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로 일을 하는 건가요?

역사적으로 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로 직을 맡아서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일을 하고 있는 건가요??

명예직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는 거겠죠?

청문회까지 하면서 총재를 뽑는 것으로 아는데... 무보수라도 뭔가 챙겨주는 건 없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로 일을 하진 않습니다.

    물론, 무보수르 직을 맡아서 할 순 있지만

    이게 명문화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본인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총재가 무보수로 일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재정경제부장관, 대토령비서실 정책실장, 금융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 한국 경제계의 핵심 권력자 중 한 명으로 장관급 대우를 받으며, 이에 걸맞는 보수 체계를 갖추고 있어 명예직이나 무보수직이 아닙니다. 아마 무보수라는 표현은 성과에 따른 별도 인센티브나 상여금이 제한적이라는 취지의 이야가기 와전되었거나, 다른 기관 및 직위와 혼동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한국은행 총재가 무보수로 일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닙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단 한번도 공식 무보수 명예직이었던 적이 없으며, 법적으로 정해진 급여와 고정적인 보수를 받는 엄연한 유급 정무직 공무원입니다. 이러한 오해가 생긴 이유는 과거 일부 총재들이 취임 당시 '급여를 받지 않겠다'거나 '사회에 전액 기부하겠다'고 개인적인 선언을 했던 일화들이 와전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자발적 선택이나 기부 행위였을 뿐, 한국은행 총재라는 직책 자체가 무보수로 설계된 적은 없습니다. 현재도 한국은행 총재는 당연히 정상적인 보수를 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의 내부 규정과 공시 자료에 따르면, 총재의 연봉은 대략 3억 원 중후반대 수준으로 책정되어 있으며 여기에 성과급이나 경영평가 결과에 따른 추가 수당이 합산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 명예직이 아니라 상당한 보수를 받는 공적 고위직입니다.

    아래와 같이 급여를 받고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총재는 무보수가 아닙니다. 약 3~4억원대의 높은 연봉을 받는 정식 상근직 공무원 및 공직자입니다. 역사적으로 무보수였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과거부터 한국은행 총재직은 국가 경제의 키를 쥔 막중한 자리인만큼 그에 걸맞은 높은 급여와 예우가 늘 지급되어 왔습니다. 연봉 외에도 청문회를 거쳐 임명되는 만큼 관용차 제공과 비서진 보좌, 일정 금액의 업무추진비 등 대한민국 최고의 금융 수장에 걸맞은 최구 수준의 혜택과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