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를 정화하는 식물은 떠한 원리로 정화작용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식물이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마다 다릅니다만, 기공이나 뿌리작용 또는 음이온의 발생 등으로 공기를 정화하게 됩니다.다시 말해 식물은 뿌리로 물을 흡수하여 생명유지에 사용하고, 대부분의 물을 줄기를 통해 잎으로 방출합니다. 이 수분방출은 잎 뒷면에 있는 기공에서 이루어지는데, 이를 증산작용이라고 합니다. 잎의 기공은 뿌리에서 끌어올린 수분과 광합성 결과로 얻은 산소를 방출하고, 동시에 실내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데, 흡수할 때는 이산화탄소 뿐만 아니라 일산화탄소, 휘발성 유기물질, 부유분진, 오존, 질소화합물, 이산화황 등과 같은 각종 공기 오염물질도 함께 흡수하는 것입니다.또한 식물 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식물이 증산작용을 할 때 식물체에서 음이온이 발생합니다. 이 음이온은 식물체 주위에 방출되며, 대기 오염물질은 대부분 양이온을 띠고 있습니다. 식물체에서 음이온이 많이 발생되면, 양이온인 오염물질은 음이온 주위에 모이게 되고 서로 중화되어 오염물질이 제거되거나 가라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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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 사바르의 법칙에서 자기장이 전류에 수직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비오-사바르 법칙은 전자기학에서 주어진 전류가 생성하는 자기장이 전류에 수직이고 전류에서의 거리의 역제곱에 비례한다는 물리 법칙으로, 전류가 흐르는 방향에 수직인 방향으로 자기장이 생성된다는 의미입니다.예를 들어, 직선으로 전류가 흐르는 경우 이때 전류는 직선을 따라 흐르며, 이 전류에 의해 생성되는 자기장은 이 직선에 수직인 방향으로 퍼져나갑니다. 이는 오른손 법칙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오른손의 엄지손가락이 전류의 방향을 가리키도록 하고, 나머지 네 손가락이 움켜쥐는 방향이 바로 전류에 의해 생성되는 자기장의 방향입니다.따라서 '전류가 생성하는 자기장이 전류에 수직'이라는 말은, 전류가 흐르는 방향과 그에 의해 생성되는 자기장의 방향이 수직 관계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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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이동속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태양은 우리 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으며, 이 공전 속도는 초속 약 217km입니다.이 속도라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2초면 갈 수 있는 속도죠.그리고 태양의 은하 중심 공전 주기는 약 2억5천만년으로 이 주기는 태양이 우리 은하의 중심으로부터 이동하는 속도와 우리 은하의 질량 및 형태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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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건물 내부 천정에 있는 소방감지기 오동작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소방감지기가 여름철에 오동작을 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습기입니다.특히 비가 오면 습기 때문에 화재감지기에 전류가 잘 흐르게 돼 오작동 횟수가 늘어난다고 합니다.결국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감지기의 종류를 변경하거나, 감지기 설치 장소의 주위 환경을 개선하거나, 감지기 내부의 이물질을 청소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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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달이 멀어지고 있다는데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그렇습니다. 지구와 달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이는 달의 중력이 지구의 바닷물을 끌어당기는 힘, 즉 조석력 때문입니다. 이 조석력은 지구의 자전 속도를 늦추는데, 이로 인해 달이 지구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되는 것이고. 실제로 1969년부터 1989년까지 20년 동안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를 레이저로 측정한 결과, 달이 지구로부터 1년에 약 3.8cm씩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그러나 달이 지구로부터 멀어져도 밀물과 썰물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달의 중력이 약해지더라도 태양의 중력이 여전히 조석력을 발생시키므로, 밀물과 썰물 현상은 계속해서 발생할 것입니다.그러나 달이 지구로부터 계속 멀어진다면, 밀물과 썰물의 강도는 약해질 수 있지만, 이러한 변화는 수억 년에 걸쳐서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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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물 썰물의 원리가 달 때문이라는데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밀물과 썰물은 달과 태양이 지구를 끌어당기는 인력과 지구의 원심력 때문에 일어납니다.달이 바닷물을 잡아당겨 부풀게 하면 부푼쪽은 밀물이, 그곳과 직각방향에서는 썰물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와 달이 마주 보는 부분의 반대쪽 부분도 원심력에 의하여 바닷물이 부풀어 오릅니다. 그 결과, 달이 당기는 부분과 그 반대편이 밀물이 되고 그 외의 부분은 물이 빠져나가 수심이 얕아지는 썰물이 됩니다.지구는 하루에 한 바퀴 자전하기 때문에 하루에 2번의 밀물과 썰물이 나타나게 되고 항상 일정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달라지게 됩니다. 또 달에 비해 작지만 태양의 인력 또한 작용해서 지구, 달, 태양이 일직선에 있을때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사리가 되고 달과 태양이 직각방향에 있으면 인력이 상쇄되어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작아지며 이를 조금이라고 합니다.따라서 달이 뜨는 저녁에 밀물이 되고, 달이 사라지는 아침에 썰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회전과 달, 태양의 위치에 따라 하루에 두 번 밀물과 썰물이 번갈아 가며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이러한 원리 때문에 낮에도 밀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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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안에 성냥을 넣고 계란을 얹으면 계란이 빨려드가는 이유가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유리병 안에 성냥을 넣고 계란을 얹으면 계란이 빨려 들어가는 이유는 병 속의 산소가 불꽃에 타면서 기압이 낮아지기 때문입니다.즉, 병 속의 낮아진 압력에 의해 병 속으로 공기가 빨려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계란에 병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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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라산, 백두산, 울릉도 이외에 화산이 더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우리나라에는 한라산, 백두산, 울릉도 외에도 추가령 화산이 있습니다.이 화산들은 모두 홀로세 이후에 분화 기록이 남아있습니다.참고로 추가령 화산은 북한과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만일 사화산 또는 화산의 흔적이라면 여러 곳에 남아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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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은 중성자로만 이루어진 별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중성자별은 거의 대부분 순전하가 없고 양성자보다 약간 무거운 핵자인 중성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즉, 말씀처럼 중성자별이라는 이름에도 불구하고, 이 별은 오직 중성자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중성자 외에도 다른 입자들이 존재하며 이러한 복잡한 구성은 중성자별의 독특한 특성과 성질을 만들어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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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처럼 가스통에 총을 쏴서 폭발시키는 것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따라서, 영화에서처럼 즉시 폭발시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영화에서 보는 것처럼 가스통에 총을 쏘아 폭발시키는 것은 실제로는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가스통에 총을 쏘면 가스가 새어나가면서 가스통의 온도가 올라가고, 그 온도로 불이 붙어 가스와 반응하여 폭발하게 됩니다. 즉, 총알이 직접적으로 폭발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가스가 새어나가며 온도가 올라 불이 붙어 폭발을 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가스통이 관통되어 총알의 열기가 가연성인 가스와 만나게 되면 폭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작은 가스통에 한정된 것이며, 대형 가스통은 평범한 총으로는 관통되지도 않으며 밸브 쪽을 쏴서 가스를 누출시키고 추가로 쏴서 불꽃을 튀게 해야 불이 붙고 과열되어 폭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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