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제 앟려주세요 좀 쉬운편이여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역설은 겉보기에는 모순되고 말이 안되는 것 같지만 그 속에 깊은 진리를 담고 있는 표현이고 반어는 표현하려는 원래 속마음이나 실제 상황과 정반대로 바꾸어 말하는 표현입니다. 5번에서는 불행한 상황(연달아 넘어짐)을 겪은 후 자신의 처지를 한탄하거나 비꼬기 위해 일부러 반대로 운수 좋은 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문장 자체에 모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표현이 정반대인 반어법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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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에서는 배려가 더 중요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에도 이제는 정말 많은 외국인들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고, 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교육이 필수처럼 여겨질 정도가 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구성원들잉 자신의 가치관만 고집하면 갈등과 반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상대방의 다름을 편견없이 바라보고 존중하는 배려가 선행되어야만 오해를 줄이고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배려와 존중이 이어질 때 사회 전체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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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눈치 보느라 나를 놓친 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자주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친구들 눈치를 보고, 하기 싫어도 부모님을 위해 공부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사회에서 그래도 직업활동을 해야 하니 직장을 찾고 결혼을 하니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생기니 나라는 존재는 없는 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의 눈치를 보게 되면 아무래도 마음이 무겁고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혼자 심지어는 가족들도 없는 혼자 있을 수 있는 때가 되면 해방감을 느낍니다. 그래도 가족들에게 눈치를 보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내가 노력하는 것이다라고 좋게 생각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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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에서 자연환경이나 배경은 등장인물의 감정과 사건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작품 속에 나타나는 자연의 모습이나 환경은 인물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대변하거나 사건의 비극성을 극대화하는 장치입니다. 현진건의 소설 '운수 좋은 날'에서 작품 시작부터 끝까지 끈질기게 내리는 '음산한 겨울비'는 단순하게 날씨를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김첨지가 느끼는 불길한 예감과 비극적인 운명을 암시하고 아내의 죽음이라는 결말을 향해 가는 참혹하고 쓸쓸한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이와 같이 소설 속의 배경은 작품에 따라서 인물의 감정과 작가의 주제의식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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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 해설 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먼저 제목을 통해 시의 전체적인 내용에 대해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무의 의미' 즉 없다는 것의 의미입니다. 서정주 시인은 중년에 이르러 한국전쟁의 경험 등으로 불교적 세계관에 깊이 심취했고 시에도 이러한 내용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무의 의미' 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무'가 바로 불교에서 집중하는 '비움', '공(空)'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는 전체적으로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무(無)'에 대해 성찰하고 있습니다. 이 시에서 무(無)는 단순한 허무나 소멸, 아무것도 없는 텅빈 상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욕망과 집착, 인위적인 규정을 이겨내고 났을 때 비로소 도달하는 가장 순수한 생명의 근원, 본질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인은 꽃나무가 꽃을 피우다가 사라지는 과정을 통해 인간이 지닌 유한성과 소유욕을 반성하고 존재의 근원적 자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설명을 하면 할 수록 더 이상한 단어만 나열하고 있는 것 같아 조금이라도 더 설명을 드리면 일단 이 시에 '꽃나무'가 나옵니다. 오랫동안 한 곳에서 꽃을 피우고 살아있다가 지금은 죽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화자는 그 없어진 꽃나무의 씨앗들이 어느 곳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났다고 생각하며 그 모습을 찾아보려 하지만 계속 미루게 됩니다. 꽃씨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려는(분석, 해석, 앎) 노력을 하지 않고 미루면서 화자는 세상의 누구도 이 꽃나무에 대해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합니다. '외고 있지도 못하는 일' 분명히 꽃나무는 존재했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는 무(無)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꽃나무는 허무하게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씨앗들로 새로운 생명의 근원이 된 것입니다. 시인은 '꽃나무'를 통해 불교적 사상을 드러내고자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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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라도 작가의 가치관과 경험에 따라 등장인물의 성격, 사건 전개, 주제가 서로 다르게 표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학은 시대를 반영하지만 그것을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주체는 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사회적 사건이나 환경이라도 작가가 살아온 삶의 경험, 가치관, 문제의식에 따라 주목하는 지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람들이 각각의 관점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모순에 집중하는 작가가 있고 개인의 내면과 심리에 초점을 맞추는 작가가 있습니다. 작가의 눈으로 시대나 사건이 재해석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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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이는 갈등보다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화 차이는 소통과 존중이 바탕이 된다면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활 방식과 시각이 부딪힐 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가치가 창출되기 때문입니다. 다양성을 포용하는 사회는 문제 해결의 시야가 넓어지고 콘텐츠나 비즈니스 영역에서도 독창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됩니다. 차이를 배척하기보다 이해하려는 자세가 사회통합은 물론 다채로운 문화적 풍요로움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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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일문학과 어떤지 알고싶고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어문학 계열은 안타깝게도 취업률이 매우 높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진다면 또 변화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어려운 상황이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또 개인의 노력을 통해 좋은 미래를 그려가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얼마나 노력하고 잘 계획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어일문학과 입학에 영어가 필수는 아니지만 취업 스펙을 위해 토익 점수는 필요합니다. 졸업 후 일본계 기업이나 무역, 관광 분야로 진출하는데 취업률을 높이려면 직무역량을 따로 쌓아야 합니다. 연봉은 여러 변수가 있어서 변화가 많겠지만 대체적으로 2천 후반에서 4천초반으로 시작하고 본인의 실력과 전문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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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발음을 틀리게 발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우리말을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편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발음하고자 합니다. 이런 이유로 문법적으로 옳은 표준발음을 쓰지 않고 발음이 편한대로 사용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제의 예시 중 '빛을'은 [비츨]로 발음해야 하지만 혀의 위치를 많이 바꾸지 않고 더 편하게 소리 내기 위해 [비슬]이라고 발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음기관의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경향과 일상에서 자주 쓰는 단어들의 소리의 유사성 등으로 표준발음과 다른 소리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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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최근 어떤 말에 가장 위로받으셨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거창한 말이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무심코 던진 한 마디라도 상대방의 진심이 담겨 있을 때 내 맘을 움직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때는 밥 먹었어? 라는 말이 그리고 뭐해? 라고 웃어줄 때 그리고 가만히 옆에 있어줄 때 위로를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말이라도 그 속에 사랑하는 맘이 담겨 있을 때 마음이 무장해제 되고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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