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은 생명체엑게 미리 중요한 것인지 궁금해여?
결과부터 말씀리면 소금은 단순히 양념이 아니라, 생명체의 생명 활동의 모든 화학 반응에 관여하는 핵심 물질입니다.가장 먼저 삼투압 조절의 핵심입니다.그래서 세포 안팎의 수분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여 세포가 터지거나 쪼그라들지 않게 합니다.또한 나트륨 이온이 이동하며 발생하는 전기 신호로 뇌의 명령을 온몸에 전달하고, 심장을 포함한 모든 근육이 움직이려면 소금이 만드는 전위차가 필수적이기도 하죠.그리고 위산의 주성분인 염산을 만들고, 장에서 포도당과 아미노산이 혈액으로 흡수될 때 나트륨이 운반체 역할을 합니다. 체내의 혈액과 체액이 산성이나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중성을 유지해 주며, 장의 기능을 도와 체내 독소와 노폐물이 배설되도록 만드는 것 역시 소금의 역할입니다.그래서 소금이 부족하면 무기력증이나 현기증, 심한 경우 의식 장애가 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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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기성 세균과 호기성 세균의 차이가 뭔가요 ?
이미 말씀하신대로 혐기성 세균과 호기성 세균의 가장 큰 차이는 생존과 성장에 있어 산소가 필수적인가, 아니면 독이 되는가에 있습니다.다시 말해 호기성 세균은 생존에 산소가 필수적이지만, 혐기성 세균은 산소 없이 살거나 산소가 독이 됩니다.그래서 에너지 효율도 달라지는데, 호기성은 산소를 이용해 많은 에너지를 만들고, 혐기성은 발효 등을 통해 적은 에너지를 만듭니다. 또한 호기성은 산소 대사 중 생기는 독성인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효소가 있지만, 혐기성은 이 효소가 부족합니다.이런 차이로 인해 서식환경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호기성은 공기가 잘 통하는 피부나 얕은 물에, 혐기성은 장 속이나 깊은 늪지 진흙 등에 살죠.결국 세균마다 산소를 대하는 방식이 다르듯, 그들의 세포 구조나 대사 방식도 다르기 때문에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하는 항생제도 달라집니다. 의학적으로도 깊은 상처에는 혐기성인 파상풍균이 번식하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죠.대표적인 호기성 세균으로는 결핵균과 고초균 등이 있고, 혐기성 세균으로는 파상풍균과 보툴리누스균 등이 있습니다.길게 설명을 드리긴 했지만, 결국 이미 말씀하신 것처럼 두 세균은 산소를 에너지원으로 쓰느냐, 아니면 치명적인 독으로 느끼느냐의 차이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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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한테 물리면 왜 심하게 가려운 건가요? 모기에 독이 있는 건가요?
모기가 독을 가지고 있어서라기보다,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일으키는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 때문입니다.모기는 피를 빨 때 혈액 응고를 막기 위해 특수한 단백질 성분이 포함된 타액을 피부 속에 주입합니다. 그럼 우리 몸은 이 낯선 단백질을 침입자로 인식하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 히스타민이라는 화학 물질을 분비하게 되죠.이 히스타민이 신경을 자극하면서 가려움을 유발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피부를 붉게 부풀어 오르게 만드는 것입니다.결론적으로 가려움은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 과정에서 생기는 부작용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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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움직 일때 목을 움직이는데 그 이유가 있나요??
사실 목을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목을 고정하고 있는 것입니다.가장 먼저 시야를 고정하기 위해서입니다.먼저 몸이 앞으로 나갈 때, 머리는 최대한 제자리에 머물려고 하고 이때 목이 길게 빠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몸이 너무 앞으로 나가면 머리를 순간적으로 앞으로 당깁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우리 눈에는 목을 앞뒤로 흔드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실제로 머리가 멈춰 있는 순간 닭은 주변 사물을 정확하게 인식하게 됩니다.그리고 거리감을 측정하기 위해서입니다.닭은 눈이 머리 양옆에 붙어 있어 입체적으로 거리를 파악하는 능력이 사람보다 떨어집니다.하지만, 머리를 앞뒤로 움직이면 물체와의 각도가 계속 변하는데, 이를 통해 물체와의 거리를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마지막으로 균형을 잡기 위해서입니다.두 발로 걸을 때 목을 움직여 몸의 무게 중심을 맞추는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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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고리문어 얘기 때문에 문어 자체에도 무서움을 느끼는데 일반적인 음식점에서의 문어는 괜찮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가 일상에서 접하는 식당의 문어 요리는 안심하고 드셔도 괜찮습니다.우리가 먹는 식용 문어는 크기도 클 뿐만 아니라 유통 과정에서 전문가의 선별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골프공 크기정도의 작은 파란고리문어가 섞여 들어올 확률은 사실상 없습니다.타코야끼 역시 대형 문어나 오징어를 사용하죠.그리고 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은 방사능처럼 주변을 오염시키거나 공기 중에 남는 성질이 아닙니다.직접 물리거나 먹지 않는 한, 소지품이나 피부에 묻어 계속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도 희박합니다.결국 기사에서 본 치명적 사례들은 대부분 바닷가에서 살아있는 개체를 직접 만졌을 때 발생하는 일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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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날아 다닐 때 들리는 앵앵거리는 소리는 어디서 나는 걸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기의 앵앵거리는 소리는 날개의 고속 진동으로 발생하는 마찰음입니다.모기는 비행을 할 때 1초에 약 300~600회의 속도로 날갯짓을 하는데, 이때 주변 공기가 빠르게 떨리며 고주파 소음이 만들어지게 됩니다.이 때 만들어지는 소리가 바로 우리가 듣는 앵앵거리는 소리입니다.참고로 이 소리는 모기끼리 짝을 찾는 의사소통 수단이기도 하는데, 암수에 따라 주파수가 다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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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이 많은 물고기들은 어떤 것의 영향 때문에 유독 회충이 다른 물고기들에 비해 많은 것인가요?
말씀하신 것처럼 물고기마다 회충(주로 아니사키스, 즉 고래회충)의 감염 정도가 차이 나는 이유는 먹이 사슬의 위치와 서식 환경이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무엇보다 먼저 회충의 유충을 중간 숙주로 삼는 크릴새우나 작은 갑각류를 주식으로 하는 어종,. 대표적으로는 고등어나 오징어 등의 감염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또한 회충의 종착점인 고래나 물개가 많이 사는 해역에서 활동하는 물고기일수록 유충에 노출될 기회가 훨씬 많아집니다.그리고 한곳에 머무는 정착성 어종보다 넓은 바다를 누비는 회유성 어종이 다양한 먹이를 먹기 때문에 회충을 옮겨올 확률이 높습니다.물론 먹이 사슬이 복잡할수록 상위 포식자에게 회충이 농축되고, 물고기의 내장이 크고 먹이 활동이 왕성할수록 유충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느 것도 사실입니다.결국 무엇을 얼마나 자주 먹느냐는 식습관이 회충의 양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며, 부수적으로 그런 회충이 얼마나 많이 노출 될 수 있는 환경에 서식하느냐도 또 다른 요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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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동물들 중에서 같은 종이라도 사냥을 하는 동물들도 있나요?
육식 동물의 동족 포식은 생각보다 다양한 종에서 발견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동족 자체를 먹잇감으로 한다기 보다는 상황에 따른 동족 포식이 많습니다.무리 생활을 하는 사자의 경우 새로운 우두머리가 무리를 차지했을 때,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 위해 전 우두머리의 새끼를 사냥해 먹기도 합니다.또 북극곰도 먹이가 부족해지면 동족을 단백질원으로 인식하여 사냥하기도 하죠.그리고 코모도왕도마뱀의 경우도 성체가 새끼를 잡아먹기 때문에, 새끼들은 성체가 올라올 수 없는 나무 위로 도망치는 독특한 생태를 보이기도 합니다.바다에서도 종종 발생하기도 하는데, 샌드타이거상어는 자궁 안에서 강한 새끼가 약한 형제들을 잡아먹으며 태어나기 전부터 동족을 사냥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그 외에도 사마귀나 거미는 번식을 위해 교미 후 수컷을 잡아먹기도 하고, 킹코브라는 다른 뱀을 사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같은 킹코브라를 사냥하기도 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동물은 종의 보존과 전염병을 막기 위해 동족을 먹는 것을 피하는 방향으로 진화했기에 동족 포식은 평소에는 드물지만, 극한의 굶주림이나 번식 효율을 높여야 할 때 발현되는 본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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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회복 치료 기술이 나올까요??
넘어야 할 산이 많기는 하지만, 이론적으로 녹내장을 포함한 다양한 퇴행성 망막 질환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녹내장의 주된 원인이 세포 사멸이기 때문이죠.실제 교수님이 설립한 셀리아즈는 2028년경 임상 시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고, 보통 임상 기간을 고려할 때 실제 상용화는 2030년대 초중반이 아닐까 싶습니다.게다가 현재 시신경 회복 분야는 유전자 치료와 세포 재생 기술이 더해지면서 예전에 비해 훨씬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여기에다가 하버드의 노화 역전 연구나 유전자 가위 기술 등이 더해지면서, 손상된 시력을 되살리는 기술도 10~15년 내로 완성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죠.결론적으로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10년 내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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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세균 배양 실험을 할 수있나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에서도 전문적 장비가 없더라고 과학실에는 하는 것 같은 세균 배양 실험이 어느정도 가능합니다.집에서도 한천 가루와 설탕, 다시다를 이용해 간단히 세균 배지를 만들어 실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간단하게 끓인 재료를 용기에 굳힌 뒤, 면봉으로 핸드폰이나 손의 세균을 묻혀 배지 위에 살살 문지르면 됩니다. 이를 따뜻한 곳에 2~3일 두면 눈에 보이는 세균 덩어리인 콜로니가 형성되게 되죠.그리고 병원에서 하는 가래 검사 역시 원리는 같은데, 환자의 검체에서 병원균을 키워 종류를 확인하고 어떤 항생제가 잘 듣는지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다만, 집에서 실험할 때는 배양된 세균을 직접 만지거나 냄새를 맡지 않도록 하고, 실험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락스 같은 것으로 살균하고 폐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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