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와의 양육 방식의 차이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배우자와 육아 방식이나 훈육 기준이 달라 자주 의견 충돌이 생기는데, 아이 앞에서 갈등을 줄이면서 효과적으로 조율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배우자 사이의 양육 방식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부부 사이에서 육아 방식 차이로 갈등이 생기는 것은 매우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한쪽은 엄격한 훈육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한쪽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살피려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충돌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맞고 틀리냐보다 아이 앞에서 서로의 방식을 존중하며 기준을 맞춰 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가 보는 앞에서 바로 언성을 높이기보다는, 아이가 잠든 뒤 차분히 서로의 이유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큰 원칙 몇 가지는 미리 합의해 두고 상황마다 역할을 나누면 갈등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습니다. 결국 아이에게 가장 안정감을 주는 것은 완벽하게 같은 방식보다도 부모가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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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양육을 함에 있어서

    부부간의 가치관이 일치 하여야 아이가 혼란.혼동을 하지 않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

    엄마.아빠의 가치관이 틑리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대처.대응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혼란.혼동이 와서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커지겠습니다.

    아이의 양육을 하는 가치관을 기준을 일치하기 위해서는

    서로 각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오롯이 아이를 위한

    적절한 지도.양육의 방법을 생각하여 의견을 통일 시켜 아이가 바른마음.바른정신을 가지고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아이를 양육 및 지도를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육 방식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아이 앞에서 즉흥적으로 다투는 것은 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없는 시간에 우리 기준을 따로 정해서 큰 원칙부터 합의하는 게 필요합니다.

    세부 훈육은 완전히 같게 맞추는 건 어려우니 핵심 규칙만 통일해 주셔도 충분합니다.

    의견이 다를 때는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기보다는 잠시 멈추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서로의 방식이 왜 그런지 이유를 듣는 과정도 갈등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완벽하게 일치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일관된 방향을 만들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이의 양육에 대해 가치관이나 의견이 다르면 

    많이 고민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배우자와의 양육 

    방식 차이를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아이 앞에서 바로 

    부딪히기보다 부모끼리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잠든 밤이나 기관이나 학교에 간 시간처럼 

    부모 둘만 있을 수 있는 시간에

    “오늘 아이 행동은 어땠는지”

    “비슷한 상황이 또 생기면 어떻게 반응할지”

    “어디까지 허용하고 어디서 제한할지”

    같은 부분들을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어떤 부모가 중심이 되어 대처할지도 

    어느 정도 정해두면 서로 덜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 평소 떼쓰거나 감정적인 상황에서는 

      엄마가 중심이 되어 안정시켜주기

    * 생활 규칙이나 집 안 약속은 

      아빠가 조금 더 단호하게 이야기하기

    처럼 각자 조금 더 잘 맞는 역할을 나누는 방식도 

    있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다른 부모는 표정이나 행동으로라도 다른 표현을 하면 절대 안되고 훈육하는 부모와 같은 리액션을 하거나 잠시 자리를 비워주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물론 무조건 역할을 고정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부모끼리 방향을 공유해두면 실제 상황에서 

    서로 반응이 엇갈리는 것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양육 방식이라는 것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맞는 경우는 

    드물고, 이런 대화들이 하나씩 쌓이면서 결국 가정 안에서의 

    기준이나 상황별 대처 방법이 조금씩 정리되어가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아이 앞에서 부모 반응이 계속 달라지게 되면 

    아이도 혼란을 느끼거나 상황에 따라 부모 반응을 다르게 

    이용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큰 틀에서라도 

    방향을 어느 정도 맞춰가는 과정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은 단순히 훈육 방법만 맞추는 시간이 아니라 오늘 아이의 행동이나 생활에 대해서 공유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또 나아가서는 부모 각자의 하루, 감정, 스트레스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감정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양육 방식 차이를 통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서로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가 

    결국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집니다 :)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요즘은 다양한 육아 방식과 훈육 기준이 있기 때문에 누구의 방식과 기준에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란 환경이나 성향, 셩격이 다르기 때문에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서로 충돌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다른 방식으로 훈육하게 되면 아이가 혼란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꼭 대화를 통해서 해결해야 하며 아이가 있을 때 다투기 보다는 부부가 따로 조용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분이 서로 양보할 부분과 양보하지 못할 부분은 정확히 정해두신 후에 같은 방식으로 훈육할 수 있도록 타협하는 것이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너무 공감되네요. 저도 출산전에는 싸울일이 크게 없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나니 의견충돌이 많이됩니다. 일단은 대화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러나 저러나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한 목적은 같으니까요! 아이가 잠든 후 둘이서 따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자주 갖으면서 자신의 교육관이나 육아방식에 대하여 충분하게 이야기 나눈후 이성적으로 풀어가야할 것 같아요. 아니면 정말..아이앞에서 자주 언성을 높이게 되더라구요..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 안녕하세요. 안민지 유치원 교사입니다.

    부부가 육아 방식 다른 건 정말 흔한 일이더라고요.

    한쪽은 단호하게 키워야 한다 하고, 한쪽은 아이 마음 먼저 봐줘야 한다는 식으로요.

    문제는 내용보다도 아이 앞에서 의견 충돌이 반복될 때 서로 지치고 아이도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기준 몇 가지만 먼저 맞추는 거예요.

    위험한 행동, 예의 문제, 생활 습관

    이런 핵심만 공통 기준을 정하고, 나머지는 서로 방식 차이를 조금 인정하는 식이 현실적으로 도움됩니다.

    그리고 아이 앞에서는 가능하면 상대 훈육을 바로 뒤집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아이는 누구 말을 들어야 하는지 혼란스러워하거든요.

    훈육에 대한 의견 조율은 아이 없는 자리에서 차분히 이야기하는 게 갈등이 덜 커집니다.

    결국 둘 다 아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지 표현 방식만 다른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상대를 틀렸다고 보기보다 이해하려고 하면 조금 덜 부딪히기도 합니다.

    완벽하게 똑같은 육아관 가진 부부는 드물어서, 조율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당연하다 여기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 😊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아이를 육아를 하시면서, 배우자 분과

    지속적으로 의견 차이로 인한 갈등이 있다면은

    힘들고 고민 되실만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사람마다 다 생각과 의견이 다르기에

    어느 가정이나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될 거 같은데요

    일단은 양육방식에 대한 차이는

    사실상 충분한 대화 방법밖에는 없을 거 같습니다.

    대화를 하실 때에 서로에 대한 방식의 생각을

    먼저 존중해 주고 이해하시는 것이 필요하며

    그 안에서 서로 입장을 인정하고 존중하시되

    중간에서 서로 내려놓은 부분을 찾아 보시면서

    조율을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은

    아이가 놀이를 할때 기준에 대한 것은

    아내분의 의견방식을 따라 주시거나

    훈육에 대한 의견 관련된 부분에 관련되서는

    남편분의 의견방식을 따라 주시는 걸로

    서로 협의점을 보셔야 할 거 같아요.

    내 주장만 옳다고 생각을 하고 의견을 내놓게 되면은

    어쩔 수 없이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때로는 나의 마인드를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며

    상대방의 의견도 존중을 해주시되

    중간에서 잘 나누어서 협의를 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배우자 분과 원만하게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 앞에서 배우자의 양육 방식을 무시하거나 방해하지 말고, 둘만의 공간에서 차분하게 논의하세요. 먼저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며, 각자의 양육 방식에 담긴 의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부부가 공유하는 양육 목표와 원칙을 함께 정하고, 규칙은 부부가 함께 공유하고 아이 앞에서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배우자가 아이를 훈육하는 상황에서는 학대가 아닌 한 방해하지 않고, 동의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없고 스트레스가 없는 상황에서 대화하세요.

    규칙적으로 가족회의를 진행해 모두가 동의하는 해결 방법이 나올 때까지 의논하고, 일주일간 시도한 후 효과를 평가하세요. 갈등이 지속될 때는 육아 상담 전문가나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양육 방식 차이는 흔한 일이지만 아이 앞에서는 기준을 최대한 맞추는게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건 누가 맞냐보다 '우리 집 원칙'을 만드는 겁니다. 아이 없는 시간에 생활습관, 훈육, 보상 기준을 2-3가지부터 정하고 서로 다른 점보다 공통 목표(안전, 존중, 일관성)에 맞춰 대화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