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을단풍구경가고싶다
시장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는 왜 대부분 실패한다고 하나요?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팔려는 시장타이밍 전략이 실제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왜 이런 전략이 이론적으로는 쉬워 보여도 실제로는 어려운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각자 근거가 있지만 제대로된 근거는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부분 실패한다고 보고 있고 성공을 한다고 해도 다음 시도는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돈을 잃는 투자가될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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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가 대부분 실패하게 되는 이유는
인간의 심리적 한계, 금융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거래 비용의 누적이 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저점을 잡는다는 것은 심리적인 공포심에 매수타이밍 잡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빠지는 상황에서 언제 더 빠질지 모르기 때문에 사실 사람이 심리적으로 매수하기 상당히 꺼리게 되는데요.
또한 상승하는 시기에도 조금만 더 있으면 더 높은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인간의 욕심으로 매도 타이밍을 잡는게 상당히 어렵습니다.
기술적인 지표와 나름대로 익절 기준을 잡아두지만 사실 이를 지키기 어렵죠.
전부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 타이밍은 말그대로 수급입니다. 이 수급을 예측한다는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즉 어떤 주체가 매수를 할지 그리고 어떤 주체다 매도를 할지도 예측을 해야하고 그리고 예측을 한다고하더라도 이들이 언제 매수할지도 맞춰야 하는데 이 시기까지 맞춘다는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또한 거래량이 몰려서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개인들의 수급이 급증하는데 이들을 예측하는것도 랜덤워크 수준이며 거기다가 최근에는 알고리즘과 기계가 하는 매매가 매우 많아져서 이들의 행태도 알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타이밍은 저점과 고점을 사전에 알아야 할 뿐 아니라 매수와 매도 시점을 모두 맞혀야 성공합니다. 경제지표와 뉴스가 공개될 때는 이미 가격에 반영된 경우가 많고 시장은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큰 상승은 공포가 가장 강한 시기에 갑자기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락을 피하려고 매도한 뒤 재진입을 늦추면 중요한 상승일을 놓치며 거래비용과 세금도 수익률을 낮춥니다. 손실 공포와 추격매수 같은 심리도 판단을 흔듭니다.
현실적으로는 정확한 저점을 찾기보다 투자 기간과 자산 비중을 정하고 정기적으로 나눠 매수하는 편이 낫습니다. 가격이 크게 움직일 때는 전량 매매보다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일부만 리밸런싱하면 타이밍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투자에서는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은 타이밍을 맞추기 어렵기 때문에 불가능합니다. 주식시장의 바닥과 꼭대기는 결과적으로 알 수 있는 것이라 그 타이밍을 잡는 것은 불가능하고, 시장이 급락할땐 극심한 공포에 매수를 하지 못하고, 반대로 급등할때는 탐욕때문에 매도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 이유는 저점과 고점은 지나고 나서야 확인 가능하다는데 있습니다. 시장 참여자 모두가 이미 알려진 정보를 반영해 가격을 형성하기 때문에, 지금이 저점이라는 확신이 드는 순간은 대개 이미 반등이 시작된 이후입니다. 게다가 주식 상승분의 상당수가 단 며칠의 급등일에 집중되는데,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맞추려다 이 며칠을 놓치면 장기 수익률이 크게 훼손됩니다. 여기에 공포, 탐욕 같은 심리적 편향까지 겹쳐 실제로는 저점에서 팔고 고점에서 사는 정반대 행동을 하기 쉬운 것이 현실적 실패 원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대로 저가에 사서 고가에 팔면 무조건 돈이 되는게 주식투자죠
주식투자 격언 중에도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도 있습니다
증시가 더 하락할거 같은 공포감이 퍼져있을때가 저가고 모두가 좋다고 환희에 빠졌을때가 고가일 확률이 높죠
막상 주식투자해보면 공포감에는 이미 기존 보유한 주식이 크게 폭락한 상황이라서 더 매수하는게 상당히 부담스럽죠
그리고 모두가 좋다고 할때는 대부분 수익이 크게 나서 또 더 갈거 같아서 못파는게 현실입니다
한마디로 심리적인 문제가 큰거죠 그래서 손절 익절은 정해둔 가격에서 기계적으로 하는게 진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단기투자는 주사위 던지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측만으로 투자를 하시는 경우에는 확률적으로 처음에는 상승과 횡보, 하락 총 3가지 뿐이지만, 이것이 반복되면 확률이 그만큼 내려가게 됩니다. 시장의 변동성이 클수록 이는 더 어려워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