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혼자산낙지
주식시장은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면 예금은 할필요 없을까요?
요즘 반도체 주식만 보더라도 불과 몇년전까지 이정도로 오르지도 않았는데 그냥 가지고만 있었어도 엄청난 이득을 봤을텐데 ... 저는 너무 빨리 매도해서 억울합니다. 그냥 요즘 제생각에는 예금보다는 우량 주식 사놓고 그냥 가만있으면 되는지 생각이 들정도네요.. 예금은 할필요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할 필요는 충분합니다
그 이유는 우상향을 하긴 하지만 중간에 흔들리기도 하고 때로는 폭락을 통해서 30%가까이 원금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그 모든 기간을 견디려면 투자한 금액은 상승할 동안에 사용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가 쓰지말아야 하는 돈은 없기 때문에 예금도 해야 하고 이것을 자산의 포트폴리오라고 불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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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우상향은 맞지만 예금이 필요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주식은 중간에 50% 폭락 구간이 반드시 옵니다. 그 시점에 급한 돈이 필요하면 손실을 확정하고 팔아야 하는 최악의 상황이 생깁니다. 예금은 수익률이 낮지만 언제든 꺼낼 수 있는 유동성과 원금 보장이라는 역할이 있습니다. 현실적인 구조는 비상금과 3년 내 쓸 돈은 예금으로 지키고 10년 이상 안 쓸 여유 자금만 우량주나 ETF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억울함은 이해하지만 전부 주식으로 가면 정작 필요할 때 팔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가정이 맞다면 예금은 필요없습니다. 그리고 역사상 항상 이러한 부분이 맞지 않았기 때문에 예금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주식이 하락하거나 장기침체가 올 가능성은 언제나 있습니다. 불과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러한 분위기였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해서는 항상 현금 / 주식의 비율을 잘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이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경우가 많지만 그렇다고 예금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은 결국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돈까지 모두 투자했다가 하락장을 만나면 오히려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좋은 기업도 30~50% 이상 하락하는 시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투자자들은 생활비나 비상금은 예금으로 보유하고 당장 쓰지 않을 여유자금을 우량주나 ETF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나눠 관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금은 수익을 내기 위한 자산이라기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는 안전장치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으로 자산을 늘리고 예금으로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은 명목의 가치이며, 특정 기업이 아닌 전체지수로서 시장전체를 본다면 우상향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아프리카나 특정 개발도상국가 아니라 정상적인 국가이고 매년 경제성장율은 실질이며, 명목으로는 사실상 물가를 감안하게 아니므로 경제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지며 또한 경제성장은 가계 정부 기업 모든 주체의 합이지만, 주식시장의 기업은 상장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며 또한 이들중에서 경쟁력이 높은 대기업 그룹사들의 영향력이 훨씬 높고 이들은 경제성장에서 반영되지 않은 해외에서의 자회사를 통한 해외에서의 이익성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것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장기적으로 본다면 예금보다는 자산시장인 지수전체를 사는 자산이나 이외 채권이나 부동산과 같은 대체자산을 구입하는게 맞으며 그렇기 때문에 부자들은 예금의 비중이 높은게 아니라 투자자산의 비중이 훨씬 높은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경향이 있지만, 예금도 여전히 중요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주식은 가격 변동성이 크고 단기 매도 시 손실을 볼 수 있지만, 우량 주식에 장기 투자하면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죠. 반면, 예금은 원금이 안전하고 일정한 이자 수입을 보장해 주어 비상금 마련이나 단기 자금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예금과 주식을 적절히 분산해 투자하는 것이 안정성과 성장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이며, 특히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는 예금이 심리적 안정과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