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중얼중얼거리는 것은 왜???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특별히 그 증상으로 수면의 방해가 되거나, 수면 중 자주 깨시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질병은 아니며, 치료가 필요한 질환도 아닙니다. 다만, 스트레스가 많고/일상의 피로가 심하고/수면이 부족하거나/수면 주기가 불안정한 경우/수면이 질이 떨어지는 경우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면은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을 번갈아 가며 일어납니다. 깊이 자는 것 처럼 관찰되시더라도, 얕은 수면 상태에서 중얼거리실 수 있고다음 날 본인이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하시면 특별히 수면에 문제가 되는 상황은 아닙니다. 정신건의학 편람에서는 수면 중 기억나지 않는 움직임과 행동이 있다면 질병으로 분류될 수는 있습니다. 이건 우리가 모두 아는 "몽유병" 즉 슬리프워킹 증상인데, 단순히 가끔 중얼거리거나, 다치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수면으로 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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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못자겠어요.. 백수인데 이러네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내용을 읽어보니 수면이 망가질 만큼 겹겹히 쌓인 스트레스 상황에 서 계신 것 같습니다. 실직, 거짓 채용, 부당한 노동청 대응, 취업에 대한 불안, 채용공고 감소, 외할머니에 대한 그리움 등 이런 일들이 겹치면 누구나 수면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뇌는 계속 긴장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그 결과로 잠들기 어렵고, 일찍 깨며, 불안 떄문에 다시 잠들지 못하는 패턴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또한, 이러한 불안과 우울은 질문자님의 동기 자체를 떨어트려서"해야 하는 건 아는데 잘 안된다, 하기 싫다"라는 마음이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2-3일이 아니라 3주 이상 잠들기 어렵고, 5-6시간만에 꺠는 상태가 이어지고, 낮에도 의욕이 떨어지고 면접까지 미룰 정도라면, 현재 상태를 방치하지 마시고 병식이 지금보다 심각해지기 전에정신건강의학과 내원을 꼭 권고드립니다 수면 문제가 심각하여 망가지게 되면, 불안과 우울은 더 증폭하게 되고, 낮의 활동성이 떨어지고, 목표한 것들에 대한 동기까지 떨어지는 악순환의 고리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포기하시지 않고, 계속 도전하고 잘 버티고 계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겹겹히 쌓인 스트레스가 정신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 단계에 가깝습니다. 이에, 정신건강센터, 정신건강의학과 방문을 두려워 마시고병식으로 악화 되기 전 꼭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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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안흘리로 논리정연하게 말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중요한 말을 전달하셔야 하는데, 감정의 조절이 힘들어 어려움이 있으시다 생각됩니다. 사람을 억울하거나, 갈등 혹은 대립의 상황, 중요한 사람에게 이야기 할 때, 긴장과 압박감을 경험하는 등 감정이 강하게 치고 올라와(활성화 되어) 이런 상황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떄는 머리로는 하고 싶은 말이 정리가 되어 있어도, 몸이 먼저 반응하면서 목이 메고 눈물이 나는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방법은, 미리 말할 내용을 미리 연습하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연습하면 그 문장과 단어에 결합되어 있는 감정들을 반복경험하고 둔화될 수 있습니다. 감정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말을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고 한 문장씩 읽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감정이 약한 상황에서부터 먼저 이야기하고, 후에 비교적 감정이 덜 자극되는 내용을 배치해도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자면, 이는 질문자님의 성격의 문제라기 보다는, 누구나 감정의 강하게 활성화 되는 상황에서 경험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꾸준히 연습하다보면, 서서히 둔감화 되는 과정을 거치고 이전보다 더 침착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일상의 어려움까지 야기하다면, 질병으로 진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정신건강센터 내원하셔서, 이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하며 전문상담가와 한 번 대화를 해 보시는 것만으로도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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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처음에는 관심 없던 물건도 자주 보게 되면 점점 마음에 들고 결국 사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일까요? 그래서 쇼핑 중독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 노출 효과입니다 자주 접할수록 호감이 커지는 단순 원리입니다.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처음 보는 대상보다 익숙한 대상을 더 안전하고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같은 제품을 광고/인터넷/쇼핑/SNS 등으로 반복하여 보다가 보면 "괜찮은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요소는 만약 이 물건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는 단계라면, 물건을 사용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거나, 사용 시 올 수 있는 유익감에 대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를 상상의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들이 반복되는 것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것이 "홍보"의 효과입니다. 반복 노출, 할인 문구, 한정 판매, 후기, 추천, 알고리즘 등으로 계속 관심과 시선을 유지하여구매욕구 혹은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한 것이죠. 다만, 이것이 곧 쇼핑중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쇼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반면, 쇼핑중독은 사고 싶은 마음을 스스로 조절하지 못해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반복 구매하고, 경제적, 사회적, 대인관계적 문제가 생기는데도 계속 쇼핑을 하는 상황을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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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푹 잤으면 좋겠어요 제발 좀... ㅜㅜ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자고 싶어도 못 주무시고, 작은 소리에 깨고, 다음날 피곤하셔서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실 것 같습니다. 불면장애의 진단기준은잠들기 어려움자다가 자주 깸너무 일찍 깨서 다시 못자는 상태주 3회 이상, 3개월 이상 지속낮 시간 기능 장애지금 처럼 예민해서 자주 깨고 낮에 피곤함이 이어진다면이미 기준에 가까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2차적인 문제가 발생하기 전 수면클리닉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내원하시어 정밀한 검진을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일단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를 설명드리면, 사람마다 잠든 상태에서 외구 자극에 반응하는 역치(기준)이 다릅니다. 평소 스트레스나 긴장이 높은 시기에는 그 정도가 더 하여, 작은 소리에도 수면 중 꺠어나서 반응하게 되는 빈도가 더 증가합니다. 이에, 일상의 스트레스 상황에 대해 점검해보시고 아래와 같은 방법들을 실천하신 후에도,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 꼭 내원해보시기를 바랍니다. 기상시간을 동일하게 유지취침 시간 1시간 전부터 스마트폰 금지수면 6-8시간 전 카페인 금지늦은 야식 및 탄수화물 금지 및 줄이기낮에는 햇빛 쬐기백색소음처럼 일정한 소리를 틀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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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나 쇼츠 같은 짧은 영상을 많이 봐서 그런지 집중력이 줄어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쇼츠나 릴스를 자주 보시다가, 긴 영상에 집중이 안되는 경험은요즘 많은 분들이 경험하고 계시는 증상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DHD라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ADHD는 과잉행동-충동성의 조절이 문제가 있고,사회적 환경에서 반복적인 기능 손상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다른 부분에서의 기능성 손상 없이, 특정 행위에 대한 주위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진단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짧은 영상을 보는 빈도가 높아질수록, 주의력 저하가 두들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 유튜브, 쇼츠와 같은 사회적 증상들이 생겨난ㄴ지 얼마되지 않았고그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연구의 깊이와 기간이 길지 않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러한 행위가 반복되면 주의력이 떨어지는 경향을 보일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자극적인 쇼츠 컨텐츠를 반복적으로 볼 떄마다 도파민이 분비되는데, 이게 반복되면 내성이 생기고 역치가 높아져, 같은 자극으로는 만족을 못 느끼고 더 강하고 빠른 자극을 원하게 되는 경향을 얻게 됩니다. 이에, 긴 영상이나 강의(재미가 떨어지는) 영샹들은 보상이 늦거나 없을 수 있어 그 사이의 지루함을 견디는 힘(능력)이 떨어지는 구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점차적으로 하루의 이용 시간을 줄이고, 긴 영상을 조금식 나누어 보면서, 견디는 정신적 힘을 점차적으로 증진시키는 방법이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극단적으로 긴 영상을 모두 보려하거나, 주제가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는 것을 선정하시면오히려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서서히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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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나면 더 일찍 잠에서 깨던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두통은 없지만, 술을 드시면 유독 일찍 깨고 다시 못 주무신다니술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알코올은 분해되는 과정에서 몸은 이를 스트레스 상황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에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를 늘립니다. 보통 이 호르몬은, 아침 기상 무렵게 올라가는게 정상 리듬인데, 술을 마시면 몸이 예정보다 일찍 일어나는 시간으로 착각하여 눈을 뜨게 됩니다. 또한, 알코올은 뇌의 신경들을 억제하여 수면을 방해합니다. 초반에는 마취된 것 처럼 중추신경을 억제하여 빨리 잠들게 하지만, 이건 수면보다 진정에 가깝습니다. 이후 알콜 농도가 떨어지며, 억제되었던 신경계는 다시 활성화되고급겨히 얕은 잠으로 전환되는 격동기가 생깁니다. 이후 몸은 이르게 각성상태가 되고 다시 깊은 잠을 들기 어렵습니다. 또한, 알코올은 이뇨작용으로 몸을 꺠우는 경우도 있으며술이 얕은 잠의 비중을 늘리기 때문에 회복감도 떨어집니다. 사실, 술의 부작용을 모두 적으면 정말 많겠지만기본적으로 신체의 스트레스 상황 인식과 뇌의 억제로 인한 부작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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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적대적 반항장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적대적 반항장애와 ADHD는 함께 동반하여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지만, 각자 다른 질환입니다. 다만, ADHD와 함께 나타나는 가능성이 높아 아마 착가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적대적 반항쟁애(ODD)는 분노하거나 과민한 기분, 논잰적이고 반항적인 행동보복성이 높은 태도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이런 문제 행동의 빈도가 높고 사회생활이나 학업에 지장을 초래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ADHD는 충동조절 혹은 인내력이 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게 반복되면 반항적 행동을 이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지적, 훈육에 의해)다만, 성급하게 판단하시면 안됩니다. 가정불화, 전학, 부모와의 갈등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아이가 일시적으로 반항적인 모습을 보인는 경우가 있고, 특정 보호자에게만 반항적이라면 그 관계 자체에 문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대적 반항장애와 정서조절과 관련된 문제가 감별이 어려워꼭 전문가의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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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새벽에 자주 깨고다시 잠들기까지 오래 걸리신다니아침까지 푹 못 주무셔서 많이 피곤하실 것 같습니다.수면의 질을 해치는 요인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자기 전 스마트폰·블루라이트 사용-불규칙한 취침·기상 시간카페인·알코올 섭취늦은 시간 야식이나 과식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과다 분비침실의 밝은 조명이나 소음, 높은 온도수면무호흡증 등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는 신체적 요인일단 개인의 습관들을 확인해 보시고, 아래와 같은 수면ㄴ의 질을 향상하는 방법들을 실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상 시간을 매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금지하는 것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강한 조명 피하는 것카페인은 취침 6-8시간 전 금지늦은 야식, 탄수화물 섭취 자제침실은 암막커튼으로 어둡고 서늘하게 유지하기낮에는 햇빛 쬐고 가볍게 움직이기이러한 조치들을 일상에서 적용하여 보시고도, 주 3회, 3주 이상 수면의 어려움을 지속해서 경험하신다면수면클리닉에 내원하시어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새벽에 깨셨을 때시계를 보지 않고, 누운채로 잠이 오지 않는다면 잠깐 일어나 어두운 곳에 잠시 있다가 졸릴 떄 다시 눕는 등의 방법등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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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데 새벽에 계속 깨는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7시간 30분이면 수면 시간 자체는 부족하지 않으신데, 1시간 단위로 자꾸 깨신다니 회복이 제대로 안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사람은 하룻밤 90분에서 180분 주기로 얕은 잠과 깊은 잠을 반복합니다. 이 전환 시점에서 짧게 깨는 것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만 그 간격이 1시간처럼 지나치게 짧고 규칙적으로 반복된다면, 수면 자체가 조각나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합니다. 대표적인 이유로는수면무호흡증호흡의 불규칙스트레스로 인한 코르티솔 과다 분비카페인/알코올 잔여효과특정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뇨제, 항우울제 등)영향이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깻다는 걸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아주 짧게 깨는 경우도 많아서, "충분히 잤다고 생각했는데 개운하지 않다"라고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는 대표적인 방법들은기상 시간을 매일 동일하게 유지하기취침 1시간 전 스마트폰 멀리하기카페인 섭취는 취침 6~8시간 전 금지저녁 음주 줄이기침실은 어둡고 서늘하게 유지하기(24~26도)낮 동안 뱃빛 쬐기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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