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한국도 금리 발표가 있는것으로 아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인상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는 한국 경제가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26년 GDP 성장률 전망이 기존 2.6&에서 3.2~3.3%까지 큰 폭으로 상향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고,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불안과 가계부채 증가세까지 겹쳐 7월에 이어 8월에도 연속 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다만 미 연준이 9월 동결 가능성이 있어 성급한 인상은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고, 최근 원화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당장 인상 필요성이 낮아졌다는 시각도 있어 의견이 갈리는 상황입니다. 실제 인상되면 대출금리 상승으로 부동산, 주식시장에 단기 부담 요인이 되지만, 성장세가 뒷받침된 경기 견조형 인상이라는 점에서 과거 경기침체기 인상보다는 시장 충격이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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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금리를 한번 더 올리면 국내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시장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리 인상은 대출이자 부담을 직접 늘리기 때문에, 이미 높은 가계부채와 영끌 매수가 많은 부동산 시장에는 매수심리 위축과 거래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변동금리 대출 비중이 높은 만큼 기존 대출자의 이자 부담도 함께 커집니다. 주식시장은 할인율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져 특히 성장주와 고PER 종목에 부정적이며, 대출로 투자한 개인들의 매도 압력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상 폭이 이미 시장 예상에 반영돼 있다면 실제 발표 시 충격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인상 배경(물가, 경기 판단)에 대한 해석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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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의 확장 재정 정책에 따라 내년 국채 원리금 상환 비용이 최대 수준될가란 전망 있는데 재정확장와에 국채비 증가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은 무엇인지와 이유 설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채비 증가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다카이치 내각의 대규모 재정확장 정책으러 국채 신규 발행량 자체가 늘어 원금 상환 부담이 커집니다. 둘째, 일본은행이 마이너스•초저금리 기조에서 벗어나 금리 인상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채 이자 비용이 함께 상승합니다. 셋째, 기존에 쌓인 막대한 국가부채 잔액에 새 발행분이 더해지면서 차환 발행 규모도 커져 , 재정지출 확대, 국채 증가, 금리 부담 증가가 서로를 자극하는 악순환 구조가 국채비 급증의 핵심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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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재정건전성과 경기부양 사이에서 계속 정책 방향을 조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재정건전성과 경기부양은 상충관계에 있어, 정부는 그때그때의 경제 상황을 보고 우선순위를 조정합니다. 경기침체나 위기 국면에서는 재정지출을 늘려 성장률과 고용을 방어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경기가 회복되고 물가•국가부채 부담이 커지면 재정 건전성 관리로 무게중심이 옮겨갑니다. 여기에 국가신용등급, 국채금리, 여론과 정치적 상황까지 함께 고려되기 때문에, 고정된 원칙이라기보다 경기 사이클과 재정 여력을 저울질하며 매번 균형점을 다시 찾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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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중요하다고 하던데 어떤 지표를 중요하게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는 8월 26일, 2분기 실적 발표할 예정입니다. 가장 중요하게 볼 지표는 데이터센터 매출(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과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이며, CAPEX를 얼마나 집행했는지보다 그 투자가 실제 매출, 수익성으로 얼마나 빠르게 이어지는지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떠올랐습니다. 또한 HBM 원가 부담에 따른 매출총이익률(현재 75% 수준) 유지 여부 차세대 GPU 출하 계획, 중국 수출 관련 발언도 관전 포인트 입니다. 시장 눈높이가 이미 서프라이즈를 전제로 형성돼 있어, 단순히 컨센서스를 넘기는 정도로는 부족하고 가이던스 상향과 마진 방어가 함께 확인돼야 시장이 만족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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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GDP가 높아지면 주가도 그것과 비례해서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적으로는 GDP 성장과 주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지만,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GDP는 국내에서 창출된 전체 부가가치를 나타내는 반면, 코스피는 상장기업들의 이익과 미래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라 대상 자체가 다릅니다. 특히 한국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수출 대기업 비중이 커서, 국내 GDP보다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나 환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국은 과거 GDP는 꾸준히 성장했는데도, 코스피는 오랜 기간 박스권에 머무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대표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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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프리마켓, 에프터 마켓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증시는 정규장이 한국시간 기준 밤 10시30분~새벽5시(서머타임 밤 11시 30분, 새벽 6시)에 열리는데, 프리마케은 정규장 시작 전에, 애프터마켓은 정규장 마감후에 이뤄지는 거래를 말합니다. 실적 발표나 주요 뉴스가 대개 장 마감 후 또는 개장 전에 나오기 때문에, 이 시간대 가격 변동을 미리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참여자와 거래량이 정규장보다 훨씬 적어 호가 스프레드가 넓고 변동성이 커 가격 왜곡이 발생하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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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를 매입하는 것과 소각하는 것은 다른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서로 다른 개념이자 순차적 절차입니다. 자사주 매입은 회사가 시장에서 자기 주식을 사들여 보유하는 것으로, 이 단계에서는 유통주식수만 일시적으로 줄어들 뿐 회사가 언제든 다시 팔거나 임직원 보상용으로 쓸 수 있어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반면 소각은 매입한 자사주를 아예 없애버려 발행주식총수 자체를 영구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남은 주주들의 지분율과 주당순이익(EPS)이 실질적으로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즉 매입은 사들이는 행위, 소각은 그것을 없애 확정하는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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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DC형 계좌에 따로 입금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이미 사용 중인 IRP 계좌로 퇴직금을 그대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별도 계좌를 새로 개설할 필요 없이 기존 IRP에 퇴직금 이전을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IRP는 퇴직금 외에도 본인이 자유롭게 추가 납입이 가능한 계좌로, 연간 1,800만원 한도까지 넣을 수 있고 그중 최대 90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DC형 재직 중 계좌 자체에 대한 근로자 추가부담금은 회사 규약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다르니 별도 확인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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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목표가라는게 어떤 의미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 목표가는 통상 향후 12개월(1년) 이내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격으로, 애널리스트가 실적 전망치에 PER, PBR 같은 밸류에이션 배수를 적용하거나 DCF로 계산해 산출합니다. 희망사항이라기보다 미래 실적 추정치 기반의 논리적 산출값이지만, 문제는 실적 추정 자체가 자주 빗나가고 증권사가 거래 관계상 매도 의견을 잘 내지 않는 구조적 편향도 있어 신뢰도가 낮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그래서 목표가 자체보다는 그 안에 담긴 실적 전망 논리와 목표가 상향, 하향 추세를 참고하는 게 더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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