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삼전닉스, 특히 하이닉스 강세네요~

오늘도 삼전닉스, 그 중에서 하이닉스 상승률이 엄청나네요~이렇게 삼전닉스에만 수급이 몰리니 다른 주식들은 삼전닉스 오를떄 떨어지고, 삼전닉스 떨어질떄 같이 떨어지니 환장하겠네요. 떨어진 주식 손절해야 할까요?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같은 장에서는 손절을 바로 결정하기보다 내가 가진 종목이 단순히 수급에서 소외된 것인지 아니면 실적과 재무가 망가진 것인지를 먼저 나눠봐야 합니다. 오늘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고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총 1위에 오를 정도로 반도체 쏠림이 강했지만 동시에 외국인은 2조5천억원 넘게 순매도하는 등 장 내부는 꽤 불안정한 모습도 있었습니다.

    올해 코스피 상승분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나왔다는 분석도 있어 말씀처럼 다른 종목 보유자는 체감이 더 안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오르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손절하면, 나중에 수급이 자동차, 금융, 조선, 전력기기, 배당주 등으로 순환할 때 회복 기회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이 계속 꺾이고 부채가 많고 업종 전망도 약한 종목이라면 언젠가 오르겠지로 버티기보다 비중을 줄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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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보유한 종목이 실적과 성장성을 갖춘 우량주라면 일시적인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하락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감정에 치우쳐 무작정 손절매하기보다 주도주의 상승세가 둔화된 이후 찾아올 순환매 타이밍을 기다리는것도 생각해볼만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장이 딱 말씀하신 상황이라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도주 몇개를 제외하고는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 리스크가 크다고 느껴지기는 합니다.

    급한 돈이 아니라 장기보유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비전을 보았을 때 괜찮다면

    보유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되지 않거나,

    현재 다른 투자처가 눈에 띄시는 곳이 있다면 빠른 손절이 답일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오늘 주가 상승을 보면 주도주 중에서도 삼성전자는 잘 못가고

    SK 하이닉스는 상당히 상승해서 시가 총액 순위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사실 아주 큰 호재 없이 이렇게 된 것으로 보이며

    SK 하이닉스 오버 슈팅으로도 보여지긴 합니다.

    다른 주식에 투자하셨는데

    그 종목이 그래도 지금 두 주도주로 몰리는 강세장이 끝나면

    돌아올 만한 종목이면 홀드이고

    아니면 손절하신 다음 다른 종목 투자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떨어진 주식을 손절해야할지 답변드리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만 투자하고 계시는 다은 종목도 향후 미래성장 가능성이나 실적 등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투자 결정을 내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 손절보다는 글로벌 경제상황이나 시장흐름을 보면서 판단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 장세는 대형 반도체주로만 자금이 쏠리는 지수 왜곡 현상으로, 소외된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분들이 가장 고통받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현재 달느 주식들이 떨어진다고 해서 무작정 손절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장의 자금은 순환하기 때문에 반도체의 상승세가 주춤해지면 그동안 소외되었던 유망 종목들로 매수세가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보유하신 종목의 실적이나 성장성 등 펀더멘털을 냉정하게 점검할 때입니다. 기업 자체에 문제가 없다면 감정적 손절보다는 차분히 차례를 기다리는 것이 장기적으로 손실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하락한 주식이 기존의 반도체 소부장아나 전력인프라 조선등과 같은 기업으로서 2분기 실적 모멘텀이 있고 하반기나 내년도에도 이익업사이드가 높아지는 종목이라면 손절까지는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주도주는 삼전과 하이닉스이며 이 두종목의 비중이 전혀없다고 하면 다른 일부 종목을 손절하거나 비중을 줄이되 손절종목이나 섹터는 B2C기반이나 하반기나 내년도에도 매출과 이익업사이드가 높지 않은 기업들 위주로 과감하게 비중을 줄여나가시고 이비중을 삼전이나 하이닉스로 일부 교체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국내 증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대형주에만 자금이 몰리는 극단적인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어, 소외된 종목을 보유한 투자자라면 답답하고 소외감을 느끼는 게 당연하고 합리적인 감정입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감정에 휩쓸려 무작정 손절하기보단 기업의 본질, 즉 펀더멘털을 꼼꼼히 살펴야 해요. 만약 보유 종목이 성장 가능성이 없고 실적도 부진하다면 주도주로 갈아타는 게 맞지만, 견고한 실적과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우량주라면 지금 주가는 역사적 저평가 구간일 수 있어요. 이런 수급 쏠림은 영원하지 않으며, 반도체 시세가 고점에 도달해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거나 순환매가 시작될 때 눌렸던 소외종목들이 빠르게 반등하는 경향이 크니까요. 그러니 지금은 고점의 반도체주를 뒤늦게 쫓지 말고, 내 종목의 펀더멘털을 다시 점검하며 차분히 순환매 시기를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