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 밀물과 썰물이 일어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밀물과 썰물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달의 인력과 지구의 자전 때문입니다.지구 바깥 쪽으로 쏠리는 원심력은 모든 방향에서 같지만 달을 향한 인력은 달의 중심을 향하므로 지구에서 달을 마주보는 편에서의 인력과 반대편에서의 인력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또한 인력에 이끌려 지구와 달이 마주 보는 부분은 바닷물이 모이게 되고, 반대쪽도 원심력에 의해서 바닷물이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이 때문에 밀물과 썰물이 생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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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밥으로 만들게 되면 밥풀이 되어서 점성도가 생기게 되는데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밥풀의 접착력은 붙이는 물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옛날 나무와 종이를 접착하기 위해 밥풀을 으깨어 풀을 만들어서 사용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나무와 종이, 쌀의 성분이 모두 셀룰로스 전분으로 동종의 화합물이기 때문에 접착이 가능한 것입니다.다만 일설에 따르면 만리장성을 건설할 때 일부 지역은 찹쌀 죽을 접착제로 썼다고 추정할 정도로 높은 접착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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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우주여행을 갈 때는 훈련을 안받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일반인도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대기권을 벗어날 때 발생한는 중력가속도는 약 3G까지 발생합니다. 물론 이 역시 로켓의 속도 조절을 통해 크게 줄인 것이긴 하지만 훈련을 받지 않은 사람이 견디기에는 충분히 너무 높은 중력가속도입니다.물론 사망의 위험까지는 없다고 하지만 우주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지금의 기술로는 어느정도의 훈련은 필수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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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이용한 파력에너지는 어떻게 파도의 힘을 이용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말씀하신 파도의 힘을 이용 파력발전에 활용하기도 합니다.파력발전은 바닷물결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발전방식으로 파도로 인해 수면은 반복적으로 상하운동을 하고 있으며 물분자는 이 과정에서 앞뒤로 흔들리게 됩니다. 이런 운동 에너지를 회전운동으로 전환시킨 뒤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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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에 키를 쟀을 때 각각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중력과도 관계됩니다.우리는 누워서 수면을 취하기 때문에 수면을 취하는 동안은 척추 디스크가 중력에 의해 눌려지지 않습니다.하지만 낮 동안 척추에 대한 압박이 발생하고 자는 동안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수분을 흡수하여 늘어나 펴지게 됩니다.이 때문에 아침에 키가 가장 크고, 밤에는 키가 가장 작아지게 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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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돔이 뭐고 여기에 갇힌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열돔이란 지상으로 부터 5~7km의 대기층에 고기압이 정체되어 지상에서 발생되는 열이 배출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지면에서 올라온 뜨거운 공기가 마치 원형 돔과 같다고 하여 열돔 현상이라 하는 것입니다.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이런 열돔 현상의 주원인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대기 불안정을 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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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통화의 원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음성통화와 영상통화의 원리는 같습니다.음성이나 영상을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여 통신망을 이용 통화를 하는 상대방에게 전달을 하는 것이죠.다만, 영상통화의 데이터는 음성통화의 데이터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빠른 통신망이 필수로 요구되는 것입니다.이 때문에 영상통화는 4세대 통신망인 LTE 통신망이 보급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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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는 깨끗한곳에만 서식을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거미는 남극대륙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서 발견됩니다.그리고 거미의 종류도 44,000종 이상으로 매우 다양해서 서식지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나무, 동굴, 오래된 집 모두 거미의 서식처이며 이곳 모두가 깨끗한 곳은 아니죠.즉, 말씀하신대로 거미가 깨끗한 곳에서만 서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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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비와,우박과,눈의 각각의 속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비와 눈, 우박 모두 그 크기에 따라 낙하속도가 달라집니다.우선 빗방울의 경우 일반적인 비의 경우 빗방울이 약 1~2mm정도인데, 이 때의 낙하속도는 4m/s정도입니다. 그리고 폭우의 빗방울은 보통 비보다 더 굵은 약 3mm정도 됩로 이 때 낙하속도는 8m/s 정도가 됩니다.눈은 그나마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 보통 눈의 낙하속도는 1초당 약 30cm입니다. 눈 이 2,000m 상공에서 만들어졌다면 지면까지 도달하는 데는 약 두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죠.마지막으로 우박은 크기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낙하속도를 보여주는데요, 보통 35km/h이상의 속도로 낙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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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1호는 수명이 언제까지로 보는거죠?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보이저 1호는 지난 2021년부터 순차적으로 일부 기능의 셧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사실 이러한 조치는 보이저 1호의 수명연장이기도 한데요, 에너지를 절약하여 좀 더 멀리 나가게 만들기 위함이었죠.그리고 보이저 1호의 마지막은 2025년 이후 2030년 정도에 시스템의 전력공급이 전면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하지만 보이저 1호는 세 개의 방사성동위원소 열전기 발전기를 사용하여 기대 수명을 훨씬 웃돌아 가동되었으며 전체 동력이 중단되는 2030년까지는 지구와 통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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