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가 현재 주가보다 높은데도 목표주가를 하향 했다고 주식이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가는 절대적인 목표주가 자체보다 그 안에 담긴 방향성과 심리적 신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목표주가를 낮췄다는 것은 애널리스트가 향후 실적 전망이나 성장성을 이전보다 부정적으로 재평가했다는 신호라, 아직 여유가 있어도 시장은 이를 펀더멘털 악화의 조기 경고로 받아들여 매도세가 나올 수 있습니다. 트기 하향 조정 배경이 구체적이고 설득력이 있을수록, 절대 수치와 무관하게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단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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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정보의 비대칭은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정보 비대칭은 판매자, 전문가 등 정보 우위자가 이를 사적으로 이용하면서 도덕적 해이를 유발해 시장을 왜곡 시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신호발송으로 정보 우위자가 자격증, 브랜드 평판, 품질보증 등으로 스스로 품질을 증명하는 방법. 둘째, 선별로 정보 열위자가 계약조건을 다양화해 상대방의 숨겨진 특성을 드러내게 하는 방법입니다. 셋째, 정부의 제도적 개입으로 공시의무화 강화, 표준화된 정보 공개, 전문가 자격 규제 등을 통해 정보격차 자체를 구조적으로 줄이는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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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한도는 왜 소득만이 아니라 신용점수도 함께 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득은 상환 능력을 신용점수는 상환 의지와 성향을 나타내기 때문에 두 지표가 함께 필요합니다. 소득이 같아도 과거 연체 이력이 있거나 이미 여러 대출을 보유해 부채비율이 높은 사람은 신규 대출을 상환할 여력이나 신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은행이 판단합니다. 신용점수에는 상환이력, 부채수준, 신용거래 기간 등이 종합 반영돼 있어, 은행 입장에서는 소득만으로 알 수 없는 채무자의 실제 부실화 위험을 예측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합니다. 그래서 소득이 같아도 신용점수가 낮으면 향후 연체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 한도를 줄이거나 금리를 높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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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전세보증름 반환채권에 은행이 질권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임차인이 갖는 전세권이나 확정일자 있는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답보로 잡습니다. 한도는 통상 보증금의 60~80% 수준이묘 금리은 신용대출보다 낮은 담보대출 수준으로 책정됩니다. 다만 임대인의 동의나 최소한 통지가 필수적이며, 이미 전세 자금대출이 있은 경우 중복 담보 설정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계약 만료 시엔 집주인이 은행에 직접 대출금을 상환하고 나머지를 세입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정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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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비용을 개인에게 맡기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 책임 방식은 각자의 선택이 본인에게만 영향을 미치고, 위험이 예측 가능해 개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영역에 적합합니다. 반면 공동부담 방식은 실업, 질병, 자연재해처럼 개인이 통제할 수 없고 발생 시점과 규모를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그리고 한 사람의 피해가 사회 전체로 파급되는 공중보건, 환경 문제에 효율적입니다. 대수의 법픽에 따라 위험을 광범위하게 분산시킬수록 1인당 부담이 줄어드는 보험의 원리가 작동하기 때문에, 예측불가능성과 외부성이 클수록 공동부담이 더 효율적이라는 것이 일반적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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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초보자 적립식 매수 괜찮을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초보자 관점에서 방향 자체응 합리적입니다. 비트코인•이더리움처럼 시가총랙 상위 코인은 알트코인 대지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낮고, 매달 일정액을 나눠 사는 적립식은 매수 타이밍 고민을 덜고 평단가를 분산시켜 리스트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다만 안전하게 이어가려면 반드시 필수적인 생활비를 재외한 여유자금으로만 감당 가능한 소액으로 시작하시고, 거래소는 국내 원화거래소 중 대형사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인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여전히 주식보다 변동성이 크므로, 전체 자산의 일부 비중으로만 배분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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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요소생산성은 노동생산성과 어떻게 다른 개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노동생산성은 노동자 1인당 산출량만 측정하기 때문에, 자본투입을 늘리기만 해도 노동자가 같은 노력으로 더 많이 생산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즉 노동자의 순수한 효율성 개선인지, 자본을 더 투입한 결과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총요소생산성은 노동과 자본 투입량 증가로 설명되지 않는 나머지 생산량 증가분, 즉 기술혁신, 경영 효율화, 제도개선 등 순수한 효율성 향상만을 측정합니다. 그래서 경제성장의 '질적' 원천을 분석할 때는 노동생산성보다 총요소생산성이 더 정확한 지표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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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준금리와 예금금리 반영 속도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는 은행의 예대마진 확보 전략과 연관됩니다. 대출금리는 대개 코픽스•금융채 등 시장금리에 자동 연동되는 변동금리 상품이 많아 기준금리 인하가 빠르게 반영되는 반면, 예금금리는 은행이 재량으로 결정할 수 있어 조정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출금리를 먼저 내려 대출 수요를 자극하면서도 예금금리 인하는 최대한 늦춰, 대출금리와 예금금히 간 격차를 일시적으로 넓혀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유인이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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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가 strc 우선주를 발행한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STRC 발행의 핵심 목적은 보통주(MSTR) 희석 없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할 자금을 조달하는 것입니다. 보통주를 계속 찍어내면 기존 주주 지분이 희석되는데, 우선주는 이런 희석 없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는 수단이라 세일러가 가장 확장 가능한 자본 조달 도구로 밀어붙였습니다. STRC는 월배당•액면가 100달러 유지 설계로 머니마켓펀드 대체재처럼 포지셔닝돼 안정적 자금 유입을 유도했고, 실제로 이 자금으로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력적으로 늘려 순자산가치를 키우는 것이 기본 전략이었습니다. 다만 최근엔 STRC 가격이 액면가 아래로 밀리면서 신규 발행 매력이 떨어지고 배당 부담만 커지는 역풍을 맞고 있어, 우선주 전략 자체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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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증시의 급격한 조정이 기업 실적이나 펀더멘털 훼손은 아니고 실적이 아니라 레버리지가 쌓였다가 청산되는 과정에서 패닉셀이라는 분석이 있던데 이게 타당한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리 있는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용융자나 레버리지 ETF로 쌓인 매수 포지션은 주가가 일정 폭 하락하면 반대매매•마진콜이 자동 발동되는데, 이 강제청산 물량이 추가 하락을 유발하고 이는 다시 다음 단계의 반대매매를 촉발하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이 경우 매도가 회사의 미래가치 재평가가 아니라 기계적, 구조적 청산에 의한 것이라, 실적과 무관하게 낙폭이 과도하게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레버리지 청산이 하락의 증폭 요인인 것은 맞아도, 애초 하락을 촉발한 실적 피크아웃 우려나 밸류에이션 부담 같은 펀더멘털 요인이 전혀 없었다고 보기는 어려워, 두 요인이 함께 작용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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