밥먹고 등교준비 까지 하고서

    잠깐 보는 티비시청 이라고 한다면은

    저는 계속 시청하도록 해주시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스스로 밥 먹고 씻고 옷 입는 준비를 다 마친 뒤에

    티비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규칙을 잘 지키고 있아요.

    그리고 어른들도 출근전에 잠깐 숨을 돌리기도 하지요~

    이런것처럼 아이들도 등교전에 긴장을 풀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래서 등교전에 잠시나마 티비를 본다는 것은

    잠깐 힐링을 하고 싶어하고, 긴장을 풀고싶다는 증거니이

    저는 아이들을 이해하고 존종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만약에 비티 때문에 지각을 하거나 할일을 안 한다면

    당연히 제한이 들어가야 하고 지도가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부분이 아니라면은, 어느정도 시청을 조금이라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아요

    아이한테 티비 시청을 너무 무리하게 제한을 해주시게 되면

    등교전부터 아이들도 기분만 상하는 부분이니

    최대히 기분이 상하지 않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시고

    적당한 선에서 시청하도록 조율을 해주시는 것이

    더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등교 전 30분 정도 TV를 보는 것 자체가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이미 아침식사를 하고, 세수와 옷 입기 등 준비를 모두 마친 뒤에 남는 시간이라면 TV가 일종의 휴식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준비도 안 하고 TV만 보느라 등교가 늦어지거나, TV를 끄는 과정에서 매일 실랑이가 벌어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겠지만요.

    부모님께서 TV 시청이 마음에 걸리신다면 무조건 금지하기보다는 "준비를 다 끝내면 30분까지 볼 수 있다"와 같은 규칙을 정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책 읽기, 그림 그리기 등 다른 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고요.

    무엇보다 맞벌이나 이른 출근으로 아이 스스로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점을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규칙적으로 준비를 마치고 학교에 잘 가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학교 등교전에 tv를 보는 것이 나쁘다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tv를 보다가 학교에 늦거나 준비물을 챙기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 등교 준비를 완료하고 학교가서 공부하기 전에 뇌를 쉬게 해주는 보상 작용을 먼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tv를 보는 시간이 30분으로 짧기 때문에 중독의 영향도 높지 않아 내버려 두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침에 TV 30분 보는 것 자체를 너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요. 중요한 건 “보느냐, 안 보느냐”보다 무엇을 보느냐예요.

    자극이 강한 영상보다는 아이 수준에 맞고 차분한 내용이면, 아침에 잠깐 보는 건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밥 먹고 준비 다 끝난 뒤 잠깐 쉬는 시간처럼 안정적으로 쓰이면 괜찮아요.

    그래서 완전히 금지하기보다는 “어떤 콘텐츠를 볼지”만 조금 신경 써주시면 되고, 너무 죄책감 가지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