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입소 후 시작되는 질병 지옥, 영유아 건강을 지켜내는 방어책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처음 들어가면서부터 매주 새로운 바이러스와 감기를 집으로 배달해 오는 통에 온 가족이 번갈아가며 앓아눕는 사태가 벌어집니다. 집안 전체가 병원 바이브로 물드는 기분인데요. 피할 수 없는 단체생활 초기 감기 폭풍 속에서 아이의 체력을 지키고, 온 가족의 멘탈과 건강을 방어하는 특별한 대처 노하우를 알고싶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어린이집 입소 후 시작되는 바이러스는

    대개 잠복기로 인해 감염이 되어집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생 청결은 물론 이거니와 면역력을 잘 기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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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보내고 나면은, 아무래도 어린이집이

    다같이 생활하는 공동기관 이라서.. 유행하는 질병이나

    각종 안좋은 것들을 어쩔 수 없이 같이 옮아오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 거 같기는 합니다. 참 안타까운 부분이지요ㅠㅠ

    아이들도 병을 옮아서 오기는 하지만.. 사실 선생님들도 역시

    아이들한테 병이 옮아서 함께 고생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이 단체생활을 하면서 병을 옮아서 오게 되면은

    같이사는 부모님 역시 힘들도 속상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이렇게 병을 얻고 이겨내가며 성장하는 과정도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는 과정일 수도 있기도 하니

    너무 크게 상심해 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단체생활 하면서 100프로 다 감염병을 피할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그래도 확률을 줄일수는 있는데요.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일단 아이들이 집에 오면은

    무조건 필수적으로 손과 발을 꼭 깨끗히 싯는것이 중요해요.

    평소에 외출하고 나서 손과 발만 깨끗이 잘 닦아주어도

    밖에서 묻은 여러가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들을

    어느정도 씻겨내서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충분히 감염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이왕이면은 외출복도 벗어서, 실내복으로 갈아입혀서

    외출복은 바로 세탁기에 넣어주시는 것도 좋아요~

    왜냐하면 외출복에도 사람의 피부처럼, 바깥에서 묻어나온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상당히 많이 묻어있기 때문

    바이러스를 집 안으로 퍼지지 않게 차단해 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일수록 단체생활에서 퍼지는

    감염병에 훨씬 취약할 가능성이 많아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평소 면역력을 강하게 키울 수 있도록

    면역력 관리도 잘 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평소에 아이들한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를 할 수 있도록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해주시는 것도 필요하고

    실내습도도 너무 건조하지 않게 습도 관리도 잘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수면습관 입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건 바로 충분한 수면이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피곤해 하지 않도록, 평소에 잠을 잘 재워주시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게 해주시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게 해주시는 것도 필요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것은 아무래도 부모님의 건강이겠죠?

    부모님이 건강하셔야~ 아이들을 힘내서 돌보시는거니까요

    부모님의 건강도 잘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초기에는 여러 감염원을 처음 접해 감기와 장염이 잦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 수분섭취를 챙기고 , 귀가 후 손씻기와 옷 갈아입기를 습관화 하세요. 아픈 수건 식기를 구분하고, 고열, 호흡곤란, 탈수, 심하 처짐이 있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어린이집에 처음 다니기 시작하면 새로운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감기, 인플루엔자, 장염, 수족구등

    여러 감염병을 연달아 앓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아직 발달하는 과정이어서 단체생활 초기에 감염이 잦을수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린이집 초기에는 아이가 아프지않게 만드는것보다 아플때 충분히 쉬게하고

    부모도 무리하지 않는 체계를 만드는것이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하원 직후 옷을 벗고 손, 얼굴을 깨끗하게 씻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가글 및 양치를 합니다.

    단체 생활을 할때는 조금이라도 증상이 보일때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확산을 막는 길 입니다.

    그리고 미리 예방을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수분 섭취 일반화, 실내 습도는 50-60%을 유지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초기에는 감기나 바이러스 감염이 잦을수 있어서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충분한 수면과 균형잡힌 식사, 손씻기와 환기를 생활화하고 아픈 아이는 무리한 등원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족도 함꼐 쉬고 증상이 심하면 진료를 받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어린이집에 입소하게 되면 집에서 잘 관리하던 질병이 마치 수십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곳에 아이가 들어가는 상황이 되며, 그동안 면역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아이는 무방비로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ㅠ

    일단, 하원을 하시면 옷전체를 세탁바구니에 넣고 손 씻기 + 세수 + 구강 헹굼까지 3종셋트로 닦아 내야 합니다.

    집안에서는 습도 50% 정도를 유지하셔서 바이러스가 번식하지 못하도록 코의 점막이 촉촉하게 유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어린이집 입소 후에는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집에서 지낼 때보다 

    다양한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히 더 자주 아플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그 부분이 힘들고 속상한 부분이죠. 

    그래도 저는 감염을 줄이기 위해서

    예방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출 후, 바깥놀이 후, 장난감을 많이 만진 뒤, 

    식사 전,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 

    손을 씻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이때 아이에게만 시키기보다 외출 후에

    어른들도 함께 손을 씻고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이가 더 자연스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방법, 손 씻는 방법, 

    양치하는 방법 등을 생활하며 반복해서 알려주면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이런 내용은 어린이집에서도 계속 알려주겠지만, 

    가정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반복해 주면 

    아이가 더 쉽게 익힐 수 있답니다! 

    결국 완벽하게 안 아프게 하는 방법보다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 충분한 수면과 휴식, 

    증상이 있을 때 무리해서 등원하지 않는 것처럼 

    기본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어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 내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초기의 잦은 감염은 단체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흔하게 겪을 수 있습니다. 손 씻기, 충분한 수면 시간과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면역력을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지속된다면 등교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린이집 등 공동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들을 둔 집들의 공통고민입니다 우선 질병수칙을 잘 지키며, 어린이집 등에 유행전염병이 돌면 더도록 등원시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