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주식 투자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버핏의 핵심 원칙은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회사의 일부를 산다는 관점입니다. 이해할 수 잇는 사업,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가진 우량기업을, 내재가치보다 저평가된 가격에 사서 10년간 안 팔아도 좋은 종목만 산다는 원칙으로 접근합니다. 실제 보유기간은 종목마다 다르지만 코카콜라(1988년 매수, 현재까지 보유)처럼 수십 년씩 들고 가는 경우가 많고, 평균적으로도 수년~수십 년 단위의 초장기 보유가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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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금융위기 시 그림자금융은 왜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위기를 키웠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그림자금융(투자은행, MBS, CDO 발행기관, 헤지펀드 등)은 예금을 받지 않고 은행 면허 없이 자금을 조달, 운용했기 때문에, 자기자본 규제, 예금보험 같은 전통 은행 규제가 애초에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규제당국의 감독 프레임 자체가 예금 은행 중심으로 짜여있었던 겁니다. 그 결과 이들은 극도로 높은 레버리지(자기자본 대비 30배 이상)로 부실 모기지를 기초자산 삼은 파생상품을 무제한 확대할 수 있었고, 위기 시 이 레버리지가 실을 증폭시키며 규제받는 은행권까지 연쇄적으로 전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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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금리와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도 최근 몇 년간 위험자산화되면서 금리/유동성과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금리가 낮게 유지될수록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보다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비트코인, 나스닥 성장주가 함께 오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보다는 레버리지 나스닥처럼 움직인다는 평가가 많아, 금리동결 안도감이 주식뿐 아니라 코인시장까지 동반 랠리를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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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는 왜 대부분 실패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핵심 이유는 저점과 고점은 지나고 나서야 확인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이미 알려진 정보를 반영해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지금이 저점이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은 대개 이미 반등이 시작된 이후입니다. 게다가 주식 상승분의 상당수가 단 며칠의 급등일에 집중되는데,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맞추려다 이 며칠을 놓치면 장기 수익률이 크게 훼손됩니다. 여기에 공포, 탐욕 같은 심리적 편향까지 겹쳐 실제로는 저점에서 팔고 고점에서 사는 정반대 행동을 하기 쉬운 것이 현실적 실패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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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대출은 개인신용에 있어서 DSR로 포함되어지는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개인사업자의 사업자대출(운전자금, 시설자금)은 기업 목적 자금으로 분류돼 개인 DSR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은행마다 심사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대출 용도가 사실상 개인 용도(생활자금 등)로 판단되거나 사업자 신용대출 형태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반영될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반영여부는 케이뱅크 대출약정서상 자금용도 분류와, 주담대를 받는 은행의 여신 심사기준을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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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 개설 이벤트등이 많은데 계좌를 많이 만들어놔도 사용하지 않으면 문제될게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휴면계좌 자체는 큰 문제가 없지만 몇 가지 유의할 점은 있습니다. 은행권은 20일 계좌개설 제한이라는 규제가 있어서, 한 은행에서 계좌를 만들면 다른 은행에서 20일간 신규계좌 개설이 제한됩니다. 또 오래 미사용 계좌는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행 자동으로 이체한도가 축소되거나 휴면계좌로 전환될 수 있어, 나중에 쓰려면 재등록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 계좌가 늘어난다는 점 외엔 금전적 불이익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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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의 표면금리와 실제수익률은 왜 다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표면금리는 액면가 기준(1만원으로 가정)으로 고정된 이자율이지만, 실제 매수가격은 시장금리에 따라 액면가보다 비싸거나(할증), 싸게(할인) 거래됩니다. 예를 들어 표면금리 5%인 채권을 9500원에 싸게 샀다면, 받는 이자는 500원 그대로지만 원금은 만기에 1만원(500원 시세차익 추가)을 받으니 실제수익률은 5%보다 높아집니다. 즉 매입가격과 액면가의 차이(자본손익)까지 반영한 것이 만기수익률이라 표면금리와 달라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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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이 상장할 경우 내•외부적 장단점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점은 상장으로 자본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시장 감시와 공시의무를 받으며 경영 효율성, 투명성이 강화된다는 점입니다. 또 주가라는 명확한 성과지표가 생겨 방만경영 견제 효과도 기대됩니다. 반면 단점은 주주가치 극대화(단기 이익)와 공공성(안정적 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목표가 충돌할 수 있고, 민영화로 가는 전 단계로 인식돼 요금 인상, 구조조정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또 정치적 목적의 개입이나 배당압박이 정책 유연성을 해칠 위험도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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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차입금 의존도 및 부채비율 상승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권 손상차손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처리돼 당기 순이익을 그만큼 직접 깎습니다(현금유출은 없지만 회계상 손실은 실재). 이 손실은 이익잉여금 감소를 통해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도 동일한 금액만큼 줄이므로, 부채는 그개로인데 자본만 줄어 부채비율이 악화되는 효과가 생깁니다. 다만 실제 현금이 나간 것이 아니라 과거 M&A 시 지불한 프리미엄이 기대만큼의 가치를 못 낸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하는 회계처리라, 영업활동 현금흐름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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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무형자산 영업권(GoodWill)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영업권 손상차손은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처리돼 당기 순이익을 그만큼 직접 깎습니다(현금유출은 없지만 회계상 손실은 실재). 이 손실은 이익잉여금 감소를 통해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도 동일한 금액만큼 줄이므로, 부채는 그대로인데 자본만 줄어 부채비율이 악화되믄 효과가 생깁니다. 다만 실제 현금이 나간것이 아니라 과거 M&A 시 지불한 프리미엄이 기대만큼의 가치를 못 낸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하는 회계처리라, 영업활동 현금흐름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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