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육아휴직 중인데 뭐하면 좋을까요??
육아휴직 3개월차중인 남자입니다.
애들 보내고 누워 있는게 일상인데 무얼하고 보내야 나중에 후회없는 휴직이 될 수 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으로 후회 없는 휴직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틈틈이 배우고 싶었던 것을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운동, 외국어 같은 자기계발뿐 아니라
악기나 그림 같은 취미도 무엇이든 좋습니다.
휴직 기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가고,
그 시간에 배운 것들은 나중에도 남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육아휴직을 하고 계신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아이와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놀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성장 기록을 남기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크기 때문에
지금의 모습은 지금 아니면 다시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몇 년 뒤 사진첩을 열어봤을 때
“그때 아이랑 정말 많이 웃고 놀았구나.”
하는 기억이 남는다면 참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려서
그 시간을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더라도,
함께 보낸 시간과 사랑받았던 경험은
아이 마음속에 차곡차곡 쌓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후회 없는 육아휴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육아 휴직중이신 아버님 이신가 보네요~
아무래도 휴직중에 늘 아이들과 무료하게 있다보니
충분히 고민이 되실만한 부분이네요
저는 일단 가장먼저 아이들과의 추억을 더 만들으시라고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공원을 산책해 보시는 것도 좋고
카페가서 시간을 보내고 오시거나
아니면 드라이브라도 해보시는 거에요~
복직 후에는 평일 낮에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거의 없어지니
휴직 중이실때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리고 아버님을 위한 시간도 꼭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헬스장에 등록 하셔서 운동을 하시는 것도 좋고
더워지기 전에 공원가서 런닝을 해보시거나
아니면, 평소 배우고 싶었던 취미들을 배워보시는 것도
의미있고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무하기 시작하면은 취미활동을 한가하게
즐길 여유도 없기 때문입니다.
평소 바빠서 미뤘던 것들을 처리하기 좋은 시기 인 거 같아요
나중에 기억에 남는건 단순한 쉼 보다는
무언가를 경험 했을 때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이니
시간을 잘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갈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으로 운동을 가장 추천 드립니다. 남자도 서른이 넘어가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근육량도 빠지기 시작합니다. 육아휴직 기간이라면 지금부터 운동에 대한 습관을 3개월 정도 길들이시면서 복직후에도 하루 1시간 정도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시면 장기적으로도 큰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헬스나 수영, 러닝, 자전거 등 질문자님의 성향에 맞는 운동을 찾으셔서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휴직은 정말 잘 쉬고 잘 놀면서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아이 등원 후 누워있는 일상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충분히 쉬는 게 중요해요.
하루에 작은 루틴 하나만 만들면 부담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오전엔 아이와 놀고, 낮잠 시간엔 책 읽기, 블로그 쓰기, 간단한 운동 등 나만의 취미를 가볍게 시작해보세요.
사회와의 연결을 위해 온라인 부모 모임이나 커뮤니티에 참여하면 외로움도 해소되고 정보도 얻습니다. 배우자와 시간 분담해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작은 목표(한 달에 책 1권, 운동 실천 등)를 세우고 기록하면 일상에 활력이 생깁니다. 아이와 함께한 사진, 일기를 기록하면 나중에 "이 시간 정말 소중했구나"라며 추억할 수 있습니다.
잘 쉬고 잘 놀면서, 아이와 나를 함께 돌보는 시간으로 채워보세요. 육아휴직은 '재도약'보다 '충분한 쉼'이 더 중요하니까, 지금의 여유를 충분히 누리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나중에 후회 없이 황금 시간을 보내려면 어떤 결과물이 남아 있는 게 가장 좋은데요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을 하나 따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전공 관련 기사 자격증도 좋고, 취미가 있다면 취미 관련 자격증도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3개월차라면,
지금의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도 사실 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평소 직장 생활에서는 얻기 어려운 회복의 시간이니까요.
다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쉬움이 남지 않으려면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본인을 위한 투자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운동으로 체력을 키우거나, 자격증 취득, 외국어 공부, 독서 등의 자기계발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들 하원 후에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요리, 나들이를 미리 준비해 주시면 가족과의 추억도 풍성해집니다.
평생 아이들과 이렇게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시기는 생각보다 짧은데요.
경력 관리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도 육아휴직의 큰 가치일 거예요.
생산적인 일과 충분한 휴식, 아이와의 추억 세 가지를 균형 있게 챙기는 게 가장 후회 없는 휴직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휴직 중이라면 꼭 생산적인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쌓인 피로를 회복하는 것 자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니까요.
다만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쉬움이 남지 않으려면 매일 조금씩 할 수 있는 것을 하나 정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 운동 시작하기 (걷기, 헬스, 러닝)
- 자격증이나 공부하기
- 독서 습관 만들기
- 아이와의 사진·영상 정리하기
- 요리 배우기
- 집안 정리 및 미뤄둔 수리하기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히 아이가 있다면 육아휴직 기간은 생각보다 금방 지나갑니다.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등하원이나 놀이터, 평일 나들이를 함께하는 경험은 나중에 돈 주고도 사기 어려운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운동 하나, 자기계발 하나, 아이와의 추억 만들기 하나를 목표로 잡는 것이 가장 만족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3개월 차인데 누워서 쉬고 계신 것도 절대 낭비가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육아휴직 후에 "그때 좀 더 쉬어둘걸"이라고 말하기도 하거든요.
육아휴직의 성공은 얼마나 바쁘게 보냈느냐보다, 복직했을 때 "몸도 마음도 조금 회복됐고 아이와 좋은 시간을 보냈다"는 느낌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휴직은 쉬는 시간인 동시에 다시 오기 힘든 가족과의 시간입니다. 아이들과 추억을 많이 남기고, 평소 미뤄둔 우농이나 독서,자격증 공부 같은 자기 계발을 병행해 보세요. 특히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만들어두면 복직 후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