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고등학교1학년여자조카
안녕하세요. 글만 봤을 때는 조카가 갑자기 변한 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10년 가까이 이어진 가정내 불화와불안정한 환경의 영향이 이제 청소년기에 크게 드러나는 것일 수도 있어 보입니다.특히,아버지의 주사와 부부싸움경찰 출동이 있을 정도의 갈등아버지가 조카에게 손을 댄 경험오랫동안 지속된 스트레스이런 것들은 아이에게 굉장히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또한 17살이면 한창 친구관계가 중요하다고 느끼고가족보다 친구의 역할이 더 크게 느껴지는 때입니다. 이미 친해진 친구들과 관계형성을 바꾸기가그 또래 아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때문에 가정에서의 스트레스를 가족과 상의하기 어려웠고이를 친구들과 풀다보니 스트레스 해소가 되었을 수 있습니다.물론 학교 부적응, 비행 친구들과 어울림, 자해 등은 분명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 글만 보면 단순히 혼내거나 훈육한다고 해결될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오히려 전문적인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정신건강의학과는 정신적인 병의 문제 유무를 떠나서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엄마와 아이 모두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가지고 있던 불안이나 걱정을 공유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질문자님께서 계속 지켜봐야 하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조카를 걱정하고 관심 가져주는 어른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것 자체가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다만 질문자님이 부모 역할까지 모두 떠안으려고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카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언제든 네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 수 있어요.무엇보다 자해 이야기가 나온 만큼, 단순한 사춘기 문제로 넘기기보다는 가능한 빠르게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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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개인적으로 후회 없는 휴직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틈틈이 배우고 싶었던 것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외국어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악기나 그림 같은 취미도 무엇이든 좋습니다.휴직 기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고,그 시간에 배운 것들은 나중에도 남으니까요.하지만 저는 육아휴직을 하고 계신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아이와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놀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성장 기록을 남기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크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은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몇 년 뒤 사진첩을 열어봤을 때“그때 아이랑 정말 많이 웃고 놀았구나.”하는 기억이 남는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가 어려서 그 시간을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함께 보낸 시간과 사랑받았던 경험은 아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후회 없는 육아휴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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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행복한 가정이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저는 오히려 질문자님이 이미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하고 계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사실 저는 좋은 아빠, 행복한 가정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누군가는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는 가정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대화를 많이 하는 가정을 이야기할 수도 있으니까요.다만 저는 아이들과 지내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아이들은 부모가 ’완벽한 사람‘인지보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인지,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인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좋은 아빠란 늘 정답을 말해주는 사람이나 실수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웃어주고, 실수하면 인정하고, 다시 노력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행복한 가정도 특별한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집에 가는 것이 편안하게 느껴지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질문자님이 어떤 아빠가 좋은 아빠인지 고민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계신 것만으로도 이미 가족을 많이 사랑하고 계신다는 게 느껴집니다.그리고 혹시 앞으로도 육아를 하면서 ‘내 생각이 올바른 걸까?‘ 라는 고민이 생기신다면 주변 사람들과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가까이에 있는 배우자분, 질문자님의 부모님, 주변 부모님들, 교사 선생님들 또는 이곳에 질문을 남겨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여러 의견을 나누다 보면 질문자니께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무언가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으니까요.좋은 아빠는 모든 것을 다 아는 아빠가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계속 배우고 노력하는 아빠라고 생각합니다.지금도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계신 것 같고, 앞으로도 아이에 대해 알아가고 배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분명 아이에게 좋은 아빠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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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만 보내야 하는지 유치원으로 갈아타야 하는지?
안녕하세요.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과정 차이가 예전만큼 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둘 다 놀이중심 누리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니까요.물론 아직까진 기관 운영에 따라 차이점이 다소 있긴 합니다만, 예전처럼 어린이집은 보육유치원은 교육으로 명확하게 나뉘는 느낌은 아닌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무조건 유치원! 어린이집! 보다는 지금 다니고 있는 기관이 아이에게 잘 맞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약 현재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고, 선생님과의 관계도 좋고, 프로그램이나 운영 방식 또는 교육관이 만족스러우시다면 계속 다니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쌍둥이 동생들도 입소 예정이라면 형제자매가 같은 기관을 다니는 편이 부모님 입장에서도 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대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고 싶거나, 다른 환경과 프로그램을 경험해보게 하고 싶다면 유치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어차피 유치원을 보낼 계획이 있으시다면 5세부터 적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결국 제 생각에 중요한 건 어린이집, 유치원이 아니라 아이가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지, 선생님과 안정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지, 그리고 부모님이 기관을 신뢰할 수 있는지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저는 지금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만족하고 계신다면 굳이 내년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10월쯤부터는 각 기관에서 다음 연도 원아 모집과 설명회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변 기관 설명회나 공개수업 등을 한번 둘러보시고 비교해보신 뒤 결정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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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특수체육 활동중 도전적행동 극복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계속 고민하고 연구하시는 열정이 느껴집니다!제 생각에 도전적 행동은 하나의 행동만 보고 해결방법을 찾기보다 왜 그 행동이 나오는지 원인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아이가활동이 어려워서 회피하려는 건지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건지관심을 받고 싶은 건지감각적인 이유가 있는 건지자신의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이 부족한 건지등,,에 따라 접근 방법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거든요.저는 유아교육 쪽에서 근무하며 느낀 점이,도전적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은 대부분 “일부러 문제를 일으키려는 것”보다 어떤 자신만의 이유가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그래서 행동이 나타났을 때 뿐 아니라 전체 수업에서 해당 유아를 관찰하며“언제?”“어떤 상황에서?”“누구와 있을 때?”주로 나타나는지 기록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그리고 특수체육은 제 전공분야는 아니지만,기관에서 신체활동을 진행하며 느낀 점은처음부터 긴 시간 참여시키기보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주 만들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끝까지 했네!”“한 번 해봤네!”“기다려줬네!”처럼 결과보다 과정 자체를 많이 칭찬해주면 참여도가 높아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다만 장애 유형이나 연령, 도전적 행동의 형태에 따라 방법이 달라질 수 있어서 가능하시다면 어떤 행동이 나타나는지 추가 질문 남겨주시면 많은 분들이게 보다 더 정확한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즐겁고 의미 있는 수업 많이 만들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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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 놀이 중 재미있는 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12개월이면 오감놀이하기 정말 좋은 시기인 것 같아요:)이미 미역, 두부, 국수를 해보셨다면 저는 이런 것도 추천드립니다!밥풀 놀이 따뜻한 밥을 식혀서 만져보고 뭉쳐보는 놀이 끈적끈적해서 처리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촉감도 재미있고 손가락 소근육 사용에도 도움이 됩니다.얼음 놀이 얼음 안에 작은 장난감을 넣어 얼리거나, 색깔 얼음을 만들어 만져보게 해도 좋아요. 차갑고 녹는 변화를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합니다.쌀·콩 놀이 큰 통에 쌀이나 콩을 넣고 소리의 차이를 들어보거나 딱딱한 촉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다만 아직 입에 넣을 수 있는 시기라 보호자 관찰은 꼭 필요합니다!거품 놀이 목욕할 때 해도 좋지만 바닥에 비닐을 깔고 거품을 만들어 만져보며 거품이 손에서 사라지는 느낌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연령이 어리기 때문에 주의하거나, 조금 더 큰 후에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색깔 물놀이 이건 오감중에서도 시각에 관련이 있지요. 식용색소를 소량 넣은 물이나 색깔 얼음을 활용해서 섞이는 모습을 보는 것도 아이들이 매우 흥미로워합니다.비닐팩 물감 놀이 아이 연령이 어려서 안전을 위해 추천을 드리자면, 지퍼백에 색과(물감이나 색소) 물을 넣고 단단히 밀봉한 뒤 손으로 눌러보게 하면 안전하게 촉감 놀이를 할 수 있어요.밀가루, 전분 놀이 밀가루를 물과 섞어 반죽처럼 만들어 만져보는 것도 재밌고, 전분 같은 경우는 물을 섞었을 때 빠르게 만지면 고체 느낌 천천히 만지면 액체 느낌이 나기 때문에 차이를 바로 느끼고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그 외에도 호두나 나뭇잎(낙엽) 눈과 같이 자연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들도 좋을 것 같습니다.산책 후에 자료를 함께 모아와서 탐색해도 재밌겠지요 그리고 저는 12개월 오감놀이에서 가장 중요한 건 특별한 재료보다도 아이가 충분히 만지고, 문지르고, 냄새 맡고, 탐색할 시간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같은 두부라도“말랑말랑하네?”“꾹 눌러볼까?”“차갑네?”하면서 함께 상호작용 해주시는 것도 아주 좋답니다!다만 제가 추천드린 놀이는 참고만 해주시고, 아이마다 좋아하는 재료와 놀이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아이의 반응을 보면서 안전하게 조절해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질문자님께서 이미 다양한 오감놀이를 해주고 계신 만큼 앞으로도 아이가 즐겁게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함께 놀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놀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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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들에게 야채를 억지로라도 먹여야 한다.
안녕하세요.아이들 편식에 대해 고민이시군요:)사실 저는 ‘억지로 먹이는 것’에 대해서는반대하는 편입니다.사실 저는 어렸을 때 편식이 심했는데, 크면서 이것저것 먹어보다 보니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아졌거든요. 그런데 아직도 못 먹는 음식이 하나 있는데,초등학교 저학년 때 음식 남기지 말라고 해서 억지로 먹었다가 교실에서 토한 적이 있습니다.그 이후로는 그 음식 냄새만 맡아도 힘들더라고요.그런 경험이 있다보니 현장에서도 아이가 먹기 싫다고 하면 억지로 먹이진 않습니다. 대신 저만의 규칙은 있습니다!“급식에 나온 음식은 새끼손톱만큼이라도 한번 먹어보자.”아이들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처음 보는 음식들이 많죠.그래서 아이가 먹고나면 “와, 처음 도전했는데, 용기 있었네!” 하고 칭찬해줍니다. 생각보다 아이들은 맛보다도 색, 모양, 냄새 때문에 거부하는 경우가 많고, 그냥 처음 보는 음식이라 싫어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래서 저는 먹는 것보다도 ‘시도해보는 경험’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리고 편식을 줄이는 데 가장 중요한 건 함께 식사하는 어른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아이에게 “먹어봐, 맛있어!“라고 하기보다 어른이 먼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죠.저는 아이들과 식사할 때“어? 오늘 시금치 나왔네?”“선생님 초록색 좋아하는데 이거 무슨 맛일까?”“와! 이거 맛있다. 선생님 더 먹어야겠다!”이런 식으로 좀 더 과장해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ㅎㅎ그러면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따라 먹어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그리고 학부모님들께서 ‘집에선 안 먹는데 유치원에선 먹는다’고 하실때도 많은데요.사실 아이들은 친구들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한 친구가 “선생님 저 김치 잘 먹어요!”하면 다른 아이들도 관심을 보이고, 의외로 따라서 잘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하원할 때 일부러 부모님께“오늘 ㅇㅇ이가 김치 먹었어요!”“매운 거 잘 못 먹는 줄 알았는데 정말 잘 먹더라고요! 이제 진짜 형님인가봐요~“하고 이야기해드리면 아이가 뿌듯해하고 집에서도 다시 도전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손톱만큼만 먹어도 끝까지 싫어하는 음식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먹이기보다 함께 요리해보거나, 채소를 직접 키워보거나, 장을 보며 고르게 하는 등 음식과 친해질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때가 많았습니다.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작은 한 입부터 도전해보고,먹어보려는 용기를 칭찬해주며, 음식과 친해질 기회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더 건강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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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 플레찍는법좀요 ㅠㅠ 힝
안녕하세요.저는 롤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뭐든 잘하는 사람들은 결국 꾸준히 하는 힘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지더라도 “왜 졌지?” 한 번 생각해보고, 잘하는 사람 플레이도 보며 분석하고(옛날에 게임 잘 하는 친구들 보니까 그러더라구요), 꾸준히 하다 보면 실력이 늘 것 같습니다.그리고 게임은 재미있게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플래티넘을 목표로 하신다면 분명 예전보단 지금 조금씩 성장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기가 육아 게시판이라 롤 고수분들이 많이 계실지는 모르겠네요 😂게임 게시판이나 롤 커뮤니티에도 함께 올려보시면 훨씬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교사로써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게임도 열심히 하지만 공부도 절대 놓으면 안됩니다!공부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무조건 도움이 되거든요 ㅎㅎ 꼭 플래티넘 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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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칼날 예매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성수에서 진행되는 귀멸의 칼날 전시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저도 얼마 전에 확인했던 내용이라서사진 첨부해드릴테니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매는 별도 티켓 사이트가 아니라 Fever(피버) 라는 곳에서 진행되고 있고, 기간은 2026년 6월 27일부터 9월 27일까지입니다.참고로 슈퍼 얼리버드와 얼리버드는 이미 마감된 것으로 알고 있어요. VIP가 뭐가 다른지 궁금하실 텐데,전시 내용이 더 추가되는 건 아니고 관람은 동일합니다. 대신 포토카드 같은 한정 특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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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다 맞추는데 쉬운문제를 틀리는 아이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어려운 문제는 한 번 더 확인할 정도로 열심히 풀고, 쉬운 문제는 아는 문제라고 생각해서 간단하게 푸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실제로 어른들도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에서 실수하거나 헷갈리는 경우가 있지요.어려운 문제는 아이도 어렵다는 걸 알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집중해서 풀고, 한 번 더 확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쉬운 문제는 “이건 아는 문제야”라고 생각해서 문제를 끝까지 읽지 않거나암산으로 빠르게 계산하다가 실수하는 경우도 있구요.특히 수학은 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암산이 가능한 아이라도 중간 과정을 적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런 실수를 ’부주의 실수‘라고 보기도 하는데, 이해를 못해서 틀리는 것과는 조금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저는 아이가 어려운 문제를 잘 푼다면 학습 능력이 부족하다기보다는 문제를 대하는 태도나 집중력의 차이일 가능성이 더 커 보입니다.그래서 틀린 문제를 보고 “왜 쉬운 걸 틀렸어?“보다는 “어려운 문제 풀 때처럼 천천히 읽고 한 번 더 확인해보자”라고 알려주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오히려 어려운 문제를 잘 해결한다는 점은 아이의 사고력이나 문제 해결 능력이 좋다는 의미일 수도 있으니, 아이가 문제풀이를 할 때 한번 같이 지켜보시면서 원인을 찾고실수를 줄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지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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