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셨을 때 서로 다른 반응이 나타나는 이유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많지만, 질문자님처럼 얼굴이 하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의 체질과 알코올 분해 과정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먼저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아세트알데히드와 혈액 순환 때문입니다.술의 알코올은 우리 몸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물질로 분해됩니다. 이 아세트알데히드는 혈관을 확장시켜 얼굴이 붉어지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아시아인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시안 플러시 신드롬'이라고도 합니다.그리고 앞서 말씀드린대로 알코올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얼굴로 혈액이 몰리게 하느데, 이것이 얼굴이 붉어지는 또 다른 원인입니다.하지만, 술을 마셨을 때 얼굴이 하얘지는 이유는 혈압과 혈관 때문입니다.알코올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도 있습니다. 혈압이 낮아지면 얼굴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창백해 보일 수 있습니다.또 일부 사람의 경우 알코올에 반응하여 혈관이 수축될 수 있는데, 혈관이 수축하면 얼굴로 가는 혈액량이 줄어들어 더욱 더 창백해 보입니다.이렇게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는 가장 큰 이유는 알코올 분해 효소의 유전적 차이로 술은 서로 상반되는 효과를 모두 일으키게 되는데 어떤 효과가 더 적극적으로 나타나는가의 차입니다. 즉,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코올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질환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알코올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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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말씀하신 통계청 평균수명은 특정 시점에 태어난 사람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살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하지만 이런 평균수명은 의료 기술 발전, 생활 수준 향상, 사회 환경 변화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게 되죠.따라서 2070년 예측은 현재 추세를 바탕으로 한 것이며, 미래에 예상치 못한 변수에 의해 크게 변경 될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게다가 아직까지 120세,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증명한 연구 결과는 없습니다.물론 인간의 수명은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의료 기술 발전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인간의 잠재 수명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고 120세, 150세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극히 일부의 장수 사례가 있긴하지만, 이를 평균수명처럼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결론적으로, 현재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평균수명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수치이긴 하지만 인간의 수명은 유동적이며, 미래에는 예상치 못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120세, 150세와 같은 수명은 아직까지는 주장에 지나지 않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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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가 있는 자리는 무조건 알이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바퀴벌레를 밟는다고 알이 퍼지진 않습니다.바퀴벌레는 암컷이 알을 낳아 몸에 붙이고 다니는 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주머니를 난협이라고 부르는데, 암컷은 위험을 느끼면 이 난협을 떨어뜨리기도 하지만, 밟혀서 죽일 때 난협이 폭발하거나 알이 퍼지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바퀴벌레 한 마리만 있어도 충분히 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암컷 바퀴벌레는 한 번에 여러 개의 알을 낳으며, 평생 동안 여러 번 알을 낳을 수 있죠. 따라서, 한 마리의 바퀴벌레가 발견되었다면 주변에 더 많은 바퀴벌레가 있거나 알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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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에대해 궁금해서질문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기술로는 완벽한 노화 방지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습니다.말씀하신 줄기세포는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고 노화된 세포를 대체하는 데 활용될 수 있으며, CRISPR-Cas9 같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통해 노화 관련 유전자를 수정하거나 새로운 유전자를 도입하여 노화를 늦추거나 역전시키려는 연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특히 과학자들은 노화의 원인과 과정에 대한 많은 사실들을 알아내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더욱 효과적인 노화 방지 방법을 개발하고 있어 그 실현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또한 생물학, 의학, 컴퓨터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협력이 늘어나고 있어 그 발전 속도 또한 상당히 빠른 편이죠.그러나 여전히 윤리적 문제나 안전성 문제, 경제적 문제 등은 이런 연구결과에도 불구하고 걸림돌이 되는 실정입니다.결론적으로, 말씀하신 것처럼 노화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것은 아직까지는 불가능하지만, 과학 기술의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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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과일들이 붉은 색깔을 띠게 되지요 풋사과도 가을에는 붉은색으로 변하고푸른 감도 가을이면 붉은 홍시로 물들어가네요. 심지어 산에 있는 밤도 가을이면 붉으스름한 밤이되고요
사과나 감처럼 가을에 붉게 물드는 과일들은 대부분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식물이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생성하는 색소로, 붉은색뿐만 아니라 보라색, 파란색 등 여러가지 색깔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 낮이 짧아지고 온도가 낮아지면서 식물은 생존을 위해 안토시아닌을 생성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과일이 붉게 물드는 것입니다.참고로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여 우리 몸의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시력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러나 말씀하신 배는 사과나 감처럼 안토시아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붉게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대신 배는 베타카로틴이라는 색소를 함유하고 있어 노란색을 띠게 됩니다. 베타카로틴은 비타민A의 전구체로, 우리 몸에서 비타민A로 전환되어 시력 유지,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줍니다.물론 영양분의 차이도 있습니다.앞서 말씀드린 사과나 감처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과일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노화 방지, 시력 개선,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반면 배처럼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과일은 비타민A의 전구체로, 시력 유지, 피부 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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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D2 수용체에서 나트륨 이동억제?
네, 맞습니다. 도파민 D2 수용체는 일반적으로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며, 이는 나트륨 이온의 이동을 억제하고 칼륨 이온 통로를 활성화시키는 기전과 관련이 깊습니다.다시 정리하면 도파민 D2 수용체는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나트륨 이온 이동 억제와 칼륨 이온 통로 활성화라는 구체적인 이온 채널 조절 기전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반면, D1 수용체는 아데닐 사이클레이즈를 활성화시켜 cAMP 생성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신경세포의 흥분성을 증가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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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면 실제로 더 잘 자라나나요?
식물에게 좋은 말을 하거나 나쁜 말을 했을 때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는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습니다.그럼에도 일부 실험에서는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따라 성장 속도에 차이가 발생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말에도 불구 성장속도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 또한 상당히 많습니다.따라서, 식물에게 좋은 말과 나쁜 말을 했을 때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죠.그렇지만, 좋은 말이 식물의 생장을 좋겠 한다는 주장을 보면 의도와 단어가 가지는 파장에 의한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연구는 실험 환경이 통제되지 않았고, 전달하는 말이 통일적이지 않아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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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외 경우는 암컷만 피를 빨아먹고 숫컷
모기 암컷과 수컷의 식성이 다른 이유는 번식때문입니다.암컷 모기는 알을 낳기 위한 영양분이 필요합니다. 즉, 암컷 모기는 알을 생산하고 부화시키기 위해 단백질이 풍부한 영양분이 필요하고 사람이나 동물의 피에는 단백질과 철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암컷 모기에게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흡혈을 통해 얻은 단백질은 암컷 모기의 난소를 발달시키고 알을 성숙시키는 데 사용됩니다.하지만 수컷 모기의 경우 알을 낳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이 풍부한 피를 섭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수컷 모기는 번식을 위해 암컷과 교미하는 역할을 하며, 이를 위해서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과일즙이나 식물의 즙액에 포함된 탄수화물로도 수컷 모기의 에너지원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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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침은한번 쏘게 되면 꿀벌이죽게 된다고
꿀벌과 말벌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독침의 모양이며 이 모양 때문에 말씀하신대로 꿀벌이 죽게 되는 것입니다.꿀벌의 독침은 갈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침을 쏘면 뺄 수가 없으며, 침과 내장이 연결돼있기 때문에 침은 빠지지 않고 내장이 함께 나오며 죽게 됩니다.하지만 말벌의 독침은 바늘 모양으로 반복해 찌르는 것이 가능하고 말씀하신대로 재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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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보통 어떻게 소리를내나요?
입으로 소리를 내는 곤충들은 많지 않지만, 종류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소리를 냅니다.여치나 귀뚜라미, 방울벌레 같은 종은 날개에 특수한 마찰면이 있어 날개를 서로 비벼 소리를 냅니다. 그리고 보통 이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물론 말씀하신 매미처럼 배 안에 특수한 기관을 이용하여 얇은 막을 빠르게 진동시켜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또 삽사리처럼 다리에 있는 돌기와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는 경우도 있으며 일부 곤충들은 머리를 몸통에 부딪히거나, 몸을 비틀거나, 특수한 기관을 사용하여 다양한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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