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빙 제도를 계속 사용하면 신용점수에 악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리볼빙을 이용했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즉시 크게 하락하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결제대금이 계속 이월되면 높은 수수료율로 인해 채무가 쉽게 늘어나고, 신용평가 과정에서도 상환 여력이 부족한 신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볼빙 잔액 증가와 함께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이나 연체까지 발생하면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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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투자사들이 한국 주식시장과 그 국민성을 비판하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대형 투자사들이 한국 시장 전체나 국민성을 한목소리로 비판한다거 일반화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지적되는 핵심은 투자자 성향보다 기업지배구조, 소수주주 권익, 낮은 주주환원 등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입니다. IMF도 이를 한국 증이의 낮은 평가가치 원인으로 지적했고, 최근에는 관련 제도 개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의 단기매매 성향이나 높은 변동성이 거론되기도 하지만 이를 국민성의 문제로 해석하는 것은 지나친 일반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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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 담보 대출 받으려고 하는데 연체 있는상황입니다 대출이 나올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능성은 낮다고 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군 복무 당시 발생한 햇살론 연체가 1년 이상 지속됐다면 금융회사는 현재 상환 여부와 신용점수, 소득•재직 상태, 기존 부채 등을 함께 심사합니다. 군적금은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이 제한적이고, 적금이 있다고 해서 연체 이력이 상쇄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연체를 정리한 뒤 신용정보가 정상적으로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해당 은행에 군적금 담보대출 가능 여부를 문의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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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승수는 왜 개방경제와 폐쇄경제에서 다르게 나타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재정승수 차이는 정부지출이 국내 소득과 소비로 얼마나 반복해서 이어지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개방경제에서는 소득이 늘어도 소비 일부가 수입품 구매로 빠져나가 해외의 생산괴 소득을 늘리므로 국내에서 재순환되는 효과가 줄어듭니다. 반대로 폐쇄경제는 이런 수입 누출에 없어 같은 정부지출이라도 국내 소비와 생산으로 이어지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다른 조건이 같다면 폐쇄경제의 재정승수가 개방경제보다 크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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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파산이나 개인 희생을 한 뒤에도 대출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파산이나 개인회생을 했다고 해서 평생 대출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절차가 진행된는 동안에는 신규 대출이 매우 어렵지만, 면책이나 변제 완료 후 관련 신용정보가 정리되고 신용도가 회복되면 다시 금융거래가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후 일정한 소득, 연체 없는 거래 이력, 기존 부채 수준 등이 쌓이면 대출 심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가능해지는 시점과 한도•금리는 개인의 신용상태와 금융회사 심사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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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채 금리가 오르게 되면 한국의 대출 금리도 오르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국채금리가 오른다고 한국 대출금리가 자동으로 따라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대출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와 코픽스, 은행채 금리, 은행의 조달비용 등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다만 미국 장기금리 상승이 국내 국고채•은행채 금리 상승이나 원화 약새 압력으로 이어지면 고정형•혼합형 대출금리가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미국 금리는 간접적인 영향 요인이며, 한국의 물가와 기준금리 전망, 국내 채권금리 움직임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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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시장에서 FIRE 라는 것은 어떤 것을 가리키는 용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FIRE는 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으로 경제적 자립과 조기 은퇴를 뜻합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모아 빨리 퇴직한다는 의미보다는, 근로소득에 계속 의존하지 않아도 생활할 수 있는 자산과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소비를 관리하고 저축, 투자를 통해 자산을 축전한 뒤,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방식입니다. 꼭 일을 완전히 그만두기보다는 경제적 자유를 확보해 원하는 일을 선택한다는 의미로도 널리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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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달 기준으로 고배당을 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의 주당 4,600원 배당은 아직 확정된 금액이 아니라 시장에서 거론되는 예상치로 보는 것이 맞습니가. 실제 배당금이 확정되면 배당락일에는 이론적으로 배당금만큼 주가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배당락이 4,600원이라 해서 주가가 반드시 정확히 4,600원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장중 주가는 실적 전망과 수급, 시장 분위기까지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결국 배당락은 배당받을 권리가 사라지는 만큼 기준가격이 조정되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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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는 전혀 다른 세계인 가상화폐 시장, 평범한 투자자의 현실적인 접근법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 시장은 주식보다 변동성이 크고 기업 실적처럼 가치 평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자산도 많아 더욱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잃어도 생활에 영향이 없는 돈이라는 원칙이 특히 중요하며, 생활비•비상자금•대출자금까지 투입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격 급등을 보고 추격하거나 손실을 만회하려 추가 자금을 넣기보다, 높은 변동성과 원금손실 가능성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소액이라도 손실 가능성을 전제로 경험하고 공부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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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상환과 원금균등상환은 총이자가 얼마나 차이 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같은 금액, 금리, 기간이라면 일반적으로 원금균등상환의 총이자가 더 적습니다.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아 대출잔액이 빠르게 줄기 때문입니다. 대신 초기 월 납입액이 크고 시간이 갈수록 감소합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금액이 거의 일정해 가계 관리가 편하지만, 초기에 원금이 천천히 줄어 총이자는 더 많습니다. 따라서 총이자를 줄이는데는 원금균등이 유리하고, 매달 일정한 상환액을 원한다면 원리금균등이 편리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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