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로 일을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한국은행 총재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재정경제부장관, 대토령비서실 정책실장,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 한국 경제계의 핵심 권력자 중 한 명으로 장관급 대우를 받으며, 이에 걸맞는 보수 체계를 갖추고 있어 명예직이나 무보수직이 아닙니다. 아마 무보수라는 표현은 성과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나 상여금이 제한적이라는 취지의 이야가기 와전되었거나, 다른 기관 및 직위와 혼동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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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폐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이 상품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거래대금 비중을 지난해 말 28% 수준에서 지난달 말 64%까지 끌어올릴 만큼 자금을 두 종목에 과도하게 쏠리게 만들었고, 주가가 하락하면 레버리지 ETF의 손실이 확대되고 이를 헷지하기 위한 매매가 다시 주가를 끌어내리는 악순환을 반복시켜 코스피 변동성을 키운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실제로 해당 상품이 최근 한 달간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금융감독원장조차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며 도입 자체를 반성하는 발언을 했을 정도로 당초 기대했던 해외자금 유입 효과는 미미하고 부작용만 부각된 상황입니다. 다만 16개 상품을 한꺼번에 퇴출할 경우 시장 혼란과 투자자 신뢰 훼손이 불가피해 실제 상장폐지보다는 제도 개선 쪽으로 논의가 흘러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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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설명 해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초보라면 특정 종목의 저가매수보다 투자 원칙부터 세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삼성전자 한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국내와 미국 지수 추종 ETF로 분산 투자하면서 시장을 익히는 것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안전한 시작 방법입니다. 노후 대비라면 변동성이 큰 개별 종목보다 미국 S&P500 같은 장기 우상향 지수 ETF가 흔히 권장되며, 국내와 미국을 함께 담아 통화도 분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당금은 기업이 이익 일부를 주주에게 현금으로 나눠주는 것으로, 국내는 보통 분기·반기·연 1회, 미국은 분기별 지급이 많고 배당락일 기준으로 해당 주식을 보유한 주주에게 자동 입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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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3588개를 매도했다고 하는데 코인시장 암흑기가 더 길어질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번 매도는 전체 보유량의 약 0.42%에 불과한 소규모 물량으로, 우선주 배당금 지급과 달러 준비금 확충을 위한 재무 관리 차원의 조치입니다. 실제로 시장은 이를 악재가 아니라 배당과 부채 상환 능력을 확보한 신뢰 회복 조치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발표 직후 일시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몇 시간 만에 낙폭 대부분을 만회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만 월가 평가는 엇갈려, 한 애널리스트는 대규모 강제 매도 가능성은 낮다면 연말 목표가 15만달러를 유지한 반면, 다른 증권사는 목표 가격을 낮췄습니다. 따라서 이번 건 자체가 하락장을 장기화 시키는 결정적 요인이라기보다는 향후 이 회사가 추가 매도에 나설지 여부와 전반적인 금리와 유동성 환경이 더 중요한 변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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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니닉스 레버리지가 코스피 변동 확대의 주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유일한 원인이라고 할 수 없지만, 최근 변동성 확대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최근 급락 장세에서 변동성을 국대화한 요인으로 지목되며, 반기 말 외국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과정에서 발생한 소폭의 매도 노이즈가 현물 시장의 기계적 매도를 수배로 증폭시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기초자산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돼, 반도체 대형주에 자금이 쏠린 상태에서 소폭의 하락에도 기계적 매도 물량이 배가되어 나오는 구조적 특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는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촉매일 뿐, 근본 원인은 특정 업종·종목에 자금이 과도하게 집중된 시장 구조 자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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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정상적인 시장의 모습이 아닌거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 6번의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정상적인 시자의 평온한 움직임은 아니며, 역대급으로 변동성이 커진 이례적 국면으로 봐야합니다. 다만 이것이 곧 버블 붕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버블은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가격만 부풀려진 상태에서 터지는 것이고, 지금은 반도체 실적 개선이라는 실체가 있는 상승 이후 방산 수주 실패 같은 개별 악재와 대형주 쏠림에 대한 되돌림이 반복되며 널뛰기하는 양상에 가깝습니다. 즉 버블 여부보다는 시장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자금과 심리가 소수 종목·업종에 쏠려 있다는 구조적 취약성의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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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전 실적발표 날이었는데 주식이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급락은 삼성전자 실적 자체보다는 이미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선반영된 상태에서, 한화오션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로 방산과 조선주가 폭락하며,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영향이 더 커 보입니다. 실적 발표 전 주가가 이미 큰 폭으로 올라 있었던 만큼 89조 원대의 역대급 실적이 나와도 새로운 서프라이즈로 받아들여지기보다는 재료 소멸로 인식되어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기 쉬운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에 최근 반도체 쏠림 장세에 대한 되돌림과 사이드카 발동이 반복될 만큼 높아진 시장 변동성까지 겹치며 실적보다 수급과 심리가 더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급락장에서 무리하게 손절하거나 추격매도하기보다, 실적 훼손이 없다면 변동성이 진정될 때까지 지켜보거나 분할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되며, 특정 저점을 확신하기보다 본인의 투자 기간과 자금 여력을 먼저 점검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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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증가 속도때문에 신용대출이 막혔는데 언제풀리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간 내 여러 건의 대출을 동시에 받은 이력은 DSR 한도와 무관하게 금융사 내부 리스크 관리 기준상 단기 다건 대출로 분류되어 대출 심사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신규 한도 산출을 보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실제 상환능력 부족보다 짧은 기간 내 신용조회와 신규 계좌 개설이 몰리면서 시스템상 리스크 신호로 감지되기 때문입니다. 통상 이런 제한은 마지막 대출 실행일로부터 3~6개월 정도 지나 신용거래 이력이 안정적으로 쌓이면 완화되는 경우가 많으나, 금융사별 내부 정책에 따라 차이가 있어 정확한 해제 시점은 해당 금융사에 직접 문의하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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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는 코스피 12000인데 과연 코스피안정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 12000 전망은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12000으로 제시한데서 나온 것으로,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AI 수요 확대에 따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가 근거입니다. 다만 이는 확정된 미래가 아니라 AI 산업 성장과 반도체 이익 증가가 실제로 지속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낙관적 시나리오 중 하나로 봐야 하며, 다른 증권사들은 이보다 낮은 9000~11000선을 제시하는 등 전망치가 기관마다 크게 엇갈립니다. 최근 반대매매 규모가 한 달 새 약 3배로 급증한 점에서 보듯 변동성도 함께 커진 상황이라, 목표지수는 참고 지표로만 삼고 실제 안정 여부는 반도체 실적과 글로벌 자금 흐름을 계속 확인하며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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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 방지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포모를 방지하려면 먼저 자신만의 투자 원칙과 목표 수익률, 투자 기간을 명확히 세우고 이를 문서화해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남들이 얼마를 벌었다는 소식은 대개 성공 사례만 부각된 것이라, 실제 손실 본 다수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SNS나 커뮤니티에서 실시간 수익 인증을 자주 보는 환경 자체를 줄이는 것도 심리적 압박을 낮추는데 효과적입니다. 매수 전에는 왜 사는지 이유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지 점검하고, 급등 뉴스에 즉흥 매수하기보다 정기적인 분할매수나 정해진 리밸런싱 원칙을 따르면 조급함에서 오는 잘못된 판단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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