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비트코인도 금리와 연관이 있을까요?
어제 연준 이사의 금리 인상보다는 기존 금리 동결 뉘앙스를 보고 시장이 안도하고 주식이 많이 올랐는데요. 비트코인도 이런 금리와 연관이 있을까요? 비트코인도 많이 올랐네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나 주식 부동산등 많은 투자들은 기준금리가 많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금리동결 뉘앙스는 내려갈 가능성도 있고 금리가 내려간다면 이러한 투자처로 돈이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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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통화정책에 영향을 받습니다.
기본적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는 것은 시중에 자금 유동성을 확대해 금융자산으로의 유입이 확대됩니다.
즉 증권이나 가상화폐로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기준 금리 동결은 가상화폐 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지난주 까지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로 투자가 둔화가 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우려가 해소되다 보니 투자가 확대되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중 하나로 금리의 향방에 따라서 가치 영향을 받는데요. 금리가 인상되면 투자자금이 줄어들 우려가 높아져 가격이 낮아지고 반대로 금리 인상 공포가 사라지거나 동결 기대감이 확산되면 가격이 다시 조금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 역시 금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즉, 기준 금리란 결국은 시중에 풀린 현금의 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 혹은 가상화폐 역시 금리와 연관이 있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최근 몇 년간 위험자산화되면서 금리/유동성과의 상관관계가 상당히 커졌습니다. 금리가 낮게 유지될수록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지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보다 고위험, 고수익 자산으로 눈을 돌리면서 비트코인, 나스닥 성장주가 함께 오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실제로 최근에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보다는 레버리지 나스닥처럼 움직인다는 평가가 많아, 금리동결 안도감이 주식뿐 아니라 코인시장까지 동반 랠리를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비트코인도 금리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은 시장에서 기술주와 유사한 고위험 자산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연준의 금리 방향은 주식시장과 거의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칩니다.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 시장에 돈이 풀리고 투자자들은 높은 수익을 찾아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위험자산으로 자금을 이동시키고 이번에 비트코인이 크게 오른 것도 이 때문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별명이 붙여질 정도로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역할을 합니다. 금리 인상에서 금리 동결에 힘이 실리게 되면 그만큼 돈에 대한 가치도 줄어들게 됩니다. 코로나 시기에 금과 비트코인이 크게 상승한 이유도 화폐에 대한 가치가 크게 떨어진 부분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하여, 안전자산의 바닥을 지탱해주는 지지선으로서 인식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다시 두드러진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지면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되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커 금리만으로 움직임을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코인시장도 증시와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제 연준 이사 발언으로 기준금리 동결 가능성이 커지자 증시랑 코인시장이 동시에 같이 상승한 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금리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비트코인 자체의 전체 보유내역을 보게 되면 60~70%정도의 비중이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금융기관들은 사실상 이 비트코인을 위험자산형태로 보고 있으며 디지털금이라고 하지만 실물금과 똑같이 취급하고 있지 않고 이말은 실물금처럼 안전자산의 위치로서 보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시장의 유동성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시장에서 양적완화나 금리가 인하가 되면서 유동성이 풍부하게 되면 기관들의 자금이 풍부해지니 위험자산으로서의 비중과 매입이 증가하게되고 개인들도 위험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비트코인으로의 자금유입이 되고 실제로 이런 효과로 코로나때 유동성효과로 비트코인이 크게 급증하는 랠리가 이어졌던것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금리와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이 비트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위험 자산이라 금리 인하가 되면 호재입니다. 어제 우호적인 연준 인사 발언으로 금리 인하로 인해 위험 자산들이 모두 반등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연관이 큽니다.
비트코인은 돈과 반대편에 있는 자산입니다.
금리는 돈의 가치입니다.
금리 10%면 내가 100만원 맡기면 10만원줍니다. 그리고 5%면 5만원주고요. 이렇게 금리에 따라 돈의 가치가 바뀝니다.
그러니 돈 가치 줄면 상대적으로 반대편의 자산의 가치가 올라갑니다.
다른 방향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줄어들면 대출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사람들은 대출 많이 내고 그러면 돈의 양이 늘어납니다. 그러니 돈의 가치가 줄고, 상대적인 다른 자산의 가치가 오릅니다. 비트코인도 거기에 속하고요.
기본적으로는 이렇습니다.
여러 국제 상황과 비트코인 자체 호재 악재로 인해서 단기간 동안에는 다르게 움직이긴 하지만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도 금리와 연관성이 큽니다. 금리 인상 우려가 줄면 예금과 채권의 매력이 낮아질 수 있고 시장 유동성과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나면서 주식과 비트코인으로 자금이 이동하기 쉬워집니다. 이번 상승도 연준 인사의 금리 동결 가능성 언급으로 미국 국채금리와 달러가 약해진 영향이 컸습니다. 여기에 주요 가격대를 돌파하면서 공매도 청산까지 겹쳐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비트코인은 금리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현물 ETF 자금 흐름과 규제, 기관 매수, 레버리지 청산에도 민감하므로 금리 동결이 곧 지속적인 상승을 뜻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