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이 무능힌으로 둔갑한 사람의 자존감 높이는 방법이 궁금해요

저는 겸손이 미덕이라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그것이 습관처럼 몸에 배어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무능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것 같아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면 내 가치보다 높게 평가되는것 같아서 불편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합니다. 이제는 그런 모습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겸손은 자신을 낮추기보다는, 상대를 배려하는

    성숙한 행동에 가깝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평가에 예민해지는 이유는

    타인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대해 예민한 원인이

    가장 큽니다.

    자존감은 크게 두가지로 향상될 수 있습니다

    작은 목표라도 성공의 경험이 반복되어 자신의 평가에 변화

    타인의 평가보다는 자신이 자신을 평가하는 것에 대한 긍정적 노력입니다

    작은 목표를 성취하고, 이미 성취한 스스로의 삶을

    가장 사랑해주시고 덕목보다 중요한 선생님의 삶을

    주요한 우선순위에서 미루지 마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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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겸손함은 이 시대의 최고의 장점입니다. 그것을 무능하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고 사실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질문자님에게 칭찬을 한다면 칭찬을 받아들이는 자세도 굉장히 중요한데요. 칭찬도 상대방의 겸손과 배려를 통해서 질문자님에게 하는 선물입니다. 그 겸손함의 선물을 불편해한다는 것은 칭찬을 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와 배려가 아닌거에요. 그래서 칭찬을 받았을 때는 감사의 표시를 꼭 해주시고 그 감사함에 대한 기쁨을 표현해주시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겸손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의 자세는 굉장히 좋지만 그것이 선을 넘는 순간 자신을 심리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흉기로 변신합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겸손함도 좋지만 지금은 자신을 너무 엄격하게 바라보지 마시고 조금 관대하게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