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세 어린이집 다니고 있고 내년 6세 어린이집&유치원
안녕하세요.담임선생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단 건아이가 다른 원으로 이동해도 잘 적응 할 수 있을거라고생각해서 말씀해주신 것 아닌가 싶네요.저는 다른 연령과 함께 생활하며 배우는 것도 있기 때문에통합반도 좋다고 생각하긴 하지만,다양한 또래 경험도 중요하긴 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행여 나중에 7세에 원을 옮기시는 것보다는 6세 때 옮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등학교 가면 또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되고아이가 친구사귀고 적응하는 걸 잘 한다면 사실 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초등학교에 가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긴 해요~만약 현재 기관에서 같은 초등학교 가는 친구가 아예 없다면 이동을 고민 할 것 같긴 한데,아이가 잘 지내고 부모님께서도 만족하신다면유지하는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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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입소 후 시작되는 질병 지옥, 영유아 건강을 지켜내는 방어책은?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어린이집 입소 후에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집에서 지낼 때보다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더 자주 아플 수 있는 것 같아요.물론 그 부분이 힘들고 속상한 부분이죠. 그래도 저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예방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외출 후, 바깥놀이 후, 장난감을 많이 만진 뒤, 식사 전,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에게만 시키기보다 외출 후에어른들도 함께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더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방법, 손 씻는 방법, 양치하는 방법 등을 생활하며 반복해서 알려주면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물론 이런 내용은 어린이집에서도 계속 알려주겠지만, 가정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주면 아이가 더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결국 완벽하게 안 아프게 하는 방법보다는손 씻기와 기침예절, 충분한 수면과 휴식, 증상이 있을 때 무리해서 등원하지 않는 것처럼 기본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어책이라고 생각합니다:)가정 내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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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는 앞니만 있나요? 어금니 있죠?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아이가 귀여운 발견을 했네요.ㅎㅎ비버는 실제로는 앞니 4개와 뒤쪽의 씹는 이 16개총 20개의 이가 있다고 합니다.근데 아무래도 앞니가 워낙 크니까 만화적 표현으로 그렇게 나타낸 것 같네요.아이가 비버에 대해 혹시 궁금해한다면 실제 비버 영상을 함께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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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가려고합니다
안녕하세요.내년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실 예정이라면, 보통 유치원 입학 신청은 유보통합포털을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다만 모집 일정이나 우선모집·일반모집 시기, 제출 서류 등은 지역이나 유치원마다 다를 수 있으니 희망하는 유치원 공지(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와관할 교육청 안내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보육료 지원은 어린이집에 다닐 때 받는 지원이고, 유치원에 입학하면 유아학비 지원으로 변경되는 방식입니다. 만 3~5세 누리과정 대상 유아는 소득과 관계없이 유아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다만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길 때는 보육료와 유아학비 지원 자격이 자동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유치원 입학 후 유아학비로 전환 신청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민센터나 복지로, 또는 입학 예정 유치원에 확인해보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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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동안 늘어나는 폭염과 한파 속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아이들은 무사할까요?
안녕하세요.폭염과 한파는 아이들에게도 힘든 환경이 될 수 있지요.너무 더운 날이나 추운 날에 무리하게 바깥활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고, 건강과 안전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이 이런 계절의 변화를 무조건 부정적으로만 경험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비교적 뚜렷해서아이들이 더위, 추위, 비, 눈, 바람, 햇빛의 변화를 직접 느끼며 자연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지요.여름에는 왜 그늘에서 쉬어야 하고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지, 겨울에는 옷을 따뜻하게 입는 법과미끄러운 길에서 조심하는 법 등을 배울 수 있잖아요 :)이런 경험은 단순히 날씨를 견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돌보고 환경에 맞게 생활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어른들이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살아온 지혜를 아이들도 앞으로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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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에서 계속 놀겠다는 아니 훈육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아이들이 물을 워낙 좋아하긴 합니다 ㅎㅎ유치원에서 7살 아이들도 손 씻으러 갔다가 한참 늦게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물로 장난치기도 하지만 흐르는 물을 지켜보기만 하는 것도 흥미로운 것 같아요.다만 손 씻는 시간과 물놀이 시간은 구분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은 손만 씻는 시간이야.”“물놀이는 저녁에 목욕할 때 하자.”처럼 짧게 반복해서 알려주세요.말로만 설명하기 어렵다면 모래시계나 타이머를 사용해 “모래가 다 내려가면 손 씻기 끝”처럼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는 노래에 맞춰서 손을 씻는 방법도 있어요.뽀글뽀글에서는 손등을 문지른다던가 부모님이 먼저 손씻기 동작을 정해두고 아이와 함께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유튜브에 손씻기노래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처음에는 함께 손 씻는 순서를 같이 해보고, 잘 따라오면 바로 칭찬해 주세요. 아직은 조절이 어려운 시기라 반복이 필요하겠지만, 차분히 알려주시면 아이도 조금씩 되는 상황과 안 되는 상황을 배워갈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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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 주기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안녕하세요.책을 효과적으로 읽어주는 방법이 궁금하셨군요.일단 기본적으로 등장인물들의생김새나 성격에 따라 목소리를 조금씩 바꿔주기도 하고소리의 높낮이나 강약을 조절하기도 합니다.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들은 책을 보다가주변 장난감이나 소리에 쉽게 시선이 갈 수 있답니다.특히 어린아이일수록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기보다, 책을 보다가 장난감을 만지고 다시 책으로 돌아오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이럴 때는 “끝까지 들어야 해”라고 하기보다, 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장면을 중심으로 짧게 읽어주셔도 좋습니다.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못해도, 그림을 보며 이야기 나누고 아이가 반응하는 부분을 함께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아이가 그림 속 동물을 가리키면“강아지가 있네. 멍멍 하고 있나 봐.”“이 친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질문하기도 하면서 책 내용을 아이의 관심과 연결해주시면 좋습니다.책을 읽어주는 시간은 길이보다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하루에 여러 권을 읽어야 한다는 부담보다, 짧더라도 아이가 편안하게 부모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책을 보는 경험이 쌓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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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교육은 무엇을 가르치지 않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정보가 빠르게 변하는 시대가 되면서, 앞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지 고민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제는 단순히 많은 내용을 외우고 정답을 빠르게 찾는 방식의 공부는 조금씩 줄여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보 자체는 예전보다 훨씬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암기한 양만으로 아이의 역량을 판단하기는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그렇다고 기본 지식까지 가볍게 보아도 되는 건 아닐 것 같습니다.읽기, 쓰기, 수학적 사고, 기본 개념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기본이 있어야 새로운 정보를 이해하고, 비교하고, 맞는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제가 생각하기에 앞으로 더 중요해질 교육은 스스로 질문하는 힘,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는 힘, 그 정보를 분별하고 이해하는 힘,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특히 다른 의견이나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은 어떤 시대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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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이유는?
안녕하세요.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얌전한데 집에 오면 부모에게만 유난히 떼를 쓰는 아이들이 있습니다.현장에서도 부모님들께서 “집에서는 장난도 많고 떼도 많이 쓰는데, 원에서는 왜 얌전할까요?“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저는 그럴 때 아이들도 나름의 사회생활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밖에서는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거나, 낯선 환경에서는 조심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습니다.또 집에서는 막내처럼 굴다가도 원에서는 자신의 형을 따라하며 의젓하게 굴기도 하지요.부모에게만 떼를 쓴다는 것은 내 투정과 감정을 받아줄 수 있는 가장 편안한 사람이라고 느끼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모가 나를 늘 사랑해주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밖에서 참았던 감정이 집에서 더 크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그렇다고 해서 떼를 모두 받아줘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의 감정은 이해해주되, 안 되는 것은 단호하고 일관되게 알려주어야 합니다.예를 들어 하원 후 놀이터에 가고 싶다고 떼를 쓴다면“놀이터 가고 싶었구나. 그런데 오늘은 놀이터 가기로 약속하지 않았어. 대신 내일 가자.”처럼 마음은 알아주되 기준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처음에는 아이가 더 울거나 반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부모의 태도가 달라지면 아이는 더 강하게 떼를 쓰게 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안 되는 것은 안 된다는 기준을 일관되게 경험하면, 아이도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받아들이는 힘을 배우게 됩니다.제 답변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님과 아이가 더 편안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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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이세고 부모에게 미안하다고 표현울 못하는 아이
안녕하세요.아이가 잘못한 뒤에도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속상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다만 초등학교 2학년이라면 미안한 마음이 없어서라기보다, 부끄럽거나 혼날까 봐 방어적이게 되거나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서 말로 잘 못 꺼내는 경우도 있습니다.이럴 때는 먼저 상황을 짧게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네가 그렇게 말해서 아빠는 속상했어.”“잘못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음에는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는 거야.” 처럼요.그리고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조심할게요” 같은 짧은 문장으로 사과하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습니다.아이가 바로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감정이 가라앉은 뒤 다시 이야기해보세요. “아까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 다시 한번 해볼까?”처럼요. 그리고 아이가 사과하거나 인정한다면 잘했다, 그렇게 하면 된다고 칭찬해주고 더 이상 그부분에 대해서는 혼내지 말아주세요.사과를 해도 계속 혼나거나 상황이 달라지지 않는다면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을 강제로 말하게 하기보다, 표현하는 방법을 반복해서 알려주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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