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장마는 왜 발생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여름 장마는 우리나라가 포함된 동아시아 지역에 습한 공기가 전선을 형성하며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많은 비를 내리는 현상입니다.그리고 이 시기를 장마철이라고 합니다.북태평양 고기압은 겨울 동안 하와이 부근에 머물러 있지만, 여름이 가까워지면 점차 세력을 키워 6월~7월 경 우리나라의 남쪽 바다까지 그 세력 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얼음으로 덮였다가 봄이 되면서 녹기 시작하는 오호츠크해에는 시베리아 대륙에서도 눈이 녹은 물이 흘러들어오며 대륙에 비해 온도가 10도 정도 낮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찬공기가 쌓여서 오호츠크해 고기압이 만들어지는데, 이 고기압은 한랭습윤한 해양성 기단입니다.앞서 언급해드린대로 오호츠크해 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은 매우 큰 온도차가 발생하기 때문에 두 고기압 사이에 뚜렷한 전선이 생기며 수렴대가 만들어 지는대 그 형성지역이 바로 우리나라 상공인 것이며 그렇게 장마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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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켓의 한계점과 문제점,발전해야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로켓은 우주 탐사와 우주 개발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로켓 기술에도 여전히 한계점과 문제점이 존재합니다.그 중에서도 계속 언급되는 문제점은 로켓 발사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인데요, 로켓을 한 번 발사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또한, 로켓의 발전해야 할 점이라면 추진제입니다. 현재 로켓의 추진제로는 고체와 액체 추진제가 사용되는데, 이들 추진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로켓 발사의 성공을 높이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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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나 물을 흔들면 얼게되는 영상을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아마도 그 영상에서 본 현상은 과냉각 현상으로 추측됩니다.과냉각은 액체가 보통 기압 상태에서 어는점에서도 얼지 않고 액체로 남아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매우 작은 외부 충격에도 순식간에 얼어버립니다.그 이유는 액체의 상태가 매우 불안정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콜라나 물을 과냉각 상태로 만든 후 흔들거나 병을 때리면 영상에서 보신 것처럼 순식간에 얼어버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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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과 월식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식과 월식은 지구, 태양, 그리고 달의 위치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일식은 달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가면서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지구 위의 일부 지역에서는 태양이 완전히 또는 일부분이 가려지게 됩니다.반면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를 지나가면서 달의 빛을 가리는 현상으로 일식과 월식은 모두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고, 달은 지구를 공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그리고 일식의 경우 특정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지만 월식은 지구의 밤인 곳에서는 어디서든 관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식보다 자주 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일식과 월식의 진행 방향은 다릅니다. 일식의 진행 방향은 서쪽부터 시작하는 반면, 월식의 진행 방향은 동쪽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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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도는 예각인가요?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0도는 예각이 아닙니다.예각의 정의를 보면 0도보다 크고 90도보다 작은 각을 말합니다.0도는 실제로 각이 아니라 직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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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원리로 첨성대에서 별을 관측하는건가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첨성대는 경주에 위치한 신라 중기의 석조 건축물로, 선덕여왕 때에 세워진 세계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천문대 중 하나입니다.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관측을 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첨성대의 바닥에 사람이 누워서 첨성대의 천장에 뚫린 구멍을 통해 천문을 관측했다는 설도 있으며, 첨성대 꼭대기에 나무판을 설치해 그 위에서 관측 기구를 이용해 천문을 관측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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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의 부패는 바로 일어나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생물이 죽으면 부패가 일어나는 이유는 우리 몸에 있는 균 때문입니다.대장균이나 체내에 있던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생물이 살아있을 때는 면역체계가 작동해서 이들의 증식을 억제하지만, 죽으면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며 부패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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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회를 먹을때마다 헷갈는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서 잡히는 장어는 4가지입니다.정확하게는 3가지라 할 수 있지만, 장어로 생각하시는 종을 포함하여 4가지죠.뱀장어 : 가장 흔히 먹는 장어로, 민물장어라고도 하는데 어렸을 때 바다로 나갔다가 성어가 된 후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옵니다.먹장어 : 말씀하신 장어중 하나로 곰장어, 꼼장어라고도 불립니다. 하지만, 일반 장어와는 다른 물고기로 턱이 없고 빨판 모양 입을 생선이나 오징어 따위에 흡착해 살과 내장을 녹여 빨아 먹습니다.붕장어 : 흔히 아나고라는 일본 이름으로 익숙한 장어로 몸통의 측면을 따라 여러개의 작고 흰 구멍인 감각공이 점선처럼 길게 배열되어 있어 구분이 쉽습니다. 특징이라면 지방이 체중의 10%로 뱀장어의 절반 수준입니다.갯장어 : 역시 일본어인 하모로 익숙한 장어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잔뼈가 많아 요리하기가 쉽지 않기에 잔칼집을 무수히 넣어 뼈를 부수는 뼈회나 샤부샤부로 주로 먹습니다.이상이 국내에서 먹는 장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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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은 왜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수은이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이유는 수은이 전자를 잘 공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수은은 다른 금속과 달리 전자를 핵에 더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 이로 인해 녹는점이 낮고 전기 및 열 전도도가 낮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수은의 원자핵에 있는 많은 수의 양성자가 란타나이드 수축이라고 하는 전자를 끌어당기고, 상대론적 효과가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수은 원자 사이의 약한 결합을 깨는데 열이 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러한 특성 때문에 수은은 실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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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천문대는 몇 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국립천문대와 사설천문대로 나눌 수 있습니다.국립천문대는 2곳입니다. 경북 영천의 보현산천문대와 충북 단양의 소백산천문대입니다. 그 중 특히 보현산천문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반사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사설 천문대는 약 70여개소가 있다고 하는데, 정상 운영여부는 알 수 없고, 각 천문대마다 관측 가능한 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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