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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무형자산 영업권(GoodWill)

안녕하세요!!

기업의 무형자산 영업권(GoodWill) 감액 손실 처리가 순이익과 자본 총계에 미치는 악영향은 무엇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권이라는 사실상 그리 중요한 자산 항목이 아닙니다. 쉽게 생각하면 기업을 인수할때 순자산을 초과하는 범위를 영업권으로 잡게되며, 이는 상각대사이 아닙니다. 즉 원래 자산이라는 항목은 기본적으로 재고자산과 같이 비용과 매칭하는게 아닌 투자자산이면 주로 상각대상인데 무형자산중 영업권은 상각항목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직접적으로 매칭되는 수익대상이 없으며, 또한 순자산의 초과하는 부분을 프리미엄을 주고 산것은 영업권이라고 하는것인데 이렇게 프리미엄을 주고 산것을 일종의 부동산 권리금처럼 그만큼 인수한 기업의 브랜드력이나 사업으로서의 역량을 웃돈을 주고 샀다는 의미이고 이는 향후 초과수익력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다고 보고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 영업권을 상각하게 될때는 해당 인수한 기업의 사업에서 매년 손상검사를 담당 회계법인이나 감사법인이 수행하는데 이익이 아니라 적자가 난다거나하면 그만큼 손상이 되었다고 보고 손상비용을 잡게 되며 이는 그만큼 매년 영업권이 300억이 잡혀있는데 손상검사를 통해서 10억만큼 손실이 났다고 본다고 가정하면 10억의 손상차손 비용이 발생하고 그만큼 자산 항목에서 영업권이 10억이 줄어드는것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손실이 난 10억만큼 향후 이익잉여금 항목에서 감소하게되니 자본총계도 그만큼 차감이 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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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권 감액 손실은 회사가 인수한 가치가 떨어진만큼을 손실로 적용하기에 그해 번 당기순이익이 깍입니다

    순이익이 줄면 이익잉여금이 줄면서 자본총계까지 나빠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권은 기업을 인수할 때 지급한 금액 중 순자산의 공정가치를 초과한 부분입니다. 인수한 사업의 수익성이 예상보다 나빠져 회수 가능 금액이 장부가보다 낮아지면 그 차이를 영업권 손상차손으로 처리합니다. 손상차손은 당기 비용으로 반영돼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낮추고 적자가 발생하거나 커질 수 있습니다. 동시에 자산에서 영업권이 줄고 순이익 감소가 이익잉여금에 반영되므로 자본총계도 같은 방향으로 감소합니다. 현금이 그 시점에 실제로 빠져나가는 비용은 아니어서 영업현금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과거 인수가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다는 신호이며 부채비율 상승과 배당 여력 축소, 재무약정 위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IFRS에서는 한 번 인식한 영업권 손상차손을 이후 실적이 좋아져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권 손상차손은 손익계산서상 비용으로 처리돼 당기 순이익을 그만큼 직접 깎습니다(현금유출은 없지만 회계상 손실은 실재). 이 손실은 이익잉여금 감소를 통해 재무상태표의 자본총계도 동일한 금액만큼 줄이므로, 부채는 그대로인데 자본만 줄어 부채비율이 악화되믄 효과가 생깁니다. 다만 실제 현금이 나간것이 아니라 과거 M&A 시 지불한 프리미엄이 기대만큼의 가치를 못 낸다는 것을 뒤늦게 인정하는 회계처리라, 영업활동 현금흐름 자체에는 영향이 없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영업권의 손상차손을 인식하면 해당 금액이 비용으로 반영되어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이익잉여금 감소를 통해 자본총계도 줄어들게 됩니다. 다만 현금이 실제 유출되는 비용은 아니므로 현금흐름에는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대규모 손상차손은 인수합병 성과 부진이나 수익성 저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