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성교육 직접 가서 배울수있는곳
안녕하세요. 초등학생 대상 성교육은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죠.특히 요즘은 아이들이 인터넷이나 유튜브, 또래 등을 통해 예상보다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접하게 되기 때문에 보호자나 전문기관을 통한 올바른 성교육이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강원도 지역이라면- 지역 청소년성문화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지역 보건소- 학교 연계 성교육 프로그램등을 먼저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강원도는 지역이 넓어서 춘천, 원주, 강릉, 속초처럼 어느 지역인지에 따라 가능한 기관 차이가 꽤 있기 때문에 거주지에 가까운 곳으로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특히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경우 정부나 지자체 지원으로 운영되는 곳들이 많아서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성교육이나 보호자 동반 교육 등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가능하다면 아이 혼자 교육받는 것보다 보호자도 함께 방향을 배우고 대화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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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의 양육 방식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아이의 양육에 대해 가치관이나 의견이 다르면 많이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우자와의 양육 방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아이 앞에서 바로 부딪히기보다 부모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아이가 잠든 밤이나 기관이나 학교에 간 시간처럼 부모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에“오늘 아이 행동은 어땠는지”“비슷한 상황이 또 생기면 어떻게 반응할지”“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 제한할지”같은 부분들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상황에 따라 어떤 부모가 중심이 되어 대처할지도 어느 정도 정해두면 서로 덜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평소 떼쓰거나 감정적인 상황에서는 엄마가 중심이 되어 안정시켜주기* 생활 규칙이나 집 안 약속은 아빠가 조금 더 단호하게 이야기하기처럼 각자 조금 더 잘 맞는 역할을 나누는 방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다른 부모는 표정이나 행동으로라도 다른 표현을 하면 절대 안되고 훈육하는 부모와 같은 리액션을 하거나 잠시 자리를 비워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물론 무조건 역할을 고정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부모끼리 방향을 공유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서로 반응이 엇갈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사실 양육 방식이라는 것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는 경우는 드물고, 이런 대화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결국 가정 안에서의 기준이나 상황별 대처 방법이 조금씩 정리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특히 아이 앞에서 부모 반응이 계속 달라지게 되면 아이도 혼란을 느끼거나 상황에 따라 부모 반응을 다르게 이용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라도 방향을 어느 정도 맞춰가는 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이런 시간은 단순히 훈육 방법만 맞추는 시간이 아니라 오늘 아이의 행동이나 생활에 대해서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또 나아가서는 부모 각자의 하루, 감정, 스트레스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는 양육 방식 차이를 통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서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가 결국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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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아이 행동을 통제하기보다 스스로 움직이도록 유도하는 긍정적인 말하기 방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는 “빨리해”, “안돼” 같은 표현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위험한 상황이나 반드시 지켜야 하는 순간에는 아이도 “안 되는 행동”과 “지켜야 하는 선”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중요한 건 평소 대화 속에서 아이를 하나의 사람으로 존중하며 이야기하는 태도인 것 같습니다.실제로 대부분의 부모님들도 평소에 “빨리 밥 먹어!, 당장 자!”처럼 계속 명령형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이제 밥 먹을 시간이야~”“긴 바늘이 8에 가면 눕자“처럼 자연스럽게 설명하거나 예고하며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평소에는 상호 존중하며 대화하되, 정말 안 되는 상황에서는 분명하게 제한을 알려주는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회 안에서도 지켜야 하는 규칙과 선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또 한 가지 중요한 건 부정형 표현보다“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 “뛰지 마!” 보다는 “집에서는 걸어다니자” 처럼 아이가 해야 할 행동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방식이 조금 더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충분히 설명해두는 것도 중요하겠죠!그리고 아이가 스스로 움직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일상 속 작은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모든 것을 시간표처럼 완벽하게 맞추는 건 아이에 따라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지만,예를 들어* 자기 전 해야 하는 것 (숙제 확인 → 세수 → 양치)* 등원 전 해야 하는 것 (이불 정리 → 씻기 → 밥 먹기 → 옷 입기)처럼 반복되는 흐름을 아이 스스로 익혀가게 도와주는 것은 자기주도성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스티커판이나 도장판처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활용해서 “나 오늘 스스로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오늘의 루틴 도장을 다 채우면 * 자기 전에 책 한 권 더 읽기* 등원할 때 비타민 하나 가져가기같은 작은 보상을 연결해주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아이가 놀고 싶어 할 때 무조건 통제하기보다는“7시 전까지 숙제만 해놓자”처럼 큰 틀 안에서 자유를 주는 방식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어려워할 수 있으니,“지금 6시인데 한 시간밖에 안 남았네, 지금 숙제 해두는게 어떨까?” 라던가“엄마 생각에는 숙제 먼저 하고 노는 게 더 편할 것 같은데~”처럼 제안해볼 수는 있지만, 몇 번 이야기한 이후에는아이를 믿고 맡겨보는 경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자기주도성이라는 건 부모가 계속 옆에서 통제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고 경험해보며 연습하는 과정 안에서조금씩 자라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루틴을 만들기좋은 도장및 스티커 표 예시안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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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일상 속에서 아이의 감정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워 주려면 어떤 대화 습관이나 놀이 방식이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내가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스스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를 내는 행동 자체도 결국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평소 아이의 감정 변화가 있다면,“지금 속상했구나”“화가 난거 같아?”“서운한 감정이 들었구나”처럼 감정을 말로 표현해보는 연습을 자주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 많은 감정 단어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감정카드나 표정 그림 등을 활용해 다양한 감정 단어를 익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감정을 표현한다는 건 결국 다른 사람에게 내 마음을 전달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사회성과도 굉장히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사회성 발달에 가장 도움이 되는 놀이 중 하나는 역할놀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만 어른과 하는 역할놀이는 대부분 어른이 아이에게 맞춰주거나 아이가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런데 실제 사회에서는 또래 친구들이 항상 내 마음대로 맞춰주지는 않기 때문에 역할놀이 안에서도 아이가 작은 벽이나 예상 밖의 상황을 경험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서 가상놀이 상황에 따라“오늘은 이 음식 먹기 싫은데?”“나는 다른 머리 스타일 하고 싶어!”처럼 아이가 생각하지 못한 반응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처음에는 아이가 당황하거나 속상해할 수도 있지만, 그런 경험들을 통해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를 수 있다”, “내 뜻대로만 되지 않을 수도 있다”를 배우고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시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 요즘은 아이 마음을 최대한 존중하려는 분위기가 많아지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아이가 느끼지 않게 해주려는 경우도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중요한 건 부정적인 감정을 아예 안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하고 조절하며 이겨내는지를 배우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어른들은 알겠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기다려야 하는 순간도 있고* 내 차례가 아닐 때도 있고* 내 의견이 바로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도 있기 때문에아이들도 그런 경험들을 안전한 환경 안에서 조금씩 연습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평소 대화 속에서도“지금은 엄마 아빠 이야기 시간이라서 ㅇㅇ이는 잠깐 기다려줄까?”“이제 ㅇㅇ이 이야기해도 돼~ 무슨 이야기 하고 싶었어?”처럼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결국 감정 표현 능력은 단순히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니라,내 감정을 이해하고, 상대와 조율하고, 기다리고, 표현하는 과정들을 반복하며 조금씩 성장해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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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우기 위해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아이의 자기주도성과 책임감은 거창한 교육보다 “스스로 해보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조금씩 쌓여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에서는 시간이 부족하다 보니 부모가 대신 해주는 경우가 많아질 수 있지만, 작은 선택과 책임 경험을 일상 안에서 반복해보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예를 들어보면1. “오늘은 어떤 옷 입을래?”처럼 선택지를 2~3개 정도로 좁혀 스스로 고르게 해보거나,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준비물을 함께 확인하며2. “물통(물건) 챙겼는지 한번 볼까?”처럼 부모가 대신 다 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확인해보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3. 아이의 바구니를 만들어서 기관이나 학교에 다녀오면 스스로 정리하는 루틴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고,그 외 놀이 후 장난감 정리하기, 먹은 그릇 가져다두기, 양말 세탁통에 넣기처럼 일상 속 작은 역할을 꾸준히 맡겨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시간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조금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거나,정해진 시간 안에 해야하는 임무를 완수하는 방법도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내가 스스로 해봤다”는 경험을 쌓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오래 걸리고 서툴러 보여도 반복하다 보면 아이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결과만 보기보다“스스로 해보려고 했네”“끝까지 해보려고 노력했구나”처럼 과정 자체를 인정해주는 것이 자기주도성 형성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부모가 모든 것을 완벽하게 맡기려하거나 수행하기를 바라는 것 보다는 “조금 느려도 기다려주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 자체가 자기주도성을 키워주는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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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기 기저귀기 떼기위해 자기전에 변기에 소변을 보게하는 것
안녕하세요.자기 전에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 습관 자체는 밤기저귀를 떼는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것만으로 바로 기저귀가 떼어지는 것은 아니고, 아이의 신체 발달과 준비 정도도 함께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자는 동안 기저귀가 자주 마른 상태인지- 소변이 마렵다는 표현을 하는지- 낮 기저귀는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떼어진 상태인지- 화장실 가는 것을 너무 스트레스로 느끼지는 않는지 등도 함께 보게 됩니다.그래서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보는 습관은 잠을 자기 전 방광을 한번 비워보는 연습 정도로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소변이 안 나온다고 해서 억지로 오래 앉혀두거나 반복적으로 시도하게 되면 아이에 따라 스트레스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또 4세라고 해서 반드시 밤기저귀가 바로 떼어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밤 소변 조절은 호르몬 분비나 깊은 잠, 방광 발달 등 신체적인 성숙과도 관련이 있어서 개인차가 있는 편입니다.따라서 현재 아이가 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는 것 자체를 크게 거부하지 않는 선에서 가볍게 습관처럼 이어가는 것을 추천드리며, 아이의 발달상황과 스트레스 정도를 함께 보면서 진행하시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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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잘 안되는 부모님과는 어떻게 관계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글만 읽어도 속상하실 마음이 전해집니다. 특히 아버님께서 본인의 방식대로 표현하시면서도 또 실제로는 챙겨주시기도 하니까 더 마음이 복잡하실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는 부모님 세대 중에는 감정 표현이나 대화 방식 자체가 지금 세대와 많이 다른 경우도 꽤 있다고 느껴집니다.특히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싫으면 네가 안 보면 된다”처럼 이야기하시는 분들 중에는 감정을 부드럽게 표현하는 방법이 익숙하지 않은 경우도 있고, 본인의 서운함이나 고집을 강한 말투로 표현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실제 행동으로는 챙겨주시는데 표현 방식 때문에 상처를 받게 되는 경우가 가족 사이에서는 생각보다 더 오래 남기도 하더라고요.또 앞뒤 맥락이 잘리거나 대화가 교통정리 없이 흘러가게 되면 자식 입장에서는 “왜 저렇게까지 말씀하시지?” 싶은 순간들도 생길 수 있겠지요.하지만 작성자님께서 아버지 성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고,또 한편으로는 상처받는 자신의 감정도 인지하고 계신 부분이 굉장히 건강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 관계에서는 “아버지를 완전히 바꾸려는 것”보다 내가 너무 깊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는 거리와 방식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아버지는 표현 방식이 저렇구나”라고 어느 정도 분리해서 받아들이되,내 감정이 너무 소모되는 대화는 길게 이어가지 않거나,부딪히는 주제에서는 잠시 거리를 두는 것도 관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작성자님께서 많이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해오신 것 같아서 더 마음이 쓰이네요. 너무 혼자 감정 삼키지만 마시고, 작성자님 마음도 충분히 존중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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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수업은 어떻게 해야하는거고 왜 해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모의수업은 쉽게 말하면 실제 아이들이나 학부모님이 눈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예비교사가 직접 교사가 되어 활동을 진행해보는 연습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교사가 된 이후에도 자체평가나 학부모참여수업 등을 앞두고 모의수업을 진행하기도 한답니다.상황에 따라 유아 대상 활동으로 진행하기도 하고, 학부모 참여수업처럼 보호자 대상 상황을 가정해서 연습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ppt 내용을 읽거나 설명하는 것보다는 - 아이들이나 학부모님께 어떻게 이야기할지, - 어떤 식으로 참여를 유도할지, - 활동 흐름을 어떻게 자연스럽게 이어갈지 등을 연습하는 과정에 더 가깝습니다.실제 현장에서는 준비한 그대로 흘러가지 않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아이들 반응에 따라 활동 흐름이 달라지기도 하고, 학부모 참여수업의 경우에는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나 상황이 생기기도 하기 때문에 교사의 융통성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준비를 대충 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고, 오히려 활동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고 여러 번 연습해봐야 실제 상황에서도 덜 긴장하고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특히 유아들은 주의집중 시간이 짧기 때문에 교사가 대본이나 계획안을 계속 보게 되면 흐름이 끊기기 쉽고, 학부모 참여수업 역시 교사가 너무 긴장하거나 버벅거리면 교사를 향한 신뢰도가 높아지기 힘들거나 전체 분위기가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활동 흐름과 멘트 등을 어느 정도 익숙하게 연습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모의수업은 단순히 “수업을 잘했는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교사의 목소리, 표정, 상호작용, 발문, 분위기 조절, 돌발 상황 대처 등을 함께 연습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쉬우실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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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vs 유치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가 또래보다 발달이 빠른 편이고 활동량이나 사회성이 좋은 편이라면 12월생이라는 부분이유치원 입학을 미뤄야하는 이유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물론 5세 입학이 꼭 정답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어린이집을 더 다니면 안된다는 의미는 더욱 아닙니다!실제 현장에서 겪어본 바로 1월생이든 12월생이든 처음 기관을 옮겨 적응하는 과정 자체는 대부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생일 차이 자체가 유치원에서의 또래사화나적응을 결정짓는 경우는 그렇게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오히려 현장에서는 개월 수보다도 아이의 기질이나 사회성, 자기표현, 활동성,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 같은 부분에서 개인차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이후 유치원으로 보낼 계획이 있으시다면 6세보다는 5세 입학을 조금 더 추천하는 편입니다.(물론 현재 어린이집의 교육관이나 환경이 만족스러운 상황이라면 어린이집을 더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사회성이 좋은 아이라면 6세 입학도 충분히 가능하긴 하지만, 실제로는 1년 먼저 생활한 친구들끼리 이미 관계가 형성되어 있거나 유치원 루틴에 익숙해져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아이에 따라 초반에 어색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그래서 현재 기관에서 굳이 오래 유지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5세에 자연스럽게 유치원으로 이동하는 것도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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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어린이집 입소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마다 자리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교육관이나 거리, 환경 등을 고려하여 원하는 곳이 있다면 미리 연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빈 자리가 없다면 대기를 걸어놔야하는 곳도 있고,미리 전화해서 9월에 입소를 원한다고 하시면 기관에서도 몇월 쯤 연락을 다시 하면 되는지안내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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