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잘하는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수익 본 종목이 많음에도 본전인 이유는 높은 승률에 비해 손익비(수익금 대비 손실금)가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스포츠 토토처럼 일시적인 고배당 적중의 쾌감에 집중하기보다, 한 번의 수익을 낼 때 제대로 길게 먹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잦은 매매로 인한 수수료 누수를 막기 위해 거래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이고, 분할 매수가 단순한 물타기가 되지 않도록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결국 주식은 많이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 맞혔을 때 얼마나 벌고 틀렸을 때 얼마나 적게 잃느냐의 싸움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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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러 이동할때 생산자잉여/소비지잉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공급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가격 하락과 거래량 증가로 인해 소비자잉여는 항상 증가합니다. 반면 생산자잉여는 하락한 가격(수익 감소)과 늘어난 거래량(판매 증가) 사이의 상대적 크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수요가 탄력적이라면 생산자 잉여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지만, 비탄력적이라면 오히려 감소할 수도 있어 질문하신 대로 면적의 변화를 단정 지을 수 없는 것이 정확한 말씁입니다. 다만, 소비자잉여의 증가폭이 더 크기 때문에 경제 전체의 총잉여는 반드시 증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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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 코인 스테이깅은 같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배당과 코인 스테이킹은 자산을 보유해 수익을 낸다는 점은 같으나 원리는 다릅니다. 배당은 기업이 번 수익을 주주에게 나누는 이익 분배이며, 스테이킹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유지에 기여한 대가로 받는 검증 보상입니다. 주식은 정해진 날짜에 들고만 있으면 자동으로 배당금이 들어오지만, 스테이킹은 사용자가 직접 예치 신청을 해야 보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스테이킹은 보상을 받는 대신 자산이 일정 기간 묶여 급격한 시세 변화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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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이 가격형성이 비싸게 된 것도 있고 10원 이하로 거래되는 코인들도 수두룩하던데 가격형성이 지속성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의 가격이 낮다고 해서 무조건 수명이 짧은 것은 아니며, 핵심은 발행량 대비 시가총액과 실제 사용처에 있습니다. 비트코인처럼 발행량이 한정된 자산은 희소성 덕분에 고가를 형성하지만, 수조 개씩 발행된 알트코인은 가격이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가격이 장기간 10원 미만에 머물며 거래량이 없는 코인은 운영 주체의 관리 부실이나 기술적 가치 부재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아 상장폐지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저가 코인에 투자할 때는 가격의 저렴함에 현혹되기 보다 해당 코인의 유통량 계획과 프로젝트 실체를 반드시 확인해야 큰 손실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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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하던 코인과 미국 증시,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의 급반등은 호르무지 해협 봉쇄라는 군사적 긴장이 미국-이란 간의 협상 재개 소식으로 완화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유가가 안정되자 인플레이션 우려로 위축됐던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되었고, 특히 비트코인이 75K를 돌파하며 강력한 상승 동력을 제공했습니다. 여기에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 기대감이 더해지며 미 증시와 국내 증시 모두 하락분을 만회하는 V자 반등에 성공한 것 입니다. 다만, 협상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으므로 유가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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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시와 비트코인은 같은 결로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미 증시와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과 금리 변화에 함께 반응하며 강한 동조화(커플링)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에 의해 고위험 성장주 중 하나로 편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만의 독자적인 이슈(반감기, 규제 등)가 발생할 때는 증시와 상관없이 움직이는 탈동조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따라서 두 시장의 방향성은 참고하되,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주식보다 훨씬 크다는 점을 명심하고, 자산의 성격이 겹치지 않도록 안전 자산을 적절히 섞는 포트폴리오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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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은 젊은 나이에 왜 추천하지않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커버드콜 재투자 전략은 심리적 안정감은 주지만, 장기 수익률 면에서는 성장주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상승자에서 수익이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와 매달 발생하는 배당소득세(15.4%)가 복리 효과를 저해하는 때문입니다. 자산 증식기에 있는 젊은 층에게는 주가 상승을 온전히 누리는 성장주 투자가 세금 효율과 최종 기대 수익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따라서 커버드콜은 전체 자산의 일부로 현금 흐름을 만드는 용도로만 활용하고, 핵심 자산은 시장의 성장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우량주나 지수 상품에 집중하는 전략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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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론의 경우 상환기간 1년 이자만 내는 방식이 있고 원리금균등상환방식이 있던데 상환방식과 신용점수와는 무관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카드론 상환 방식 자체가 신용점수 산정에 직접적인 차별을 두지는 않습니다. 다만, 질문자님이 선택하신 원리금균등상환은 매달 원금이 줄어들기 때문에 신용평가 항목 중 부채 수진이 낮아져 장기적으로 신용점수 회복에 훨씬 유리합니다. 이자만 내는 방식은 당장의 부담은 적으나 총 이자 비용이 높고 만기 시 상환 압박으로 인한 연체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가는 현재의 방식이 비용 절감과 신용 관리 측면 모두에게 훨씬 탁월한 선택이며, 여유가 생길 때마다 중도상환을 병행하시면 신용점수를 더 빠르게 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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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호르무즈 역봉쇄가 효과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역봉쇄는 이란의 경제적 생명줄을 끊어 강제적으로 협상장에 끌어내려는 고도의 도박입니다. 군사적 압밥을 통해 이란의 행동을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0%가 지나는 해협에서의 긴장 고조는 국제 유가의 급격한 폭등을 초래하여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에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박을 줄 위험이 큽니다. 결국 이 전략의 서옹 여부는 유가 상승이라는 정치, 경제적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이란의 내부 붕괴를 이끌어낼 수 있느냐, 그리고 중국 등 이해관계국들의 반발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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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가 80년대 신자유주의로 가게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이 1980년대 신자유주의로 노선을 바꾼 결정적 이유는 케인즈주의의 실패로 나타난 스태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70년대 오일 쇼크와 정부의 과도한 재정 적자로 경제가 마비되자, 시장의 효율성을 강조하는 공급 중시 경제학이 대안으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레이건 행정부는 감세, 규제 완화, 공공 지출 축소를 골자로 한 레이거노믹스를 단행했고, 폴 볼커의 고금리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을 잡으며 시장 중심의 경제 체제를 확립했습니다. 이 전환은 미국이 금융과 첨단 산업 위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토대가 되었으나, 동시에 양극화라는 구조적 과제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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